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이영호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7일 방역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 시장은 충주시 재난상황실, 충주시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충주종합운동장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최근 검사수요 급증과 폭염 속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의 고충을 듣고 격려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로 격상했으며, 이에 따라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만 가능하고 다중이용 시설은 오후 10시 이후 영업을 금지하고 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음성군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40회 설성문화제와 제38회 음성군민체육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내 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음성문화원(원장 이한철), 음성군체육회(회장 최종봉)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한 가운데 축소 개최하는 방안과 취소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으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 전통문화예술 계승 발전을 위한 설성문화제와 지역체육 발전을 위한 음성군민체육대회는 그동안 음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화합에 큰 역할을 해왔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또다시 취소 소식을 전하게 돼 무척 아쉽고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임을 양해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새로 보완하고 재정비하는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나기량)은 4일 옥천군청을 방문 건강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예방키트 200세트를 전달했다. 폭염예방키트는 폭염예방물품(보온보냉백, 부채, 양산, 쿨토시)과, 생활방역물품(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버물리)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나기량 단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예방키트를 준비했다”며 “한 낮 더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이용하시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용담댐 방류와 집중호우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옥천군, 영동군, 금산군에 행복꾸러미 키트 각 50박스를 지원했다.
제천시청 소속 신재환(23)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거두었다.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8명의 선수 중 6번째로 출전한 신재환은, 1, 2차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동점을 이뤘지만, 난도 점수가 높은 6.0짜리 기술을 펼쳐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우리나라 기계체조의 간판스타로 거듭났다. 한국체조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2 런던 올림픽 도마에서 양학선이 정상에 오른데 이어 9년만이다. 한편, 충북 청주 출신인 신재환은 초등학교 4학년때 기계체조를 시작, 내수중학교, 충북체육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 후 올해 제천시청에 입단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충북도는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청주시 미원면 미동산수목원 광장 일원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2021년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 산림환경연구소와 도내 11개 시군에서 육성한 300여 점의 무궁화 분화와 분재를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통해 ‘친근한 꽃, 사랑받는 무궁화’로 생활주변에서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시작 중에서 우수작품으로 선발된 무궁화는 8월 11일부터 국립 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산림청 주관의 ‘2021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충청북도를 대표하여 출품될 예정이다. 충북도 김남훈 녹지조성팀장은 “많은 도민들이 미동산수목원을 방문하여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나라꽃에 대한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로 지친 도민에게 위로가 되고,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2020년 무궁화 우수분화 전국 품평회”에서 금상(국무총
(대한뉴스이영호기자)=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가 7월 30일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애쓰고 있는 청주시 흥덕보건소 직원들에게 격려 음료를 전달했다. 이날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 박미숙 회장은 이진숙 흥덕보건소장과의 통화에서 “지역사회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고생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지금까지의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활약도 응원하겠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격려 메시지에 감사함을 표하면서, “보건소에 근무 중인 간호직 공무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힘을 합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을 전국의 많은 간호사들에게 보다 나은 처우 개선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답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6지역 부총재로 주은주 부총재가 취임했다. 신임 주은주 부총재 취임식에는 31일 금왕 웨딩갤러리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주은주 신임 부총재는 “라이온스클럽의 책임과 의무를 이어받아 지역을 위해 적극 봉사하겠다”며 “소통과 화합,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먼저 앞장서는 6지역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날 주은주 부총재는 생극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동시에 금왕장학회에도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6지역 부총재로 취임한 주은주 부총재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6지역은 꽃동네 김장봉사, 적십자 헌혈봉사,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음성군 장애인복지관에 이동세탁차량 지원과 식료품 기탁 등 크고 작은 사업을 전개하며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라이온스의 정신을 실천하고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 청원보건소가 폭염대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열질환 건강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폭염 주의보(최고기온 33℃이상)와 경보(35℃이상) 발령시 긴급 문자 발송 이나 전화상담으로 폭염 대비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가구를 순회하며 응급처치요령, 여름철 만성질환 건강관리 등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폭염대응 교육 내용으로는 ▲낮 12~17시까지 외출자제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과일이나 샐러드 등 소화기 쉬운 음식 섭취 ▲규칙적으로 스포츠 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셔 적정한 수분 균형 유지,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 자제 ▲헐렁하고 밝은 색의 옷 착용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보호 ▲폐쇄된 공간에서 선풍기 사용 자제 및 선풍기 사용 시 환기 시행 ▲독거노인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변 사람을 살피고, 응급환자 발생 시 119에 전화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
(대한뉴스이영호기자)=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버스터미널, 상가, 시장,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음성군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국가별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로 번역 배포되어 외국인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센터에서는 2021년 5월에 개소한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7월말부터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체를 방문하여 방역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난 5월부터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방법과 연령별 예방접종 사전예약 및 접종기간에 대해 관내 농공산업단지에 공문을 발송하여 안내해 오고 있으며, 이를 센터 홈페이지와 국가별 자조모임에도 공유하여 백신예방접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오고 있다. 박동신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배부와 함께 위생수칙을 안내하여 주의를 당부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활동에 주력하겠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제천시의회(의장 배동만)은 지난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안건을 살펴보면, 시의회는 「제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4개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집행부로부터 보고 받고, 하반기에 계획된 사업이 코로나 시국에 맞게 보완될 수 있도록 융통성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배동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조례안 및 동의안이 우리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며, “주요업무보고에서 의원님들이 제시한 의견을 집행부에서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중앙선 ‘KTX-이음’ 종착역 연장 건의안」을 채택하여,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하는 데 용이하도록, 기존 청량리를 종착역지로 하던 KTX 노선을 서울역까지 연장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건의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가해 청주시의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주요 관광지와 문화행사 등을 홍보했다. 이번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지방자치 30주년과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와 분권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청주시를 포함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의 행정과 의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는 20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청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청주시의 대표적인 국제 종합 예술 행사인‘2021 청주공예비엔날레’(2021. 9. 8. ~ 10. 17.) 의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체 홍보관을 운영하여 청원생명축제(2021. 10. 1. ~ 10. 11.) 행사를 비롯한 초정행궁, 청남대 등 청주의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를 통해 타 시도의 주민들이 청주의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에 매력을 느껴 청주를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며 “홍보관을 통해 청주시가 가진 문화유산과 비전을 더 많이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김승룡 전 옥천문화원장은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6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전 문화원장은 “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가난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셨던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폭염 취약 계층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대한뉴스이영호기자)=청주시는 7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의 민선 7기 3년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시민평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7기가 걸어온 지난 3년을 돌아보며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의 눈으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지난해 초부터 전세계를 팬데믹의 위기로 몰고 간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비교적 건실하게 공약사업을 이행해온 것으로 평가됐다. 시민평가위원회(위원장 노병호)의 평가결과 안전‧환경‧행정, 경제‧농업, 복지‧문화, 균형‧발전 4개 분과 총 74개 사업 중 12개 사업이 완료됐고, 61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여건 변화로 인해 시간을 두고 추진해야 하는 중장기 추진 사업은 1개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지속 사업 : 9개]▲(안전‧환경‧행정 분야) : 청주1번가 등 정책플랫폼 운영, 공동체 주민활동 지원 기구 설립 운영▲(경제‧농업 분야) : 반려동물 복지기반 확충▲(복지‧문화 분야) :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설치 및 운영,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보건복지통합서비스 제공, 100만 도시 문화 인프라 확충, 반찬등속 기반 전통음
‘어촌 뉴딜 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태안군이 2019년 사업 지인 근흥면 가의 도 북항과 고남면 가경주항 사업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가의도 북항의 경우 충남도에서 가장 이른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가경주항도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019년부터 실시 중인 ‘어촌 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국비 70%가 지원되며, 태안군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간 가의 도 북항 과 가경주항 을 비롯한 9개 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어촌·어항 기반 시설의 현대화 와 지역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개발로 해양 관광 활성화와 지역 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중요성이 매우 높다. 군은 가의 도 북항 사업을 통해 선양장 연장 및 암초 제거, 방파제 연장 등 섬 접근 시설 정비, 쉼터 및 화장실 조성 등을 이미 완료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마을 안길 포장과 지붕 및 담장 도 색 작업이 마무리되면 ‘어촌 뉴딜 300 사업’의 도 내 첫 번째
충남 서산시가 평생 교육 강사 정보를 등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강사 은행’ 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강사 은행은 지역의 능력 있는 강사와 평생 학습 기관 및 단체 간의 효율적인 연결을 위한 온라인 창구다.생활 문화, 직업 능력, 문화 예술, 인문 교양, 시민 참여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관내 평생 교육기관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강사라면 누구나 등록 가능하다. 등록 시에는 강의 분야, 강사 명, 자격 사항, 경력 등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평생 교육기관 및 단체 등은 등록된 강사를 손쉽게 확인하고 필요에 맞는 강사 정보를 공유 받을 수 있다.강사 등록 및 열람은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seosan.go.kr/learning/index.do)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산 시 평생 교육과(☎660-24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