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이 지난 8일 첫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이날 이특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뷰티에 관한
다양한 팁과 자연스러운 진행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침실부터 냉장고, 화장품,
신발까지 깔끔 그 자체인 싱글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관리의 신이라 불릴 만큼
완벽한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연예계 대표 그루밍족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특의 5단계 클렌징 비법은 방송 직후 화제가 됐다. 그는 먼저아이리무버를
사용해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운 후 클렌징 오일을 피부 전체에 문질러 메이크업을 녹였다. 이어 해면으로
클렌징 오일을 깨끗이 닦아내고, 클렌징 폼으로 거품 세안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비장의 무기라고 밝힌 진동클렌저를 활용해 모공 속까지 깊숙이 클렌징 해 세안을 마무리했다. 또한 3단계에 걸쳐 뿌리는 향수 사용법, 네일과 페디 케어 받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뷰티 MC다운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특이 사용한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 미아2’
제품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클렌징 기기다. 2가지 스피드 옵션이 있어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스피드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고, 60초 물살 모공샤워 젠틀 클렌징으로
피부 본연의 탄력을 지켜준다.
최근에는 클라리소닉 알파핏을 출시하여 남자 연예인들의 필수 그루밍
아이템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알파핏은 남성들의 모공 속 피지를 손보다 7배 강력한 세정력으로 말끔히 제거해주며 보다 깔끔한 면도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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