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포용적 공정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타행이체수수료 전면 면제’ 혜택을 올해에도 지속 적용한다고 밝혔다. 해당 혜택은 기업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기업)’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포함한 모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돼 영세 사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도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은행권에서는 일부 상품이나 특정 고객군에 한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기업은행은 기업 규모나 거래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기업고객에게 차별 없이 혜택을 적용해 금융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비대면 채널을 통해 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타행 자동이체 시에는 건당 3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기업은행은 이번 면제 혜택을 통해 약 208만 개 거래기업의 이체수수료 부담이 총 867억 원가량 경감된 것으로 추산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완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군 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약 금융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월 24일(화),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이행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하여 3년간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납입(월 최대 30만원)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적금 만기시에는 최대 약 2,315만원 수령이 가능하다. 가입은 2026년 3월 3일부터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이행자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왔다. 안규백 장관이 2024년 11월 국회 국방위 위원이었던 당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직접 대표 발의하였고, 2026년 1월에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과기부·중기부는 2월 24일(화)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하였다. 피치데이(Pitch Day)는 혁신기업이 투자자, 심사위원, 전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제품·사업계획 등을 발표하고, 평가 및 투자연계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이번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군의 소요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추진된 행사이다. 그간 민간기업들은 군과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 확대를 요청해 왔으며, 정부는 이를 반영하여 군과 민간이 한 자리에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조성하였다. 이번 행사는 민간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의 방위산업 진입 문턱을 낮춰 산업 생태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군이 첨단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국방부가 주도하여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민군 기술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현장에는 이두희 국방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월 24일(화), 공군호텔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2026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부 및 각 군의 유해발굴 사업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진행될 유해발굴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10만여 명의 국군장병들이 6ㆍ25 전쟁 주요격전지에서 구슬땀을 흘려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11,488명의 유해를 발굴하였고, 이 중 270명의 호국영웅 신원을 확인하여 가족의 품으로 모셔 드렸다. 또한, 국군전사자 기준 75,684명의 유가족 시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6ㆍ25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넋을 기리고, 국가 무한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해발굴사업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유해발굴의 지난 역사만큼이나 전쟁세대와 유가족의 고령화, 6·25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 감소, 장기발굴지역에서의 유해발굴 감소 등으로 유해발굴과 유가족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도 미수습 6ㆍ25 전사자(133,192명) 중 약 90%가 이름 모를 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장민영 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반영하는 여신 심사 체계로 혁신하는 한편 그룹 역량을 결집한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통해 자본시장 기능도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포용적 공정 금융’ 실현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5극 3특 체제’에 맞춘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과 함께 75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저금리 대환대출, 채무조정, 경영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 지원으로 실질적인 재기를 돕겠다고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20여 년간 유지되어 온 복권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복권 수익금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배분 구조를 유연하게 바꾸고, 로또복권의 모바일 구매를 허용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13일 복권 판매액이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 규모로 급증함에 따라,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은 로또복권(온라인복권)의 모바일 구매도 본격화됐다. 지난 2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평일(월~금)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행성 방지를 위해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000원 이하로 제한된다. 정부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복권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설 연휴 중인 15일,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육군 25사단 GP 및 GOP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취임 후 처음으로 GP를 방문한 안규백 장관은 “여러분이 24시간 깨어있기에 국민들께서 우리 군을 믿고 평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한 치의 빈틈없는 대비태세로 국민의 신뢰에 보답해 달라.”고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GP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병들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매우 협소한 GP 침상형 생활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한 안규백 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보수 및 환경개선 건의에 대해, 관계 부서에서 즉각 검토 및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안규백 장관은 “최전방 근무는 아무나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닌, 특별한 희생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열악한 GP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 특별히 희생 중인 장병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규백 장관은 간부 봉급 인상 목표와 관련해 “2029년까지 초임간부(소위·하사)의 연봉을 약 4천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 중견기업 초봉 수준에 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캠프이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 댄스챌린지·무지개 코끼리·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싸운드 써커스·미디어 상상놀이극·태권도 시범단)에 참여해 창의성과 협력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체험할 수 있었고, 여러 친구와 함께 활동하며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