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장 폴 구드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2016 홀리데이 컬렉터'를 선보이며, 런칭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었다. 라코스테는 매년 독창적인 감각의 홀리데이 컬렉터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올해 라코스테는런칭 전부터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 폴 구드는 위트 넘치면서도 독보적인 비주얼 아트를 선보이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이외 샤넬, 페리에,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등 다양한 글로벌 톱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그는 이 시대의 천재적인 비주얼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진정성, 삶의 환희, 우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라코스테와 유쾌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장 폴 구드와의 만남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조우라 할 수 있다. 런칭 이벤트는 박물관, 팔레 드 라 포르테 도레에서 진행됐다. 홀리데이 컬렉션은 웅장한 박물관 홀에 마치 미술 작품과 같이 전시되었으며, 화려한 색감과 아티스틱한 디스플레이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 폴 구드의 재치 넘치는 악어들은 360도 회전하며, 장폴구드가 홀리데이 컬렉터에 담은 댄스를 형상화했다. 이벤트 현장에서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제품 패키지 뒷면을 활용해 ‘추억의 놀이 콘텐츠’를 선보였다.‘놀이 콘텐츠’가 그려져 있는 제품은 제크, 빠다코코낫, 칸쵸 3종이다. 이들 제품에는 예전 책받침 뒷면에 그려져 있어 책받침 한쪽을 잘라 만든 공을 손가락과 볼펜을 이용해 튕기며 놀았던 ‘추억의 게임’이 그려져 있다. 제크 뒷면에는 축구 게임이, 빠다코코낫 패키지에는 야구 게임이 그려져 있어, 30·40세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10·20세대에게는 디지털시대와는 또 다른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칸쵸에는 인도 타지마할,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등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형상화해 만들어진 미로찾기와 칸쵸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놀이가 인쇄돼 있어 재미를 느낄 수 있다.제크, 빠다코코낫, 칸쵸가 오랜 시간 많은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왔던 만큼 이번 추억의 놀이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최근 제과시장에서는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과자가 등장, 주목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과 함께 조립식 완구가 들어있는 ‘자일리톨 토이플레이’를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 제품과 연계된 색다른 콘텐츠를 개발,
이베이츠는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이 이베이츠 입점 한 달 만에 월 거래액 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티몬은 8월 말 이베이츠 코리아에 입점한 후 9월 한달 간 월 거래액 5억 8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이베이츠 내 한국 온라인몰 중 1위이다. 티몬은 이베이츠 입점 이후 현재까지 2%의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9월 한달 간 이베이츠 사용자들이 티몬을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 상위 5개는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 ▲해피머니상품권 10만원권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1인권 ▲여수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오뚜기밥 순으로 각종 문화Ÿ여가생활을 위한 상품권 및 입장권이었으며 생필품이 그 뒤를 이었다.티몬 프로덕트 마케팅실 김도영 팀장은 “마케팅 채널을 다각화하고자 이베이츠 코리아에 입점하게 됐고, 실제 입점 1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이 있었다”며, “향후 이베이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이베이츠를 경유하는 티몬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티몬과 함께 소셜 커머스 위메프 또한 이베이츠에 입점해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국내 대표 소셜 커머스가 잇따라 이베이츠에 입점함으
평균 수명까지 길어지면서 일생 동안 2개 이상의 직업을 거치는 것이 당연 시 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또한 일상화 됐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과 대학생 절반 이상이 취업, 이직에서 유리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한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사회복지사자격증은 한 번 취득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 많은 직장인, 주부 등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자격 취득 전문 기관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의 도움을 받아 사회복지사자격증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봤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사회 복지와 관련된 일자리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미리 준비한다면 제2의 직업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시험 없이 일정 학점만 이수하면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이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경쟁률이 낮은 편이다. 특히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많아지면서 정부에서도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해 사람들의 관심 또한 많아 질 것으로 보인다. 시험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해야 응시할 수
CJ제일제당이 신제품 <비비고 직화구이김>을 선보인다. 국내 시판 김시장에서 최초로 불에 직접 굽는 ‘직화’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비비고 직화구이김>은 섭씨 700도 이상의 직화구이 설비에서 김을 직접 불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고소한 불맛과 김 특유의 바삭함을 살려 기존의 전기구이 방식으로 만드는 조미김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어릴적 어머니가 불에 직접 구워 주던 김 본연의 맛을 살리겠다는 의도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2,900억원 규모인 국내 조미김 시장은 대부분 제품이 전기구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제품별로 맛과 식감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 같은 시장 상황에서 <비비고 직화구이김>은 ‘김은 원래 불에 구워먹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기존 제품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조미김의 맛에 대한 기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출시 전에 진행한 자체조사에서도 소비자가 김의 맛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바삭한 식감’이라는 결과가 나와, 바삭함을 살린 <비비고 직화구이김>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식감뿐 아니라 김 고유의 맛을 살린 직화구이 김을 선보이기 위해 수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지난 8월 선보인 LB-9(엘비 나인) 유산균 우유에 이어 LB-9 요구르트 신제품을 출시하며 LB-9 제품군 확대에 본격 나섰다.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002270) 파스퇴르는 LB-9 요구르트 2종(500ml 병 , 400g 컵)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LB-9 제품은 전체 3종(우유 1종, 발효유 2종)으로 늘어나게 됐다.LB-9 요구르트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발효유로, 우유에 오직 유산균만 넣어 발효한 제품이다. 순수한 원유를 일체의 첨가물 없이 유산균으로 발효해 수제 요구르트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500ml 마시는 대용량 병, 400g 떠먹! 는 대용량 컵 제품이라 가정에서 즐기기 좋다. 기호에 따라 마시는 병 타입, 떠먹는 컵 타입을 골라먹으면 된다.g당 1억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한 제품당 400억에서 50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있다. 여기에 생존력이 강한 식물성 유산균 LB-9을 10억마리 더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LB-9은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가 협력해 개발한 김치 유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다. LB-9이라는 유산균명은 Lactobacillus(락토바실러스)에서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에 따르면 직장인 2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치약 파문 이후 생활용품 구매시 ‘성분’을 가장 먼저 확인하겠다’고 답했다.‘잇따른 가습기 살균제, 치약 파문을 겪은 후 생활용품 구매시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무려 65.5%가 ‘성분’을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직장인 10명 중 1명만이 ‘성분’을 확인했던 것으로 나타나 생활용품 유해성 논란이 소비자의 구매 활동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구매시 ‘가격(25.8%)’, ‘효능 및 효과(20.1%)’, ‘용량(16.4%)’ 등을 확인 요소로 꼽아왔다. ‘거듭된 생활용품 유해성 논란이 귀하에게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나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27.6%가 ‘화학 생활용품에 대해 불신하게 되었다’고 답했으며, ‘모든 생활용품에 대해 불신하게 되었다’는 의견도 20.7%나 됐다.이밖에 ‘해당 기업 제품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22.4%)’,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다(13.8%)’, ‘변화 없다(13.8%)’ 순이었다.한편, 화학물질이 포함됐다고 알려진 치약의 ‘교환 및 환불 조치’에 직장인 10명
맥스클리닉이 배우 한혜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맥스클리닉은 최근 배우 한혜진과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인 ‘맥스 체인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 한혜진은 사진 후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로 매 컷마다 탄성을 자아내며 ‘뷰티 여신’의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배우 한혜진 씨가 가지고 있는 여성적인 아름다움과 프로 배우로서의 진지한 열정, 건강한 에너지가 맥스클리닉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배우 한혜진 씨와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스파 뷰티 제품과 홈스파 노하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엔앤비랩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프라이빗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킨 케어 프로그램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대표 제품으로는 지난 2012년에 선보인 후 1,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전 오일 클렌저’, 붙이는 석고팩으로 소비자들에게 효과를 입증받은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가 있다. 이외에도 안티에이징 뷰티 스틱으로 SNS상에서
샘표는 4일, 오송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와 이승훈 청주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젓가락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젓가락은 동아시아만의 독특한 식문화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의 젓가락 역사는 2천년이 넘는다. 이어령 동아시아문화도시 명예위원장(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장)은 ‘젓가락은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라며 ‘젓가락에는 짝을 이루는 조화의 문화, 정(情)의 문화, 배려와 나눔의 문화, 생명교육과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함축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샘표는 우리 맛과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우리맛 연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도 한국 식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애정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특히 젓가락 문화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젓가락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지난해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는 청주시도 한중일을 대표하는 문화로 젓가락을 내세우며, 젓가락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지정하고, 이 날을 전후해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겨울용 아이스크림인 ‘백제신라고구마’를 ‘백제신라군고구마’로 리뉴얼하고! , 신제품 ‘콩떡 인절미바’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리뉴얼 출시된 ‘백제신라군고구마’는 2014년 10월 처음 출시된 백제신라고구마에 군고구마의 맛과 향을 더 강화해 선보인 것이다. 군고구마 맛을 강조하기 위해 이름도 백제신라’군’고구마로 변경했다.2014년 10월 처음 출시된 백제신라고구마는 고구마 모양의 과자 안에 고구마 시럽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가득 들어있는 모나카형 아이스크림이다. 실제 군고구마의 맛을 ! 실히 재현한데다 모양과 이름이 재미있어 인기 겨울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군고구마의 풍미를 높이고, 아이스크림에 초코 알갱이를 넣어 식감도 개선했다. 패키지도 군고구마의 노란색을 적용하고, 고구마 장군 캐릭터를 넣어 제품 특징을 유쾌하게 표현하도록 했다.콩떡 인절미바는 밀크 아이스크림에 떡시럽을 넣고 고소한 콩 초콜릿을 코팅한 아이스바이다. 한국 전통 디저트인 인절미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제품이다. 최근의 흰색 한지무늬 패키지로 전통미를 강조했다.겨울용 아이스크림은 얼음이 많은 여름용 아이스크림과 달리 부드럽고, 과자나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중견 ∙ 강소기업 70곳을 조사한 결과, 64.3%(45개사)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중견∙강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채용 인원은 평균 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신입∙경력 모두 채용한다는 곳이 ‘신규만 채용(21.4%)’, ‘경력만 채용(9.3%)’보다 많은 69.3%로 집계됐다.현재 채용 중인 곳은 ‘제조업’이 가장 많았고, 채용 분야(복수응답)는 ‘연구개발/엔지니어(33.3%)’, ‘서비스(13.3%)’, ‘마케팅/광고, 생산/제조, IT/인터넷(10%)’ 순이었다.올 하반기 채용이 예정되어 있는 기업들은 주로 10월(25%)과 11월(25.8%)에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혀 곧 채용 공고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채용 계획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곳은 21.4%였으며,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기업도 14.3%나 됐다.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들은 상반기 채용 여부를 묻는 말에 ‘진행했다(50%)’, ‘진행하지 않았다(50%)’ 답변 비율이 동일하게 나타나 눈길을
자메이카 레게 차트 1위에 등극한 가수 스컬&하하가 오랜만에 무대 공연을 해 화제다.해당 공연은 밀러의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의 오픈을 기념하는 파티로 스컬&하하가 첫 번째 라인업 주자로 선정됐다.이날 공연은 현장 관객 모두가 “야만~”을 외치며 레게 음악에 흠뻑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장난끼 넘치는 꼬마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무대에서만큼은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열창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뉴욕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낸 곳에서 펼쳐진 개성 넘치는 레게 공연으로 관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스컬&하하는 최근 레게의 본 고장인 자메이카에서 음악 차트 1위에 올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밀러는 부드러운 맛을 선사하는 맥주 브랜드이다. 현재 밀러는 홍대 KT&G 상상마당 인근에 공식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를 오픈했으며, 뉴욕의 트렌디함을 표방해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가 10월 이달의 맛 '핑크 팬더'와 이달의 케이크인 '핑크 팬더 케이크', 이달의 음료 '핑크 팬더 믹스 앤 쉐이크'를 각각 출시했다. '핑크 팬더'는 새콤달콤한 사워 체리 아이스크림에 부드러운 화이트 초코맛 아이스크림으로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아이스크림에 상큼한 체리의 맛을 더해주는 체리 리본과 고소한 그라함 크래커가 첨가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핑크 팬더' 아이스크림은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분홍색 표범 캐릭터 '핑크 팬더'의 유쾌한 체리 핑크빛을 담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이달의 케이크 '핑크 팬더 케이크'는 깜찍한 핑크 팬더 캐릭터의 얼굴을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형상화한 제품이다. 핑크 팬더 캐릭터 특유의 경쾌한 표정과 얼굴 형태를 입체적인 케이크로 나타내 눈길을 끈다. '핑크 팬더 케이크'는 10월 이달의 맛인 ▲핑크 팬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체리와 딸기 특유의 상큼 달콤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이달의 음료 ‘핑크 팬더 믹스 앤 쉐이크'는 새콤달콤한 이달의 맛 '핑크 팬더'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다음소프트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약 3년 5개월 동안의 네이버 블로그(4억 9천만건)와 트위터(약 65억 7천만건) 등 총 70억 6천만건의 SNS컨텐츠를 분석한 ‘변비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변비 언급 시기와 변비와 관련된 특정 상황, 변비 해결에 대한 주제와 반응 등 이슈 별로 특정 정보만을 추출할 수 있는 ‘텍스트 마이닝’ 기법을 사용하여 분석·도출됐다. 단, 방송 프로그램과 같이 언급된 경우, 변비 관련 서적과 함께 언급된 경우 등 분석 방향과 상이한 내용은 제외됐다. 3년 5개월의 분석 기간 동안 언급된 ‘변비’ 노출 횟수는 무려 20만 건에 이른다. 1년에 약 6만건 정도다. 네티즌들은 SNS상에서 변비에 대한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해결 노하우를 같이 고민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변비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비에 대한 감정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감성 키워드 분석 결과, ‘스트레스(약 9,500건)’, ‘심하다(약 5,900건)’, ‘고통, 힘듦(3,000건)’등이 높게 나타나 대부분 변비에 대해서는 힘든 경험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확
살레와가 야간 운동 시 유용한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한 ‘리플렉티브 자켓’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리플렉티브 자켓’은 살레와가 자체 개발한 재귀반사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재귀반사 소재는 빛이 닿으면 반사되는 소재로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어, 최근 야간 운동족을 겨냥한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에서 각광받고 있다. ‘리플렉티브 자켓’은 리플렉티브 소재 원단 표면에 디지털 프린팅을 적용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야간 가시성을 확보해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러닝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겨드랑이에는 벤틸레이션(통풍) 타공을 두어 통풍 기능을 강화했으며 앞판 좌측에는 휴대폰 등을 간편하게 넣을 수 있는 지퍼포켓을 적용했다. 더불어 ‘이지 테이크 오프 시스템’을 적용해, 지퍼를 통해 쉽고 빠르게 벗을 수 있다. 남성용 블랙, 다크그레이, 아이보리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 21만원이다. 살레와는 가을·겨울 시즌 ‘리플렉티브 자켓’을 비롯해 이 같은 재귀반사 소재를 활용한 ‘에이플래쉬’ 제품군을 자켓, 셔츠, 팬츠 등으로 10종 이상 출시하고, 주력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살레와는 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