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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현대로템, 1,207억원 규모 전차 창정비 사업 수주


현대로템이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행한다. 현대로템은 28일 방위사업청과 총 1,207억 원 규모의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이며 창정비 규모는 K1 전차 701억 원, K1A1 전차 506억 원이다. 현대로템은 향후 야전에 배치된 K1·K1A1 전차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창정비를 수행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전차 제조사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K1·K1A1 전차뿐 아니라 구난전차, 교량전차 등 K계열 전차 전체에 대한 창정비를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1,585억원 규모의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창정비 사업을 통해 방산부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K1·K1A1전차, 구난전차, 교량전차 등 관련 정비 사업의 지속적인 수주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 현대로템은 정비를 마친 전차들의 안정적인 야전운용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CS 활동 및 정비기술 교류 등 군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최상의 품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한편 현대로템은 28일 방위사업청과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2020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9,000억원 규모의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양산 물량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현대로템이 현재 양산 중인 차륜형장갑차의 계열형 모델로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 운용 능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부대 지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로템은 차륜형장갑차, 차륜형지휘소용차량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륜형 계열화 무기체계를 총괄하는 차륜형 종합 생산업체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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