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가 광고 모델로 걸그룹 AOA의 설현을 발탁했다. 설현은 명품 몸매와 쿨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2016년 광고계를 휩쓸고 있는 CF계 블루칩. 스프라이트는 젊은 세대들을 대표해 가슴 뻥 뚫리는 속 시원한 돌직구를 던질 광고 모델로 설현을 발탁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송중기·수지·강소라 등 매년 여름마다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설현을 통해 스프라이트표 쿨섹시한 돌직구와 사이다 멘트로 또 한번 여름을 들썩일 상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예정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년 쿨섹시한 남녀 모델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만의 상쾌한 순간을 선사해온 스프라이트가 올해는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설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마주칠수 있는 위트있는 사이다 멘트와 설현표 스프라이트 돌직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가슴 속까지 상쾌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현이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스프라이트’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농심은 19일, 바둑기사 이세돌을 모델로 한 새로운 신라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농심은 이세돌이 평소신라면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는 점, 또한 최근 바둑 대국을 통해보여준 열정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농심의 의지와 닮았다는 점에서 이세돌을 신라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신라면 광고에는 이세돌과 함께 딸 이혜림 양이 출연한다. 딸바보로 알려진 이세돌이 딸과 오목에서 지고, 신라면을 끓여준다는 내용이다. 부녀가 화기애애하게 신라면을 먹는 모습에서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라면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이세돌은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카메라 앞에 서는 딸과 다정하게 놀아주며 긴장을 풀어주고, 스태프들에게는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나섰다는 후문이다.이세돌을 모델로 한 신라면 광고는 19일부터 방영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4월 마감을 앞두고 있는 우수 히든챔피언 기업의 채용 소식을 공개했다. 아이센스에서 2016년 상반기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채용하는 모집 부문은 신입의 경우 연구개발/생산이며, 경력직의 경우 경영지원/연구개발/생산 등이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에 따라 다르나 서울 서초와 노원, 강원 원주, 인천 송도 등이다. 담당직무 및 학력/경력 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입사 지원은 아이센스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24일 일요일 24시까지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하다.대현에스티가 2016년 상반기 정규직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서는 관리부/해외영업/국내영업/기술연구소/품질관리 등이다. 근무지는 경기도 화성이며 응시자격 및 연봉 신입과 경력,모집 부서 및 부문에 따라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서류전형이후 1차와 2차에 걸쳐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합격된다. 입사지원은 오는 30일 토요일까지며 이메일(insa@daehyunst.com)로만 지원할 수 있다. 서린바이오사이언스가 각 부문 인재를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부문은 BioProduction팀/BioProcess팀/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2016년 1월부터 3개월간 육군 양성평등전담 상담관을 대상으로 '성폭력․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하여 전문강사로 위촉했다.이번 교육과정은 군 내 경험이 있는 상담관을 전문강사로 양성하여 군 대상 성폭력․성희롱예방교육이 내실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본 교육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의시연 등 평가기준을 통과한 교육생을 전문강사로 위촉했다. 이번교육을 통해 성폭력예방교육분야 28명, 성희롱예방교육분야 32명이 전문강사로 위촉되었다. 양평원 민무숙 원장은 “육군 양성평등전담 상담관들이 전문강사로 위촉되어 군 내 성폭력․성희롱예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폭력예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양평원은 지난해부터 군인 대상 성폭력․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군 내 맞춤형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 이계웅)가 지난 17일 고객 성원 창립기념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COO) 강태우 이사는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그 동안 라이더 고객들이 한결같이 지지해준 덕분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고, 앞으로도 더욱 더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총 700명의 고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Come Together, Heat the Streets!’란 주제로 할리데이비슨 용인점에서 개최됐다.행사에서는 할리데이비슨 클럽 대항 미션과 개인전 게임이 진행됐다. 이에 1등 ‘코라손 라이더스’ 클럽에게 180만원 상당, 개인전 우승자 정창욱씨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됐다. 또 가족 단위로 참여한 고객들을 위해 평소에는 멀어 접하기 어려웠던 대전, 광주, 부산 등 할리데이비슨 매장이 있는 지역의 명물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이날 행사에서 옥션 이벤트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을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봉사단체인 할리천사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정우(38)씨는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어디 갈지 고민하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어도 광고계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스타들이 있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와 전지현, 김연아, 이영애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이들은 현재 활동은 뜸하지만, 긍정적인 이미지와 폭발적인 인기로 광고계에서 분주히 활약하고 있다. 광고계가이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는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팬들 역시 광고영상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어 기업과 소비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삼둥이의 매력은 3인 3색의 귀여움이다.맏형 대한이, 애교쟁이 흥부자 민국이, 과감한 자유영혼 만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항상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 바른 모습과 귀여운 먹방을 통해 형성된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삼둥이는 식음료는 물론 가전, 제약 그리고 금융업계 모델로 활약하며 광고계를 주름잡았고, 슈퍼맨을 떠난 현재까지도 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삼둥이는 송일국과 함께 2년 연속 브랜드 미닛메이드 모
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가 18일 신규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로서 가수 싸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7집 수록곡 ‘좋은 날이 올 거야’에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인 ‘Better, All-Ways’ 를 접목시켜 제작되었다. 노래의 가사처럼 고되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싸이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응원을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싸이가 7집 수록곡 중 가장 만족하고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곡으로 뮤직비디오의 끝 부분에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슬로건 ‘Better, All-Ways’ 가 노출되는데 자연스럽게 노래의 가사 ‘좋은 날이 올 거야’ 와 어울린다. 금호타이어가 지난 해 9월부터 새롭게 적용한 브랜드 슬로건 ‘Better, All-Ways’ 는 ‘언제나 고객에게 더 좋은 가치를 선사하고 고객이 항상 더 좋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내 포털 사이트 뿐 아니라 유투브, 중국 웨이보 등에도 이 뮤직비디오가 유포되며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 또한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소비자에게 친
유럽침대산업협회 EBIA가 지난 1월 유럽 주요 10개국에서 각 국가당 500명,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유럽 전역에서 가장 선호하는 매트리스는 폼 매트리스인 것으로나타났다.지난 해 조사에서는 42%가 메모리폼, 라텍스를 비롯한폼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스프링 매트리스는 15%에 그쳤다. 이는 선진국 유럽의 침실문화가 100년이 넘는 역사의 스프링 매트리스에서 수면과학의 발달과 함께 최근 기능성 폼 매트리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것으로 분석된다. 또, 구매 시 전체의 11.5%만이 제품의 인지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해 매트리스 구매에 있어 브랜드의인지도 보다는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폼매트리스에 대한 관심은 미국에서도확인할 수 있다. 국제수면제품협회에 따르면 폼매트리스를 사용하는 전동침대 도매제품 출하량이 2014년 77만 7358대로 2013년에 비해 36%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침대 브랜드도 많이 늘어난 상태다.국내에서도 폼매트리스와 모션 침대에 대한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있으나 아직까지는 스프링 매트리스 점유율이 약 60% 이상
안랩(대표 권치중)은 16일(토)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 발달 장애 청소년 18명과 함께 북촌한옥마을과 통인시장을 방문하는 ‘사랑의 나들이’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및 NGO 단체 사단법인 푸른나눔(대표 문희곤)과 함께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 참여한 안랩 임직원들은 발달 장애 청소년과 짝을 구성해 북촌한옥마을과 통인시장을 방문했다. 또한 인증샷 찍기, 도시락 구매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박소연 사원은 "따뜻한 봄날에 평소에는 잘 생각하지 못했던 이웃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라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진행하는 나눔 활동에 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함께 행사를 진행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노태식 복지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 부족할 수 있는 발달 장애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뿐 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안랩은 지난 3월 ‘1℃’ 프로그램의 첫 나눔 활동으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완연한 봄, 몸매관리에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규칙적인운동계획과 함께 본격적인 몸매관리,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다이어트 첫날, 24시간 내곁에서 나를 코치해줄 누군가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다양한스마트 디바이스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운동과 다이어트도 스마트하게 실천할 수 있다. ‘UO밴드’는 심장박동, 수면시간, 운동시간 등의 라이프 스코어를 체크해 주는 스마트 디바이스제품이다. 사용자의 바디 컨디션을 체크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손목에 밴드를 차고 있는 것만으로도지속적인 헬스 케어가 가능하다. 운동을 하면서 손목에 차고 있는 밴드로 운동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동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소형 체지방 측정기인 ‘UO헬스핏’을 추천한다. 작은 사이즈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않아 좋다. 가볍고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어디서든지 본인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흥국에프엔비(대표이사 박철범)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커피엑스포’에서 16, 17일 양일 간 스타와 함께 하는 카페 메뉴 시연회를 진행한다. 조세호, 유민상, 김민경 등 인기 개그맨들과 함께 다양한 카페 여름 메뉴를 직접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16일 토요일에는 유민상, 김민경 콤비와 함께한다. 카페 여름 메뉴인 스무디와 눈꽃빙수, 그리고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트루스무디, 스노우빙 등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카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흥국에프엔비의 스타와 함께 하는 시연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17일 일요일에는 조세호, 김희원 콤비가 나선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11시와 12시 2회에 걸쳐 카페 여름 메뉴와 간단한 브런치 메뉴인 프리타타를 함께 만들어 볼 예정이다. 흥국에프엔비는 신제품 ‘트루스무디’와 신개념 빙삭기 ‘스노우빙’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스노우빙 빙삭기 구매 시 탄산수 제조기 ‘소다듀’를 무료 증정, 트루스무디 2종 패키지 특별 할인판매 등 형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14일 서울 성수동에 마련된 팝업 북카페 ‘모카책방’에서 배우 황정민이 ‘일일 책방지기’로 변신했다고 밝혔다.성동구 ‘맥심 모카책방’에 14일 영화배우 ‘황정민’이 깜짝 등장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일일 책방지기로 나선 황정민은 직접 캘리그라피 작가가 돼 소비자가 선택한 ‘책 속의 한 구절’을 책갈피에 적어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또한,모카골드 커피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낭독의 테이블’에 모여 앉아 ‘내가 좋아하는 책 속의 한 구절’을 낭독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황정민과 함께 한 소비자는 “멋진 배우와 커피를 마시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모카책방이 운영되는 동안 자주 들러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소감을 나눴다.동서식품 고은혁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모카책방을 통해 커피 한 잔이 줄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 설렘과 즐거움까지 모두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모카골드의 전속 광고모델인 ‘이나영’, ‘김우빈’의 깜짝 게릴라 방문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서식품은 모카책방이 운영되는 5월 27일까지 현장에서 ‘SNS 인증샷 이벤트’와 ‘캘리그라피 책갈피
풀무원(대표이사 남승우)은 최근 풀무원식품㈜의 음성나물공장과 음성생면공장, ㈜풀무원건강생활의 도안녹즙공장과 도안건강기능식품공장 등 4개 공장 노동조합이 회사와 ‘노사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노사상생협력 공동선언에 따라 풀무원 산하 4개 공장에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이 노사 분규 없이 원만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노사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은 4개 공장에서 노조위원장과 공장장이 배석한 가운데 각각 이루어졌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 양측이 공동운명체로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자율과 참여에 기초한 노사상생협력의 내용이 담겨 있다.또한 생산성향상과 무재해 사업장, 클레임 Zero, SMART Plant 환경 구축 등의 행동규칙을 채택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발판을 마련하고, 선도적 노사상생협력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풀무원은 지난 14일 노조대신 노사협의회가 구성돼 있는 음성두부공장에서도 공장장과 근로자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조 상생, 협력 공동선언 및 실천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풀무원식품 박광순 생산본부장은 “이번에 맺은 노사상생협력 공동선언이 타 사업장의 노사문화 정착에 귀감이 되길
동원육영재단이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난지 한강공원에서 ‘동원 책꾸러기 10살 생일파티’ 행사를 진행한다.동원육영재단은 2007년 5월 5일부터 만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나눠주는 ‘동원 책꾸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원 책꾸러기’ 캠페인이 올해로 10살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원육영재단은 이날 ‘동원 책꾸러기’ 회원 가정들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풍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동원 책꾸러기’ 회원 가정에 한해 선착순 200가정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동원책꾸러기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금) 정오까지 신청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비누방울을 이용한 버블 쇼를 시작으로 연 날리기, 페이스페인팅, 모자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와 훌라후프, 림보 대회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살 생일 떡을 비롯해 동원F&B에서 제공하는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된다.또한 동원육영재단은 책꾸러기 회원 가정으로부터 기부 받은 그림책 250권과 함께, 1:1 매칭그랜트를 통한 250권을 더해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20.30대 직장인 1,502명을 대상으로 외국계 기업 이직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66.4%가 기회만 된다면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남성 직장인들은 외국계 기업 이직 선호 이유 1위로 높은 연봉 수준(27.6%)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다양한 복지제도 지원(27.4%) △수평적인 기업문화(18.9%) △해외 근무 기회(12.6%) △능력에 따른 파격 인사(10.1%) 등이 있었다.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를 꼽은 비율이 52.2%로 절반을 넘어 남성 직장인들의 외국계 기업 선호 이유와 차이가 있었으며, 높은 연봉수준을 꼽은 비율은 8.8%에 불과했다.이 외에 여성 직장인들은 △수평적인 기업문화 때문에 외국계 기업 이직을 선호한다는 응답도 22.2%로 높았다.외국계 기업 이직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관련 분야 직무 경력을 꼽은 직장인이 43.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다음으로 △외국어 능력이 22.0%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 △글로벌 감각 13.2% △인맥(네트워크) 9.2% △타 외국계 기업 근무 경험 7.0% △직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