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사진(범어숲).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
▲간담회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전·현직 원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정책과 기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의 정책 추진 성과와 체험시설 운영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진흥원의 역할 재정립과 향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역대 원장단 간담회는 그동안 축적된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아교육진흥원의 미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선배 원장들의 소중한 제언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 도슨트 활동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초등학생 3~6학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과학해양전시관 중·고등학생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을 전시물 해설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51명의 중·고등학생 도슨트가 참여하며, 참가자는 융합과학실, 전기에너지실, 해양수족관, 생명과학실 등 4개 코스 중 1개를 선택해 약 40분간 도슨트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체험일 2일 전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전시물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중·고등학생 도슨트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의
▲워라밸 주간 기념식 및 우수기업 선정(2025.11.)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조리로봇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급식실에 올해 처음 도입한 조리로봇이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과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조리로봇 도입 전·후 작업환경을 비교한 결과,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 앞 작업시간이 평균 69%, 근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횟수는 무려 7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작업 자세와 신체 동작을 기준으로 분석한 작업 강도 역시 약 50% 감소해 근골격계 부담 등 신체적 위험요인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로봇 설치 학교 급식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부산교육청은 11월과 12월 총 4차례의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업환경 개선(82%), 업무 강도 경감(78%), 업무 편의성 향상(74%)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확인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향후 조리로봇 도입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조리종사자들은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신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근무환경이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2026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저녁 6시부터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는 포토존(을사년 푸른 뱀&병오년 붉은 말, 대형 달)을 시작으로, ▲8시부터 카운트다운 종이 표어(슬로건) ‘나만의 응원메시지 만들기’ 체험과 미래의 나, 가족,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느린 우체통’ 등으로 구성된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45분 동안 진행되며, 연말 분위기 속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밤 11시 45분부터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활동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의 혜택(인센티브)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국무회의 논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2일 개시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됐다. 1차(9.22.~10.1.), 2차(10.24.~10.28.) 시는 캠페인 개시일인 9월 22일 40여 명의 시 새마을회(회장 백옥자) 회원이 경기도 화성시로 상경하여 전국적 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시 대표 관문인 부산역에서 40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기용) 회원이 역 인근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서면번화가에서는 400여 명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회원이 전국체전 홍보 캠페인과 거리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전국체전 개회식 장소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는
▲부산시 슬로건.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는 오는 1월 1일 자로 과장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부산의 확실한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진 및 직대) 33명(3급 3명, 4급 30명) (전보 및 파견) 54명(2급 1명, 3급 16명, 4급 37명) 그간 민선8기 부산 시정은 “늘리고, 높이고, 풀고”를 핵심 키워드로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번 인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의 핵심 직위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간부들을 '핀셋 배치'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국장 및 과장급 전보는 퇴직 등으로 인한 공석 직위를 중심으로 최소화하였고, 인사 발표 역시 5급 팀장급 직위까지 일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는 인사로 인한 조직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행복 실현,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이라는 도시 비전 달성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려는 박형준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퇴직 및 교육훈련 등의 요인에 따른 승진은 '성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교육청이 내년부터 1형 당뇨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산지역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 가도록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활용한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혈당조절 장애를 겪는 증상으로 2025년 초 기준 부산의 1형 당뇨 학생은 148명, 난치병 학생은 963명에 이른다. 부산교육청은 그동안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으로 일부 학생에게만 치료비를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교육청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예산 심의를 거쳐 치료비 지원을 위한 자체 예산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1형 당뇨·난치병 학생 69명에게 1억 4,55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그쳤으나, 내년부터는 ▲1형 당뇨 학생이 매년 늘어나는
▲‘2025 산업재해 사례집’ 표지.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 산업재해 사례집-현장에서 배우는 안전’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각급 학교(기관)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제작한 이번 사례집은 유형・직종별 산업재해 분석을 바탕으로 유사 재해 재발을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돕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최근 3년간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해 자주 발생한 사고 유형 43건을 사례집에 담았다. 직종별 주요 사례는 ▲재해 개요 ▲재해 발생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사고 상황은 근로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작업별 안전 수칙’,‘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등도 함께 수록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도 힘썼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사례집은 작업 현장의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사진 .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22일)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했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8~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를 거쳐 2023년 본 사업을 착공하였으며, 애초 계획대로 3년 만에 준공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및 도로 부분 통제 공사방식을 주로 진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번 개통에 따라 신시가지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하여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통 후 오후 6~7시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통과 차량이 기존 약 2만 2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새해부터 ‘교원힐링센터’ 이름을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바꾸고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힐링’에 방점을 두었던 지금까지의 사후 회복 중심 개념을 넘어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와 지원에 이르기까지 ‘예방-보호-지원’을 연결한 종합지원 체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원힐링센터’를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로 명칭을 바꿔 새해부터 현장 중심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공식 홈페이지도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두루 높이기로 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기존 교원힐링센터의 심리·정서 회복 중심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권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법률·행정 지원, 사후 회복까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2026년도 교육활동 보호 계획에 따라 교원의 교육활동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고, 침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개설·운영되는‘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
▲김해국제공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기준으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1,000만 명을 돌파한다고 밝혔다. 이는 1976년 김해국제공항 개항 후 국제선 여객 직전 최다 기록인 2018년 987만 명 달성 이후 최대이자, 지방공항 역대 최초의 성과다. 주당 운항 편수 또한 현재 42개 도시 1,546편으로, 2018년 말 41개 도시 1,306편 대비 118퍼센트(%)가량 증가하여 역대 최대로 운항 중이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했다. 이는 시와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그리고 지역의 관계기관이 원팀(One-Team)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그동안 시는 국제관문공항으로서의 김해공항 위상 강화와 국제선 여객의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완전 회복을 위해 부산발 중·장거리 직항 신설은 물론, 김해공항 국제선 확장터미널이 계획된 수용 능력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속히 갖출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여 세관·출입국·검역(CIQ : Customs, Immigration, Quarantine의 약자) 인력 증원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시는 민선 8기 중·장거리 신규 개설 노선으로 ▲지난
▲조감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8일) 오전 10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백산홀에서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산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념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교육감,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축사 ▲합창단 축하공연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관 건립 취지를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착공식 개요 > 일 시: 2025. 12. 18.(목) 10:00 장 소: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백산홀) 참석대상: 300여 명 ▹시장, 시의회의장, 부산시교육감, 부산지방보훈청장, 구청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시민단체 등 주요내용: 영상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기념 세리머니, 기념촬영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현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시는 부산 최초의 독립운동 전문기념관이라는 상징
▲중앙선‧동해선‧ 강릉선 노선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가 어제(15일) 발표한 중앙선(청량리~부전) 케이티엑스(KTX)-이음 추가 정차역으로 신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30일부터 부산 부전역과 서울 청량리역을 잇는 케이티엑스(KTX)-이음 고속열차가 해당 역들에 정차하며, 부산 시민의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확정된 운행 계획에 따르면, 중앙선 케이티엑스(KTX)-이음은 신해운대역에 하루 8회, 센텀역과 기장역 각각 하루 2회 정차한다. 이에 따라 중앙선(부전~청량리) 케이티엑스(KTX)-이음 운행 횟수는 기존 하루 6회에서 18회(상·하행 각 9회)로 대폭 확대된다. 또한 안동~영천 구간 신호 시스템 개량 완료로 부산~서울 간 소요 시간은 기존 3시간 56분에서 3시간 38분으로 약 18분 단축된다. 이로써 해운대구와 기장군을 비롯한 동부산권 주민들은 부산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거주지 인근 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동해선(부전~강릉) 구간에도 케이티엑스(KTX)-이음이 하루 6회 신규 투입돼 부산~강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