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화백은 이런 도시 나무를 빗대어 현대 도시인의 상처를 말하며 치유하는 방법을 회화적인 시각과 조화로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 26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1년 뉴욕 아트엑스포등 외국에서도 전시했고,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신기회 회장직,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회화제 대표다.
김종수 화백은 이런 도시 나무를 빗대어 현대 도시인의 상처를 말하며 치유하는 방법을 회화적인 시각과 조화로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 26차례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2011년 뉴욕 아트엑스포등 외국에서도 전시했고,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과 신기회 회장직,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 회화제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