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26일(목)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동물용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분석시스템과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약품은 의약품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능·안전성 평가, 임상시험,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개발된다. 특히, 임상시험은 GMP 시설과 같이 엄격한 품질·제조관리 기준을 가진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은 제품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거점시설 구축으로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여건이 개선되어 신약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첨단분석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는 자동화 장비이다. 기존에는 연구자가 반복 실험을 통해 후보물질을 탐색해야 했으나,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관련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발굴 속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통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발굴 기간이 3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 또한, ‘동물용 그린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지난 3월 25일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사단법인 인카나누미’(대표 최병채․천대권)로부터 성동구 이웃 돌봄을 위한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인카나누미는 2009년 인카금융서비스(주) 임직원이 모여 창단하였으며 201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현재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회사 후원금 매칭 그랜드 제도 및 임직원 가족들의 기부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1,100만원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저소득 청소년의 식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한끼’프로젝트에 600만원, 복지 사각지대 이웃 돌봄을 위한 안부 활동‘성동,온식빵’사업에 500만원이 활용 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주) 천대권 대표는“기업이 성동구에 정착하고, 확장되면서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늘 고민하고 있다.” 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우리가 전하고 싶은 온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였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은“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동력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문화의 안정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영상인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포스터·리후렛)을 바탕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데 지켜야 하는 필수 에티켓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동물등록,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수거 등 반려인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낯선 개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상황별 행동수칙을 소개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인-비반려인 준수사항, 들개 및 개물림 사고 대응요령, 관련 안내번호 및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 7만부를 배포하였고, 향후 동물보호센터 및 관련 영업자 등 대상으로 추가로 송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견 소유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반려생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강화를 통해 건전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차량용 요소수 제조를 위한 요소는 충분히 비축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소수 판매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월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과 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4월까지 약 6천톤 가량의 요소가 추가 수입될 예정으로 현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월 25일 09시 기준 오피넷에 따르면 요소수 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4,253개 주유소 중에서 4,233개 곳(99.5%)에 차량용 요소수 재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월 24일 기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가격은 평균 1,528원/ℓ로 예년 동기 대비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주유소에서 요소수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오피넷 누리집(www.opinet.c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요소수 주유소 찾기 기능을 활용하여 주변 주유소의 요소수 판매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4일 오전에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주요 요소수 제조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제조사들에게 출고 물량을 평시 수준으로 유지하고 요소 원료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은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되어 시행된다. 우선, 이번 승용차 요일제(5부제)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제외되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5부제(요일제)에 대상이 된다. 물론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된다.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되지 않는다. 둘째로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된다. 기존에는 인구 30만명 미만의 시군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경우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소식을 3월 27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서울 분원(서울 구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혹은 국·공립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하고 있다. 기존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되었던 한국건설기술연구원(’23~’26)과 건국대학교(’24~’27)는 실내 오염물질 감시(모니터링) 및 저감 기술 분야의 전문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진단·개선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세 번째 실내환경관리센터로 지정된 한국산업기술시험원(’26~’29)은 국내 기업 제품의 품질인증 지원, 환경측정기기 성능평가, 기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산업계를 지원해 온 연구기관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내공기질 분야 국내외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 조사, 해외 협력사업 발굴, 실내공기질 관리방안 교육 등 실내공기질 관리 기반 강화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은 “실내환경관리센터를 지정·운영하여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25일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 분야 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인허가 및 규제 대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 행정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기기 인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진출 관련 실무교육, 바이오헬스 산업 행정 지원체계 구축,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추진, 국제개발협력(ODA) 및 글로벌 행정 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정 컨설팅 지원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외국어번역행정사를 활용한 보건의료 서류 인증 및 번역 전문화 등 실질적인 산업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행정사회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분야 등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를 남기고 떠났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경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무국 입구에는 밀봉된 박스가 놓여 있었으며, 박스 안에는 현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기부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편지에는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깊이 애도한다”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성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편지 말미에는 ‘2026년 3월 어느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어느날’이라는 표현은 이 기부자가 매번 남기는 특징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이어온 나눔의 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카자흐스탄에 지사를 설립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PMI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가가린(Gagarin)에서 현지 팀파트너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갖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성장 거점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PMI는 48번째 지사인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알림으로써 중앙 아시아 주변 국가로의 확장을 위한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소르그 회장은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시장 확장에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며 “카자흐스탄은 경제적인 안정성과 직접판매 분야의 강한 전통을 갖추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PMI는 이번 카자흐스탄의 진출을 발판 삼아, 추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추가 지점 설립을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강화를 통해 직접 판매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PMI 카자흐스탄 지사장인 압두라싯 마하메토프(Abdurashit Makhametov)는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내 기술로 건조된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25일,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횡단의 닻을 올렸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수함사령부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 약 14,000여㎞ - 국내 잠수함 역사상 최장 거리 기록을 새로 쓰는 역사적인 출항이었다. 그 출항의 자리에 '40240 독도소주'가 함께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쌀을 발효·감압증류하고, 울릉도 해저 약 1,500m 심층수에서 농축한 미네랄을 정수한 물을 혼합해 만드는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를 생산하는 케이알컴퍼니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임진욱)은 이날 진해 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된 환송행사에 잠수함 특별 로고 에디션 500병을 증정했다. 블랙 보틀 전면에 'DOSANAHNCHANGHO ROKS SS083 대한민국해군'을, 뒷면에 '40240 DOKDO'를 골드 각인한 이번 특별 에디션은, 자주국방과 독도 수호의 두 정신을 한 병에 담아냈다. 증정 비용은 임진욱 대표이사가 사재로 부담했다.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간절히 염원하며, 태평양을 건너는 승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