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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노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희망찬 미래세대를 위하여 헌신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영등포 등 서울 각지와 전국에서 명사 초청 강연

(대한뉴스 혜운 기자)=‘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은 명언 중의 명언이다. 인간 교육은 엄마의 따스한 사랑이 전해지는 태교부터 시작하여 태어난 후 그 집안의 정서, 생활 습관, 주변 환경 등은 교육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무엇보다 출생 후 3년의 기간 동안 집안 분위기, 성장 과정 중에 들려지는 언어들, 부모의 관계가 좋은지 나쁜지 등이 한 인간의 평생을 지배하는 인성을 형성하는 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 미래의 재산은 인성이라고 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 그런데 현실 교육 시스템은 인성보다는 성공을 향해 달리는 오직 공부에만 전력을 다한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과 풍토 속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성인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19로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정부 대신 사회 길잡이 역할을 하는 종교 단체가 있다는 제보 전화를 받고 그 내용을 소개한다.

 


현장소식, 88서울 영등포에 열린 인성특강

 

고삐를 놓친 청소년 인성 교육에 헌신하는 종교단체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하계방학 학생 캠프를 열고 명사를 초청하여 청소년 인성·복지·교육환경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88일 서울 영등포 하나님의 교회 현장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명가량이 참여해 인성 교육에 대한 호응이 컸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타인 및 공동체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강연자인 김성걸 땡큐21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면 자신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모든 이에게 사랑받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천이 생활 습관이 된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며 끈기와 인내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을 들은 김미영(17) 학생은 나부터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베풀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19) 학생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방법은 남이 아닌 나에게 있었고 내가 먼저 진실한 마음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 최광자(50)씨는 행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하다꿈과 목표 있는 삶에 대한 인성 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꿈을 꿀 수 있고 올바른 인성을 통해서 사회에 많이 공헌하며 많은 사랑을 전해주는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우희용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 연맹 총재는 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둬야 했지만, 포기할 수 없어 축구 프리스타일의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고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다. 그 과정에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부모님께 보답하려는 효의 마음을 갖는다면 목표는 이룰 수 있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최두현 시사 인터뷰 회장도 요즘 사회가 경제도 어렵고 정도 없다 보니 인성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첫째인 것 같다참교육을 통해 서로 양보하며 더불어 살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하계방학 학생 캠프 일정

 

남은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 각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11일 도봉구에서는 청소년 활동과 안전의식 교육, 12일 강서구에서는 화재 안전교육, 15일 마포구에서는 아름다운 우정,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환경보호 등 유익한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교회는 매년 방학이면 특강을 비롯한 봉사활동, 견학, 체험학습, 레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 캠프를 실시해왔다. 코로나 19 발발 이후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 하계방학에도 올바른 인터넷 사용 교육, 명소탐방, 요리대결, 퀴즈풀이, 성경세미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은 인간의 삶 각 분야에서 물질적 가치가 숭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외모 지상주의가 내면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오늘날 한국 사회에 다양한 형태의 병폐와 부작용을 만들어내고 있다. 생계비가 아닌 유흥비를 얻기 위한 범죄들, 상식에 맞지 않는 부도덕한 일들, 학교폭력과 왕따, 남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분별없는 언행들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최고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의 교회가 추구하는 종교적 가치는 무엇이며 국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의 규모와 그동안 어떤 행보를 걸어왔는지 심층취재를 통해 월간 대한뉴스에 자세하게 게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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