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7일(월)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하여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 이두희 차관은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함정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두희 차관은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 병영여건을 확인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군민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공중이용시설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법정 금연구역 및 담배 소매점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담배사업법 개정, 무엇이 달라지나?” 이번 단속의 핵심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있다. 기존법상 담배는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것으로 한정되었으나, 개정안은 그 범위를 대폭 넓혔다. [관련 법령] 담배사업법 제2조(정의) "담배"란 연초(煙草)의 잎뿐만 아니라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내뿜거나, 씹거나, 코로 흡입하기에 적합하게 제조한 것을 말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등 유사 담배 제품들도 이제는 공식적인 ‘담배’로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동일한 금연 수칙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합동조사에는 울진군보건소(건강증진과), 울진군청(사회복지과), 울진경찰서(생활안전교통과), 울진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경북금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제64회 스포츠주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체육 행사를 추진한다. 스포츠주간은 「스포츠기본법」 제27조에 따라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우고 스포츠를 보급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주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스포츠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운영되며, 올해는 4월 27일(월)부터 5월 3일(일)까지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한 스포츠주간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및 홍보부스 운영,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 SNS 팔로워 참여 이벤트 등을 추진한다. 먼저, 스포츠주간 사전 홍보를 위해 24일(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대국민 생활체육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26일(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땀송송 운동해봄제’ 내 스포츠7330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했다. 스포츠주간에는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SNS 등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스포츠주간 홍보 및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UNESCO) 3연속 인증에 성공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해 공식 누리집에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무등산권은 2018년 최초 인증과 2023년 첫 번째 재인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재인증까지 따내며 ‘유네스코 3연속 인증’의 결실을 봤다. 이번 성과는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는 물론, 지속 가능한 운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지난 재인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4가지 권고사항(지질유산 보존, 가시성 향상, 파트너십 구축, 교육역량 강화)을 충실히 이행한 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광주시는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하고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하는 등 가치 발굴에 힘썼다. 또한 대형 안내판 설치와 다국어 안내책자 제작을 통해 현장 인지도를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및 평촌마을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등 4개 지자체가 행정 경계를 초월해 공동으로 공원을 관리하는 협력 모델은 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크루(UNICEF CREW)’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새롭게 선보이는 ‘유니세프 크루’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이라는 의미로, 개인사업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일터를 통해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이다. 정기후원 캠페인을 통해 ‘유니세프 크루’에 합류한 사업자에게는 상호명과 후원 시작일이 각인된 맞춤형 ‘유니세프 크루’ 인증 현판이 제공돼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일상 속에서 쉽게 마주하는 사업장들이 나눔의 장으로 확장되는 ‘유니세프 크루’ 캠페인은 4월 27일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unicef.or.kr/event/unicef-crew1-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유니세프 크루’에는 ‘흑백요리사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김희은, 샘킴, 유용욱 셰프가 참여해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유니세프 크루’ 김희은 셰프는 “식사를 통한 즐거움뿐 아니라 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Official License)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국과 베트남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종 허가로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거둔 성과다. 특히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인가 취득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위원회의 외교적 지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대사 최영삼)의 지속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베트남법인 공식 출범을 목표로 영업 개시 준비를 진행 중이며 출범 이후에는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로 본인가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민)은 오는 10월까지 환경오염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청-지자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문 ‘정보 공유’와 ‘투명성’이다. 환경청과 각 지자체는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사업장의 정보를 공동으로 수집·분석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단속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할 지역이 아닌 타 지역 공무원을 점검에 참여시키는 ‘교차 점검’ 방식을 도입하여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23년부터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기획점검반을 운영해 왔다. 실제로 최근 3년간 86개 사업장을 점검해 46개소에서 환경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환경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점검 지역을 전남은 물론 광주, 제주, 경남(남해, 하동) 지역까지 전격 확대하여 남서권 환경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짤 계획이다. 단순한 적발과 처벌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9일(수) 부터「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품목을 최우선적으로 식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미국 몬태나주와 ‘한-몬태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였다. 경찰청은 국내 기업의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재외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외교부(주 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와 합동으로 몬태나주 측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요청 및 협의를 진행하였고, 미국 몬태나주 주 정부에서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약정을 체결하였다. 체결 7일 후인 2026. 5. 1.(금)부터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신체검사(적성검사)만 통과하면 몬태나주 운전면허로 교환 발급받을 수 있다. 합법적으로 미국에 90일 이상 체류 자격을 가지며 몬태나주에 거주하는 유효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한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s D*)을 취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방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국방분야 정상화 추진 TF(이하 ‘정상화 TF’)」를 개설하고 27일(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한다. 정상화 TF는 국방 현장에서 지속 제기되어 온 불합리한 관행, 규제, 그리고 시대상과 부합하지 않은 제도들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상화 TF는 이두희 국방부차관을 TF장으로 하고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민·관 합동 체계로 구성된다. 특히 국방부는 이번 정상화 TF 운영의 핵심 동력을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기로 하고, 대국민 및 대장병 소통 채널을 전면 강화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의 ‘국방부 국민제안센터’를 개설하여 국민 누구나 국방과 관련된 불편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신분 노출 우려 없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장병들이 국민제안창구를 인지하고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군 전용 플랫폼인 ‘장병e음’을 통해서도 보급품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병영 문화 개선 등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할 방침이다. TF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