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호기자)=태백시(시장 류태호)는 1월 15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태백교육지원청과 기관 우호 증진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체결되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 캠프 등 학생들의 교류 확대 ․ 화상시스템 기반 교육 프로그램 ․ 태백시 도시재활 프로젝트 추진 등 각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협력 추진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 및 지역 교육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은 2016년부터 태백중학교를 대상으로 영어과학 비전캠프를 운영해왔다. 또한 농협중앙회와 LG U+의 재정‧기술 지원으로 2018년 원격 화상시스템을 설치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8월에는 철암중학교에도 원격 화상시스템을 도입하여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는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 『강릉유랑』을 런칭하고 14일(목) 10시 스웨디시 레스토랑 미트컬쳐(견소동 소재)에서 인증 현판식을 했다. 『강릉유랑』은 매력적인 지역 특색이 뚜렷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엄선하여 예비・초기・중장기 단계별 지원을 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유랑하듯 발품 팔아 『강릉유랑』 점을 찾아다니는 재미를 더하고 청년 점포는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고자 만든 청년 창업 로컬 브랜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청년창업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강릉시와 수행기관인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는 『강릉유랑』 상표도 출원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해는 take –out food 청년 창업점 9개소를 선정하여 1년여간 메뉴개발, 포장디자인, 창업마인드 교육, 자금 지원 등 맞춤형 코치와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윤순 강릉시 경제환경국장과 신일식 강릉원주대 산학협력 단장이 참석해 강릉유랑 현판 및 강릉유랑 kit를 증정하고 창업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강릉유랑이 로컬 브랜드로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는 올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여 국민건강,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현재 임신 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을 지원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8일(월)부터이며, 온라인(www.ecoemall.com)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480,000원(자부담 96,000원)이 지원되며 12개월 동안 16회 이내로 친환경농산물 통합 쇼핑몰에서 임산부 필요와 기호에 따라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2019년 강릉시 출생 인원 970명 기준의 30%인 290명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및 임산부에게
(대한뉴스김기호기자)=청주시가 올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고 인쇄문화 허브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운영, 박물관 특별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사업‘속도’ 기록유산분야의 국제적인 플랫폼으로서 국제교류 협력의 기반이 되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착공이 올해 시작돼 오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지난 2017년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기록 유산분야 세계 최초로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흥덕구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432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대상 부지는 지난해 청주시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협의 매수와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등기 이전을 마쳤다. 올해는 운천동 875번지 옛 한국공예관 등 부지 내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기본‧실시 설계를 완료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 업무 추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운영, 청주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우수
(대한뉴스김기호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세종경찰청(청장 이명호)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시행 되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4일 자치분권국장을 단장으로 ‘자치경찰 준비단’을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세종시-세종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자치경찰 준비단’ 현판식을 가졌다. 시와 세종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시행과 정착에 서로 협력하고 초기 단계부터 상호 공조를 통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자치경찰 준비단’은 세종경찰청 실무추진단과 앞으로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조례 제정, 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예산편성 등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관련 조례 제정을 마치고 4∼5월 사이 예산편성과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조속히 시범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시장이 지명하는 1명과 시의회, 위원추천위원회에서 각 2명 씩, 시교육감과 국가경찰위원회가 각 1명씩 추천해 최종 시장이 임명한다. 이춘희 시장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세종시에서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가 제대로 구현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태한)는 13일 오후 10시경 경기도 곤지암IC 인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대전 시민의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으로 3명의 인명을 구한 사실을 14일 밝혔다. 대전에 거주하며 운송업을 하는 이명희씨(남, 59세)는 대전에서 서울로 물류이송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이명희씨는 다른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현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자동차 유리를 깨고 차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여기서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번 사고에 활용된 소화기가 대전소방본부와 TBN대전교통방송이 함께 운영하는 라디오프로그램 경품이라는 점이다. 대전소방본부는 2017년부터 매주 소방상식 퀴즈를 방송하고 정답자에게 소화기와 주택용화재 감지기를 선물하고 있다. 대전소방본부는 의인 이명희씨가 근무하는 회사와 본인에게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선물하고 추후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119의인상을 수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사례처럼 위험한 사고현장에 뛰어들어 용감하게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시민영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이렇게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
(대한뉴스김기호기자)=보물 제2107호로 지정된‘옥천 이지당’ 보물 지정서 전달식이 13일 옥천군에서 열렸다. 옥천군은 보물지정서를 옥천 이지당의 소유주인 이지당계(당장 안후영)에 전달하였다. 이지당계는 1901년 이지당의 대대적인 보수가 이뤄졌을 당시부터 봉화금씨·순흥안씨·전주이씨·배 천조씨 네 문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배천조씨 문중이 나와 3개의 문중으로 되어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이지당을 지켜온 이지당계의 노력으로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지당 보물 승격은 우리군의 자랑이자 군민 모두의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지당은 충북도 유형문화재 제42호였으나, 조헌․송시열 등 역사적 인물이 건축에 관여하여 역사성이 잘 담겨있다. 특히 당시 정형화되어있던 서당 건축의 형식을 뛰어넘는 것으로 역사·예술·학술·건축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8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 제2107호로 승격되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태백소방서 119 사랑나눔회 이상운 회장은 1월 13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태백소방서 119 사랑나눔회는 1997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소방공무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해 모아온 적립금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119 사랑나눔회 이상운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소방서 직원들의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원주시는 1월 12일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의 성공적 개통으로 원주시 발전과 시민 철도이용 편의 개선에 기여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본부장 신형하)와 소속 직원(부장 황용하)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003년부터 2020년까지 17년여에 걸쳐 원주~제천 복선전철사업을 추진해 1조 1천 175억 원을 들여 서원주에서 제천 간 44.1km를 복선으로 완료했으며, 지난 1월 5일 개통했다. 한편, 원주~제천 구간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차세대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국내 처음 운행을 시작했으며, 원주에서 청량리까지 40분대 도착이 가능해 원주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강릉시는 2021년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11일(월)부터 2월 14일(일)까지 「강릉 몰 설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강릉 몰 회원을 대상으로 30%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상품당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본 할인에 추가로 쿠폰 할인까지 일석이조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관내 기업들도 지원 해줄 수 있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릉에서 생산되는 한과, 사과, 황태 등 선물세트 및 제수용품들도 구경해 볼 수 있다. ‘강릉 몰’은 강릉의 다양한 생산 제조 기업들을 위하여 강원마트와 연계해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수수료 무료 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역 강화로 인해 지인들과 친척들을 자유롭게 만나지 못하게 되면서 온라인으로나마 정성가득한 선물을 전달하여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설 특판 기획전을 통해 강릉 몰의 다양한 우수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강릉시 관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한뉴스김기호기자)=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시작 전, 산불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2월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1월 4일부터 산불예방 비상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및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산에서의 흡연과 농촌지역 불법소각행위를 절대 금지하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며, 가뭄 해소 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
(대한뉴스김기호기자)=코로나19 방역업무에 퇴계동 통장들이 힘을 보탰다. 퇴계동 통장협의회(회장:이덕중)는 지난 12일부터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발열 확인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희망일자리 인력 종료로 직원들이 부담했던 방역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퇴계 통장협의회에서 선뜻 손을 내민 것.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위한 자원봉사는 춘천 내 25개 읍면동 중 퇴계동이 최초다. 퇴계동 통장들은 하루에 4명씩를 조를 편성해 희망일자리 인력이 배치될 2월 중순경까지 청사 입구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과 명부 작성을 안내한다. 특히 퇴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재난지원금(정부, 춘천시) 지급때도 민원 안내와 발열확인 등으로 원활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봉사를 해 더욱 눈길을 끈다. 김상희 퇴계동장은 “퇴계동은 도내 인구수 최다동으로 일일 방문 민원인이 400~500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데 통장협의회가 선뜻 힘을 보태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 - (대한뉴스김기호기자)=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으로의 인구이동, 지역사회 고령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출산률 감소 등의 상황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방소멸대응 태스크포스(이하 T/F)와 국정과제 4대 위원회 간의 정책 간담회가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의 황명선 대표회장(논산시장)을 비롯하여 공동단장인 송재호 의원과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이 참석했으며, TF 소속 국회의원, 전문가 그룹을 대표해 고영구 충북포용사회포럼 대표(극동대학교 교수), 이재준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김선희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박진경 사무처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진승호 기획단장, 자치분권위원회 박성호 기획단장,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영재 사무국장 등 4개 유관 위원회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4개 위원회에서 그간 추진해온 지방소멸대응 정책을 보고하고, 이후 TF 위원과 정책적 보완 및 필요사항들에 대해 논의를
(대한뉴스김기호기자)=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은 양양군 최남단인 현남면 하월천리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21년 1월 13일 인접 시군인 강릉시 대응상황과 양돈농가 차단방역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철새도래지 방역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우선, 야생멧돼지 발생지점 방역대(10km)에 포함된 강릉시 최대 양돈단지인 주문진 교항양돈(약 2만 여두 사육)을 방문하여 농장 차단방역 실태를 꼼꼼히 점검한 후 강도 높은 방역을 당부했고, 철새도래지인 강릉 남대천을 방문하여 현장 소독상황을 지켜보고 철저한 소독과 일반인 출입 통제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강릉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축산차량 소독실태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을 점검한 홍경수 동물방역정책관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점점 남하하는 추세이고, 강원도를 제외한 내륙 전 시도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면서 “민·관·군 협력과 더불어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강력한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돈농가와 가금 사육
(대한뉴스김기호기자)=6급 승진: 50명 ▲인사혁신담당관 김은미, 박상수 ▲정책기획관 원상영, 최숙희 ▲예산담당관 임승혁 ▲일자리노동경제과 유은진 ▲투자유치과 김택정 ▲미래산업과 주진원 ▲운영지원과 김은영, 김태완 ▲세정과 박병원, 박승규 ▲회계과 한명희 ▲지역공동체과 김인옥, 이민영 ▲사회적경제과 김지안 ▲관광마케팅과 정진희 ▲장애인복지과 김대열 ▲감염병관리과 김원산, 전현진 ▲건강보건과 지소아 ▲가족돌봄과 여운천 ▲교육청소년과 김은정 ▲기후환경정책과 권오설, 한승호 ▲맑은물정책과 임재덕 ▲공원녹지과 송인태, 이희만, 정윤업 ▲생태하천과 홍석진 ▲공공교통정책과 박윤경, 박준배, 임정혁, 정현진 ▲운송주차과 배순옥 ▲트램건설과 김성구 ▲도시광역교통과 성낙구 ▲도시재생과 유도현 ▲주택정책과 안병철 ▲의회사무처 김남미, 남미숙, 정헌학 ▲농업기술센터 김광현 ▲상수도사업본부 박보영, 이용순, 이재정 ▲건설관리본부 이영광, 조남경 ▲한밭도서관 문희정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맹진모 7급 승진: 63명 ▲균형발전담당관 김현아 ▲정보화담당관 이재욱 ▲안전정책과 안강식 ▲재난관리과 민재홍, 정아임 ▲운영지원과 송길용 ▲세정과 서슬기 ▲문화콘텐츠과 송종덕 ▲복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