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노쇼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피해액이 414억 원에 달하지만, 검거율은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총 2,892건의 노쇼 사기가 발생했다. 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역별 피해 현황과 낮은 검거율 가장 많은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7개월간 577건이 발생해 79억 원의 피해를 기록했다. 하지만 검거된 사건은 단 2건에 불과했다. 이어서 경북(284건, 38억 원), 서울(281건, 33억 원), 전북(215건, 35억 원) 순으로 피해가 컸다. 특히, 전체 발생 건수 2,892건 중 검거된 사건은 22건으로 검거율이 0.7%에 불과했다. 서울, 부산, 인천, 울산, 세종, 경기 북부, 충남, 경북, 제주 등에
▲가락요금소 관런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32년간의 숙원이 드디어 해소된다. 2026년 6월부터 부산시민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와 서부산 IC 구간의 통행료 부담을 덜게 된다. 부산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이 구간을 이용하는 부산 등록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2년간 지역 주민과 산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숙원 사업이 해결된 것이다. <주요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부산시에 등록된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시간: 평일 출퇴근 시간인 오전 6시~9시와 오후 5시~8시에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에 해당된다. 지원 횟수: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 통행료가 지원된다. 지원 방식: 하이패스 이용 차량에 한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추후 정산받는 방식이다. 사실상 무료 통행: 한국도로공사의 기존 출퇴근 시간 할인과 부산시의 지원이 합쳐져, 지원 시간 내에는 사실상 통행료 부담이 없어진다. 차종 기본요금 부산시 통행료 지원 시간 지원율 1~3종 1,000원 오전 6시~9시<br>오후 5시~8시 한국도로공사 할인금액 제외한 나머지 금액 지원 (사실상 무료) 4~5종 1,100~1,200원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를 주민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원전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현재 원전 운영자는 지역자원시설세를 광역시·도에 납부하고, 이는 비상계획구역 내 지방자치단체에 배분된다. 하지만 주민들은 방사능 위험을 감수함에도 불구하고, 이 세금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불만을 제기해왔다. 이에 임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가 배분받은 지역자원시설세를 주민들에게 직접 환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 방법, 범위, 절차 등은 해당 지자체의 조례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원전 소재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은 지역자원시설세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직접 받게 된다. 이는 인구 유출과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기본적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애 의원은 "원전 지역자원시설세가 주민들에게
▲금정골프장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순창군,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금정리에 위치한 쌍치 금정 파크골프장이 오는 10월 1일 드디어 문을 연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쌍치 금정 체육공원을 재정비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군민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돌아왔다. 총면적 14,952㎡에 달하는 이 구장은 천연 잔디로 조성된 18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조경석 의자와 스크린 골프 시설 2개소를 갖춘 관리동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순창군 관계자는 "쌍치 금정 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발표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청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20명의 청년이 신청했으며,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이 선발됐다. 치열한 경쟁,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월드클래스' 올해는 미래신산업 분야가 신설되어 더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50명(71%)이나 증가한 120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시민 평가단 24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3명은 다음과 같다. 김진주(혁신리더): 범죄 피해자 지원 활동가. 범죄 피해자의 권리 보호와 회복을 위해 활동하며, 관련 책을 출간하는 등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법조인으로 성장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양승민(문화예술): 글로벌 공연 프로듀서. 영국, 유럽, 뉴욕 등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 공연 콘텐츠의 세계 진출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부산을 글로벌 공연예술
▲PEN AI를 이용한 모의면접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대입을 앞둔 부산 학생들은 9월부터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AI 기반 모의면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학생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에 바탕한 서류면접부터 실제 면접에서의 시선 분포, 자세, 어깨 움직임 같은 행동을 비롯해 목소리 톤과 속도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AI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이 같은 내용의 모의면접 서비스 ‘진학 PEN AI’를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진학 PEN AI’는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서류 면접 ▲일반 면접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 등 다양한 유형의 면접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단계별 진학 준비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 중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서류 면접에서는 AI가 학생 개개인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질문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면접에 여러 번 참여해도 매번 새로운 질문을 생성하여 폭넓은 연습 기회를 제공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에서는 학생의 답변과 모범 답안을 AI가 비교 분석하여 유사도를 평가하고, 실제 면접과
▲부산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출범 1년 6개월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2월 26일 창설된 부산 기동순찰대는 유흥가, 빈집 밀집 지역, 해수욕장 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 1년 6개월 동안 수배자 2,349건, 형사범 959건을 검거했으며, 기초질서 위반 사범 20,750건을 단속해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부산 지역 112 신고(코드 0~3)가 11.7%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기존 지역경찰이 112 신고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동순찰대가 예방 활동을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여름철 해수욕장 치안, 기동순찰대가 책임진다 올해는 때 이른 폭염으로 부산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예년보다 훨씬 많았다. 이에 기동순찰대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해수욕장 여름경찰관서 운영을 지원하며 치안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치안 수요가 높은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극성수기 기간 새벽 2
▲한국야구명예의전당 조감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한국 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국내 유일의 공식 야구박물관인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이 드디어 첫 삽을 뜬다. 부산 기장군은 오는 9월 16일, 기장군 일광유원지 사업 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야구계 인사, 지역주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해 한국 야구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첫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장군, 부산시,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앞으로 한국 야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2,998㎡ 규모로 지어질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전시관, 명예의 전당, 다양한 체험시설 및 교육 공간이 들어서, 야구팬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이미 국내 최대 규모의 야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야구박물관 건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 야구의 성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친선 파크골프대회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밀양시 남밀양파크골프동호회(회장 김정대)가 주최한 '제1회 하남읍·초동면 친선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4일 하남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하남읍과 초동면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11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 속에서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김정대 남밀양파크골프동호회 회장은 “이웃과 함께 운동하며 정을 나누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 교류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파크골프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건강 스포츠”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활기차고 화합하는 하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5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남밀양파크골프동호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단체로, 정기적인 연습과 다양한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창원시 공예협회 염영희 회장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15회 창원시 공예품 전람회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선보이며 지난 9월 2일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막을 올렸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시 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람회는 9월 8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며, 지역 공예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다. ▲창원시의회 손태화 의장 축사하고 있다 다채로운 공예 작품 향연 이번 전람회에서는 도자, 금속,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통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섬유 공예가 이채남(청한복) 작가의 출품작 '여인의 향기’ 섬유 공예가 이채남(청한복) 작가는 출품작 '여인의 향기'를 통해 한복의 우아한 곡선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다. 이 작가는 "많은 분들이 작품을 보며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지 공예가 임수선(수선화 한지공예) 작가의 '흉배' . 한지 공예가 임수선(수선화 한지공예) 작가의 '흉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근 5년간 무인 교통단속으로 인한 과태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민식이법' 시행을 이유로 단속 강화의 불가피성을 설명해왔지만, 실제로는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무인단속장비가 설치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통해 징수된 과태료 수입은 2019년 약 7,200억 원에서 2024년 1조 3,500억 원으로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세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무인단속장비를 과잉 설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민식이법 명분과 실제 설치 대수의 괴리 경찰청은 과태료 수입 급증의 원인으로 2020년 시행된 '민식이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를 들었다. 하지만 임미애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이 수립한 무인단속장비 설치 계획은 5년간 8,800대였으나, 실제 설치된 장비는 22,489대로 당초 계획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러한 수치는 전국의 어린이보호구역이 16,500여 개소
▲세미나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들의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해 초·중등 교사 176명으로 진단 문항 개발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 이어 문해력·수리력 첫 세미나도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동래구 아시아드시티에서 발대식과 동시에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의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학생 맞춤형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고 관련 교육정책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반기 문해력·수리력 진단 문항 공동 개발을 목표로 지난 7월부터 부산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진행중인 데 이어, 진단 문항 개발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한차례 문해력·수리력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첫 세미나에서는 김선희 교수(강원대 수학교육과)와 최소영 교수(부산대 국어교육과)가 각각 ‘수리력의 개념 탐색과 진단검사의 방향, ‘컴퓨터 기반 진단검사(CBT) 문항 개발의 기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문해력·수리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상반기 연구 성과 및 교육 동향 분석 결과 등을 자료집으로 제작하여 배부하기도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수리력
▲순창발효관광재단·청암대학교, 농촌·웰니스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순창의 고유한 발효문화 자산을 활용하여 농촌·웰니스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학과는 지난 29일 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 '순창형 농촌·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창의 대표적인 자원인 발효문화와 웰니스 관광을 결합하여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 농촌관광 홍보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확산 ▲웰니스·문화·관광 분야 산학협력 강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암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순창발효관광재단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현장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창의 독특한 발효문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청암대학교와의 협력은 순창의 발효문화와 웰니스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학교법인 우남학원 공원무상사용 관련 기자회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학교법인 세계로우남학원(이하 '학원')이 강서구 공원 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학원과 강서구는 기자회견을 통해 언론 보도의 오해를 바로잡고, 이번 사안이 교육적 공익 목적에 따른 적법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정치적 연관성 및 특혜 의혹은 사실 무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특정 정치·종교 단체와의 연관성' 주장에 대해, 학원 측은 "세계로우남학원은 정치와는 무관한 순수 교육기관"이라며, "이러한 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명예를 훼손하는 심각한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공원 무상 사용이 특혜'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도시공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위한 공익적 판단에 따라 허가가 이루어졌고, 이는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적법하게 이용료를 면제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이용료를 부과하더라도 연간 약 124만 8천 원 수준이라고 덧붙여 특혜가 아님을 강조했다. '5년 임대' 보도는 과장된 표현 언론에서 '5년 동안 공원 시설을 임대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망상해변 표류자(남, 73년생)를 동특대 구죠요원이 입수해 구조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가 8월 3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과 삼척시 7번 국도에서 발생한 두 건의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막았다. 해상에서 표류하던 3명을 구조하고, 차량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망상해수욕장, 표류자 3명 구조 동해해경은 이날 오후 3시 17분경, 망상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73년생 남성을 구조했다.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려 해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은 묵호파출소와 동해특수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고, 구조대원이 직접 바다로 뛰어들어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 ▲망상해변 표류자(여, 87년생/남, 19년생)를 도보순찰 중이던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이 구조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5시 16분경에도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이 해안 도보 순찰 중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87년생 여성과 19년생 남자아이를 발견했다. 순찰팀은 즉시 물에 들어가 두 사람을 구조했으며, 이들 역시 건강 상태는 양호했다. 삼척 7번 국도 차량 화재, 조기 진압 맹방해변 익수자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