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선택권을 넓혔다. 카드 결제 후 평균 10초 이내 입금되는 기존 실시간 입금 방식은 유지하면서 매일 밤 10시 30분 당일 카드 매출을 한 번에 입금해 주는 ‘일괄 입금’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류 간소화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기 위한 금융권 전체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받아 민생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2월 11일(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 용산구 소재 6·25 참전유공자 김학곤 님의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국방부 본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과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6·25 참전유공자이신 김학곤(95세) 님은 1952년 전쟁 중 입대하여 12사단 52연대 소속으로 경기 포천지구 전투에 참전하셨으며, 현재 청력 저하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전히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자랑스러워하셨다. 김학곤 님은 4형제 중 3남이며 첫째 형 김영곤 님은 6·25 당시 강원도 횡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하셨으나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상태이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유전자 감식을 통해 유해를 찾고 있다. 이두희 차관은 김학곤 님을 방문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마지막 한 분까지 호국 용사의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겠다”며 다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모든 국민이 희망과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9일(월)(현지시각)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이하 ‘WDS')에 참석하여 압둘라 빈 반다르 알 사우드(Abdulla bin Bandar Al Saud)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안규백 장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더욱더 공고한 파트너십이 구축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깊은 신뢰와 존중 속에서 상호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다. 압둘라 장관은 안규백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인적교류, 군사교육, 의무 등 보다 다양한 분야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 모멘텀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WDS에 참가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고, 기업 관계자들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하여 △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부 지원, △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 수출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요청하였다. 국방부는 기업의 요청사항에 대해 △정부 차원의 K-방산 홍보 강화,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진입 확대를 위한 국가 지원책 마련, △신속한 수출허가절차 시행 등 방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월 10일(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19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故) 최백인 일병이 가족의 품으로 귀환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7년 4월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신방리 운주산 일대에서 육군 제50보병사단과 함께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6사단 7연대 소속의 고 최백인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첫 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국군 전사자는 총 269명으로 늘었다. 19년 전 국유단과 50사단 장병들은 6·25전쟁 당시 개인호(個人壕)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고인의 유해와 유품을 수습했다. 당시 50사단 장병들이 발굴현장에서 기초발굴을 하던 중 고인의 넙다리뼈 일부를 발견했다. 이어 국유단 전문 발굴병력이 주변을 확장하면서 정밀발굴을 진행한 결과, 산발적으로 흩어진 고인의 유해 일부를 수습할 수 있었다. 또한, 유해의 지근거리에서 국군의 전투복, 전투화 등 19점의 유품을 식별했다. 이를 통해 해당 유해가 아군의 유해임을 일차적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유품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8일(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이하 ‘WDS')」에 참석하여 한국 방산업체 전시관을 방문하고, 방산업체 관계자를 만나 방산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사우디측의 초청에 따라 우리 국방부장관이 참석하게 되었다. 안규백 장관은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Khalid bin Salman Al Saud) 사우디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 「국방연구개발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아울러 연내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장관의 방한을 제안하였다. 칼리드 장관은 성공적인 WDS 행사 개최를 위해 방문해 준 안규백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사우디와 한국은 ‘미래지향적 전략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이 사우디의 국방역량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7189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7조원(+5.9%) 증가한 261.9조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면밀한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창립 75주년인 2026년을 기념하여 장병과 국민을 위한 군사사료의 길잡이 고문헌 해제집(이하 ‘해제집’) 을 발간하였다. 군사편찬연구소가 소장해온 고문헌을 정리해 발간한 해제집은 지난해 12월 31일 발간 작업이 완료된 뒤 1월 중 대내외 관계기관에 배부되었으며, 6일(금)부터는 군사편찬연구소 홈페이지(www.imhc.mil.kr)를 통해 전자책(e-book/pdf) 형태로 공개되어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하다. 해제집은 다양한 시각자료를 포함하는 도록(圖錄) 성격의 책자이며, △한국군사사의 고문헌(조선시대 고문헌, 근대고문헌), △동양군사사의 고문헌(동양 고문헌, 동양 병서), △논저(군사역사 연구의 출발점, 군사사 고문헌) 등으로 구성되었고, 시각자료와 도표, 연표를 포함한다. 해제집에 포함된 많은 사료들은 국민의 기증과 기탁에 힘입어 수집되었고, 이들 사료와 자료는 앞으로도 연구편찬에 활용됨과 동시에 군사사 연구자, 장병, 국민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한편, 군사편찬연구소는 1951년 1월 15일 국방부 정훈국 예하의 정식기구 ‘전사편찬회’를 전신으로 전사편찬업무를 시작하였으며, 6·25전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월 5일(목) 중국 국방부 청사에서 제21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실시하였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에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제20차 회의는 2022년 6월에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양측 수석대표로 우리 측은 이광석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은 궈홍타오(郭鴻濤) 국제군사합작판공실 부주임이 참석했다. 양측은 그간의 한중 국방교류협력 복원 노력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그간 단절되었던 전략적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한편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또한, 서해상에서 한중 간 공동 수색구조훈련[SAREX(search and rescue exercise)]을 재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광석 국제정책관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요청하는 한편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및 서해상에서의 중국 측 활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국방정책실무회의를 통해 양국 간 수평적·호혜적 원칙에 기반한 국방교류협력을 복원하고, 양국 군 간 신뢰를 구축하는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5일(목)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양측은 오랜 우방국으로서 한국과 캐나다간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속에서 상호 호혜적인 국방협력과 방산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하여,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잠수함 개발, 운용 경험을 축적해온 국가로서, 체계 개발부터 운용, 후속군수지원에 이르는 잠수함 전 수명주기에 걸친 지원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기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캐나다의 해군력을 빠르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양국이 지난해 APEC을 계기로 수립한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이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안보 국방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더욱 크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양국 국방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