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한식, 일식, 중식 등 1500여 가지 건강음식을 만드는 이여영 원장의 자연건강사찰음식 송이 박나물 재료 박 1/2개, 송이 2개, 다시마물 1컵, 구운 소금, 참기름 만드는 법 1. 박은 껍질을 벗기고 속을 파낸 다음 얇게 썬다. 2. 송이에 묻어있는 흙을 깨끗이 손질하여 송이의 모양대로 얇게 썬다. 3. 냄비에 다시마물을 부어 끓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박을 넣고, 투명하게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나중에 송이를 넣고 한소끔 더 익힌다. 배추 된장 보쌈 재료 배춧속 10잎, 우엉 1토막, 홍피망․청피망 각 1/2개, 각색 콩 2큰술, 새송이 1개, 양송이 2개, 팽이버섯 1/2봉지, 무순 약간, 구운 소금, 참기름 된장소스 만들기: 된장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꿀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호두 1큰술 만드는 법 1. 배추의 속잎을 떼어 줄기부분은 잘라내고, 잎부분만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물기를 거두어 놓는다. 2. 각색 콩은 소금을 약간 넣어 끓는 물에 살짝 삶아 놓는다. 3. 우엉은 껍질을 벗겨 끓는 물에 삶아 작게 깍둑썰기를 해 놓는다. 4. 새송이와 양송이도 작게 깍둑썰기를 하여 우엉과 함께 참기름에 살짝 볶는다. 팽이버
2017-10-10 09:04독자와 광고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본지 대한뉴스가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5년 1월 19일 ‘정직·정론·정필’의 사훈 아래 민영 월간시사종합지로 태어나, 한 줄의 진실을 찾아 사진 한 장, 글 한 자도 발로 뛰며 기록을 남기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후배들이 본지 수습을 거쳐 KBS, MBC, 중앙 일간지 등 넓은 무대로 진출해 활약하는 모습에서 더 큰 보람과 힘을 얻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도 많았고 정과 추억을 쌓는 훈훈한 미담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 속에 성장해왔던 지난날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2004년 대한뉴스 창간 10주년을 지나 20주년을 넘기고 30주년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행사에는 언론계, 학계, 사회단체, 종교계, 체육계 등 각계 인사들이 바쁜 일을 뒤로한 채 한걸음에 달려와 축하해주었습니다. 늦가을 자연 속에서 펼쳐진 들차회, 백일장 글짓기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들며 진행되는 행사와 달리, 옛날 시골집 잔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습니다. 2011년 제1회 한복 어린이 홍보대사 및
2017-10-10 08:57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돼지콘이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돼지콘은 지난 8월초 출시 이후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 돼지바보다 더 크고 풍부한 맛을 가져 돼지바의 형님이라는 애칭도 붙었다. 인스타그램에 돼지콘을 검색하면 구매 인증샷 등 3000개 이상의 사진이 검색되고, 페이스북에도 수 많은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이같은 돼지콘의 인기는 돼지바의 매출 상승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돼지콘이 출시된 8월 이후 돼지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상승했다. 돼지바 시리즈의 인기에 따라 콜라보 제품의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롯데리아에서 '토네이도 돼지바'를 출시했고, 9월에는 롯데제과에서 크런키 더블크런치바에 돼지바의 콘셉트를 적용한 ‘크런키 더블크런치바x돼지바’를 출시하는 등 돼지바의 높은 인기에 힘입은 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0-10 08:39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이 ‘EBS 육아학교’와 함께 그림책을 통한 자녀 교육을 주제로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동원 책꾸러기’에서 선정한 그림책들을 활용해 자녀에게 사랑, 존중, 용기 등 12가지 덕목에 대해 교육하는 법을 알려준다. 동원육영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동원 책꾸러기’는 6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그림책을 무료로 나누어주는 아동 독서 교육 장려 캠페인이다. 이번 코너의 진행은 이임숙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이임숙 소장은 독서치유 상담, 연구, 강연 등 독서치료 전반에서 활동해 온 아동·청소년 상담사이자 독서치료 전문가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23회 독서문화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각각 ‘사랑’과 ‘존중’을 주제로 지난 9월에 2회까지 방송을 마쳤으며, 오는 11일(수) ‘용기와 자신감’을 주제로 3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은 격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EBS 육아학교’ 페이스북을 통해 총 12회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등록된 영상은 동원책꾸러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또한 댓글로 좋
2017-10-10 08:371970년대 초반, 엄혹했던 냉전질서가 해빙을 시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한반도는 예외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재규 총장은 1972년 9월 1일 ‘경남대 통한문제연구소’(현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연구자로서 각종 학술회의를 통해 금단의 영역으로 간주됐던 북한·통일문제를 비롯해 동아시아와 한반도, 동남아, 핵확산, 해양 문제 등을 과감하게 다뤄왔다. 이는 학술적인 측면에서 선도적인 개척이었다. 1980년대 중·후반 수교도 이뤄지지 않았던 중국과 소련을 전격적으로 방문해 ‘공산권 체험 교육’ 사업을 추진한 것에서 그의 활동가로서 집념의 기질을 엿볼 수 있다. 1998년에는 북한을 방문해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과의 직접적인 학술 교류를 시작했다. 제26대 통일부 장관으로 입각한 뒤에는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제1~4차 남북장관급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남북관계를 전환시키는 데 기여했다. 장관에서 물러난 뒤에도 대학 총장으로서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한반도 주요 이슈에 대한 학술회의를 비롯해 강연, 면담 등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을 계속 걷고 있다. 최근 경남대학교 출판부가
2017-10-10 08:26샘표가 201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샘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경영관리, 재무, 디자인, 마케팅, R&D, 생산공정관리, 영업 등의 분야에서 샘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샘표의 신입사원 모집은 열린 채용으로 진행한다. 샘표는 이번 채용에서 직무에 대한 열정이 높으며 ‘겸손한 사람, 사심 없는 사람, 일에 몰두하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지원은 4년제 대학 이상의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2018년 1월 입사 가능자)라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샘표 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면접전형(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요리면접, 젓가락면접)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 전형에서는 직군 별로 필요한 자질과 역량, 인성을 두루 갖췄는지에 대해 다면화된 면접방식으로 지원자를 검증한다. 특히 기업철학과 핵심가치에 대한 지원자의 생각을 집중적으로 본다. 2000년부터 시작된 ‘요리면접’과 작년 도입된 ‘젓가락면접’은 기업철학이 반영된 샘표만의 독특한 면
2017-10-10 08:11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전국 알바생 1,228명을 대상으로 ‘나는 욜로족일까 염전족일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아르바이트생 10명 중 절반이상은 ‘첵카족’ 또는 ‘염전족’을 자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자신을 욜로족이라 말한 응답자는 46%에 그쳤으며, 첵카족(소비를 줄이기 위해 체크카드만 사용), 염전족(소비를 최대한 아낌)이라 말한 응답자는 각각 34.5%, 19.5%였다. 욜로족 뿐 만 아니라 첵카족, 염전족 또한 ‘홧김비용(스트레스로 인한 충동비용)’은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생 10명 중 8명에 달하는 84%가 홧김비용을 지불한 적 있다고 답한 것. 홧김비용 사용 빈도는 “주 1회(67.2%)”, “주2회(18.9%)”, “주 3회(9.2%)” 주4회(1.8%)”, “일주일 내내(1.3%)”, ”기타(1.5%)” 순으로 집계됐으며, 한달 평균 지출하는 홧김 비용은 “10만원 이상(23.4%)”이 가장 많았다.이어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21.4%)”, “1만원 이상 3만원 미만(20.1%)”, “5만원 이상 8만원 미만(16.8%)”, “8만원 이상 10만원 미만(9.8%)”, “1만원
2017-10-10 07:48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올해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526명을 대상으로 ‘최고 vs 최악 면접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구직자 10명 중 9명이 면접관의 태도 및 면접 분위기가 입사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구직자의 84%는 면접 중 기분을 상하게 하는 면접관을 만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악으로 꼽은 면접관의 유형은 △지원자의 스펙 및 경험을 무시하는 면접관(33.9%)이었다. 이어 △사사건건 시비 걸 듯 압박하는 면접관(24.7%), △면접장에서 이력서 및 자소서를 처음 보는 면접관(24%), △부모님 직업, 연애 등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면접관(21.7%), △시작부터 끝까지 반말하는 면접관(19.5%)을 기분을 상하게 하는 면접관이라고 답했다. 반면 좋은 면접관을 만났다고 응답한 구직자는 84.4%를 차지했다. 구직자가 꼽은 좋은 면접관 유형 1위는△면접 내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면접관(64.8%)이 차지했다. △연봉, 복지, 직무 등 지원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잘 알려주는 면접관(40.8%), △이력서와 자소서를 꼼꼼하게 읽고 질문하는 면접관(31.1%), △지원자의 장단점에 대해 피드백 해주는
2017-10-10 07:46하비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하비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하비 유모차 선택 이유를 덧글로 작성하면 되며, 응모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세피앙몰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 및 10% 추가 적립, 최대 4종 특별 사은품 증정 등의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하비 유모차는 시트 높이 조절과 양대면 기능으로 엄마와 아이가 가까운 거리에서 눈을 맞출 수 있어 친밀함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전달하는 차세대 교감형 유모차다.SF(Split Front) 시스템,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가죽 손잡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이 적용되어 장시간 이용에도 용이하다. 또한, 확장 시트를 장착하면 싱글에서 트윈모드로 변환 가능해 쌍둥이나 두 자녀를 한번에 태우기에도 좋다. 한편, 하비는 현재 국내에서 세피앙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 하이베베, 코지가든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0-10 07:43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47명을 대상으로 ‘이직 합격 후 입사 포기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49%가 ‘있다’라고 답했다. 입사를 포기한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69.6%, 복수응답), ‘중견기업’(34.2%), ‘대기업’(13.7%) 순이었다. 입사를 포기한 이유로는 ‘기업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43.9%)가 1위를 차지했다.‘연봉 조율이 잘 되지 않아서’(34.2%), ‘복리후생 등이 좋지 않아서’(26.5%), ‘업계 소문이 좋지 않아서’(21.2%), ‘더 좋은 제안이 있어서’(20%), ‘다른 기업에 합격해서’(1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입사를 포기했지만, 처음 그 기업에 지원했던 이유로는 ‘직무 맞는 곳이라면 다 지원해서’(47%)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경력 관리에 좋을 것 같아서’(29.2%), ‘연봉 및 복리후생 등의 조건이 좋아서’(22.4%) ‘이름이 알려진 기업(및 브랜드)여서’(21%), ‘이직 준비 예행연습으로 좋아서’(11.8%), ‘평소 가고 싶던 곳이어서’(10.6%)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응답자 중 56.1%가 ‘후회했다’고 답했다. 입사 포기를 후회한 이유는 ‘입사 후, 재 이직하는 방법
2017-10-10 07:25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월 9일(월) 오후 서울 마포구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휴일에도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다문화가족과 이주여성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10-10 07:22한글의 기계화를 이끈 공병우타자기 체험_"컴퓨터가 없던 시절에는 한글을 빨리 쓰기 위해 이런 타자기를 썼어요"
2017-10-10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