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올해(2026년도) 녹색펀드(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에 정부자금 600억 원이 출자되고, 민간투자금과 연결되어 약 1천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과 탄소감축 관련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함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이행과 국제적 기후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년 10월 모태펀드로 조성을 시작한 녹색펀드는 정부출자 약 3,001억 원과 민간투자 2,091억 원을 합쳐 2029년까지 총 5,092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 녹색펀드는 크게 하위 블라인드 펀드 1호·2호(4,172억 원) 및 하위 프로젝트 펀드(920억 원)로 구성되어 각종 해외 신규사업에 투자된다. 이 펀드는 탄소감축, 에너지전환, 순환경제, 물산업 등 녹색산업 분야에 특화되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외 신규사업(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정책 펀드로,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녹색사업에 대해 지분 투자, 대출 방식 등의 금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PX 할인 확대다.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 3천만 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메가
▲하동소풍.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하동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대표 관광정책인 하동소풍, 하동 반값여행, 하동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체류형·소비형 관광을 본격 확대하며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2025년 사업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규모 재정 투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차(茶)로 쉬어가는 힐링 관광, “하동소풍” 2026년 확대 운영 하동군은 2026년에도 웰니스 치유 관광 프로그램 「하동소풍」을 지속 운영하며 하동만의 차(茶)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 ‘하동소풍’은 2025년 하동군 힐링치유 하동여행 지원사업으로 기획된 관광콘텐츠로, 하동의 대표 관광자원인 차를 활용해 야생차밭, 다원, 섬진강 변, 공원 등에서 가볍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관내 다원과 체험업체 등 12개소가 참여해 연중 운영됐으며, 총 469팀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참여가 248팀에 달했고, 블로그 체험단과 인스타그램 영상 홍보를 통해 약 210건 이상의 온라인 콘텐츠가 생성되는 등 높은 홍보 효과를 냈다. 참여 사업장에는
▲사천시보건소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사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월 5일부터 ‘2026년 한의약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과 중풍(뇌졸중) 예방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간호사와 공중보건 한의사가 대상자 가정을 매주 한 차례 직접 방문할 계획이며, 총 5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은 중풍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한의 진료와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 중심의 예방 교육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는 8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인 2025년‘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기업 7개 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쓰리시스템 정한 대표 ▲라이온로보틱스 황보제민 대표 ▲스텝랩 오현웅 대표 ▲유저스 류석진 대표 ▲데이터메이커 이에녹 대표 ▲유큐브 김정범 대표 ▲텔레픽스 조성익 대표가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2022년 시작된‘방산혁신기업 100’사업은 5대 국방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연도별 20개 사 내외로 5년간 총 100개 사를 지정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년 선정기업 21개 사 중 대전 7개사(33%)가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2~2025년 선정 83개 사 중 대전기업 26개 사(31.3%)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기업을 배출했다. 각 기업은 기술개발 전용사업으로 5년간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컨설팅․자금 지원․연구개발 지원․수출지원과 방위사업청 공모사업 가산점 부여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날 기업대표들은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선정 준비 과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였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명예훼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소재한 인천종합에너지㈜에 방문하였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왼쪽 두번째)은 1월 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인천종합에너지㈜에 방문하여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이번 방문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잦은 시기(12~3월)에 대비하여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계획 및 대기오염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해당 사업장은 제6차 계절관리제(’24.12월~’25.3월) 기간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가 있으며, 올해도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시설개선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기업의 대기배출 저감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더불어 배출저감 사업장에는 재정 및 기술적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팜플렛.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두 전설, 김광석과 김현식의 명곡이 옥천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옥천민예총과 옥천문화원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4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후원하고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관객과 함께 노래하며 기억을 나누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김광석 추모공연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김현식의 노래를 더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내 사랑 내 곁에’로 잘 알려진 김현식은 외가가 옥천에 있으며, 어린 시절 죽향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등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 공연을 기획한 밴드 ‘하는걸로’의 이종필 씨는 “지나치게 무거운 추모보다는, 그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7080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명곡의 힘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그들
▲ 2026년 상반기 환경미화원(기간제노동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환경미화 노동자 4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교육은 거제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업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전사고 예방: 환경미화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및 작업 중 부상 방지책. 기상 변화 대응: 겨울철 한랭질환 및 다가올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 실제 사례 분석: 거제시 시민안전과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실시. “노동자의 안전이 곧 시민의 행복” 이날 교육에 직접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민 부시장은 “환경미화원분들이 안전하고
CONTENTS 2026 January VOL.280 신년사 12 김원모 대한뉴스 발행인 14 이재명 대통령 18 우원식 국회의장 19 조희대 대법원장 20 김민석 국무총리 21 정청래 민주당 대표 22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23 박재규 경남대 총장 24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25 김대성 목사 26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27 강신철 국기원 대사부 28 정승만 경기수협 조합장 29 유경호 대한뉴스 논설위원장 30 대한뉴스 갤러리 34 그때 그 시절 정치&이슈 40 대통령 46 국방 50 행정각부 동정 52 전성수 서초구청장 경제 58 새해 바뀌는 제도 60 개인정보유출 64 딸기산업 사회 70 자율주행 74 갑론을박 78 아르바이트 80 포토뉴스 84 고사성어 86 역사상식 문화 90 최진민 · 김미혜 展 96 이색시계 100 영화를 통해 읽는 나이 의미 102 베이커리 카페 쁘왈란 104 여행 108 새해 운세 112 한방칼럼 114 북한강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