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주식회사 줄갭이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온톨로지 기반 AI 의사결정 플랫폼 '판단OS(Judgment OS)'의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 강원 도약창업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본점을 둔 창업 3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진입과 확장 과정에서 흔히 마주치는 '데스밸리' 구간을 돌파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교육·멘토링·투자 연계 등 복합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서 10개사가 선정됐으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ICT융합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관련 업종은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줄갭은 지난 11일 춘천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강원창업·로컬벤처 통합 협약식 및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사업 소개와 우수 사례 공유, 선배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줄갭이 판단OS를 통해 정면으로 겨누는 문제는 제조·물류·건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김희재가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5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 아동·청소년의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가수 김희재를 응원하는 팬들의 정성 어린 참여로 마련됐다. 전달된 상금은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 가정에 입원비, 약제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돌봄치료비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진= 가수 김희재 (출처: 공식 SNS) 가수 김희재는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김희재의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액은 5,003만 원에 달한다. 최근 김희재는 무대 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희재는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가수 김희재 님과 팬분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13일 금호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꿈을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을 찾아가는 자원봉사학교’는 성동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교육강사 전문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학급 단위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나눔과 참여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올해 성동구 관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500여 명의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실제 자원봉사 경험을 가진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배문찬 성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경험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의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은 최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재원은 이번 지정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영역이 연계되는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사진=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관 전경 (출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특히 인재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3월 7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로드맵’ 추진 과정에서 교육과 인력 개발을 담당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정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재원은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별 인력 양성 전략도 마련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통합돌봄 원년’ 단계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월 30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성배(41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박 씨는 1월 19일, 수면 중 두통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체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함으로써 5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기증자가 깨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의료진에게서 들은 가족들은 의논을 진행하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 대신 다른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자는 뜻을 모아 기증에 동의했다. 또한, 갓 태어난 아이가 커서 아빠를 기억했을 때 숭고한 나눔을 실천한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사진= 기증자 박성배 님 사진. (출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부산시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박 씨는 밝고 자상한 성격으로 주변에 친구들도 많았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겼다. 큰 키와 건장한 체격과는 다르게 마음이 여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대학에서 체육과를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커다란 솥뚜껑 위에서 붉은 국물이 보글보글 끓는다. 매콤한 양념 속에 닭고기와 감자, 채소가 어우러진 솥뚜껑 닭볶음탕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 요리 중 하나다. 최근에는 야외 식당이나 농가 맛집에서 대형 솥뚜껑에 끓여 먹는 방식이 인기를 끌며 새로운 음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농촌에서 시작된 ‘솥뚜껑 요리’ 문화 닭볶음탕은 닭고기를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매콤하게 끓여 먹는 한국 전통 요리다. 과거에는 ‘닭도리탕’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으며, 가정이나 농가에서 손님이 왔을 때 푸짐하게 끓여 나누어 먹던 음식이었다. 특히 솥뚜껑 요리는 농촌 문화에서 유래했다. 예전 농가에서는 큰 가마솥을 사용했는데, 그 뚜껑을 뒤집어 불 위에 올리면 넓은 조리판이 된다. 이 위에서 닭볶음탕이나 삼겹살을 조리하면 열이 골고루 퍼지고 양도 넉넉하게 만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기 좋았다. 닭볶음탕은 단백질과 채소가 어우러진 영양식 닭볶음탕은 맛뿐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균형 잡힌 음식이다. 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감자는 탄수화물과 칼륨이 풍부해서 에너지원이다. 양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2일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 및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글로벌 금융지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와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등을 시상 사유로 밝혔다. 또한 디지털뱅커(The Digital Banker)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분야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및 AI 기반 업무 혁신의 결과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의 중기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인 그리고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하는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 정책참여단은 동물과 함께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한 소통채널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겪은 불편한 점이나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사항 그리고 비반려인 관점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지켜졌으면 하는 에티켓 등 동물복지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https://apms.e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요령과 산책 시 지켜야 할 펫티켓도 함께 안내했다.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외출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이지만, 벼룩·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일교차도 커지는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특히, 산책이 늘어나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4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을 담은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관리 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물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1만 8,075개) 대비 약 2.2% 증가한 1만 8,470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50조 9,970억 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조 6,0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3월 17일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DPF) 클리닝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도 27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서 지원할 계획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경과하거나, 보증기간 중이나 ‘23년~’25년에 필터 클리닝을 받지 않은 차량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연농도 측정을 통한 기준(10%이내) 준수 여부, ▲저감장치 훼손․파손 여부, ▲자가진단장치(OBD, On Board Diagnostic)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관리사항과필터 클리닝 필요성에 대한 안내·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제성능을유지하도록 관리·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는합동점검 일정에 맞춰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