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재단법인 강원인재육성재단은 2020년도 1학기 「등록금지원 장학금(구, 강원도장학금)」을 2,809명에게 총 12억여 원을 지급하였다.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과 도내 대학 진학률 및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강원인재육성재단과 강원도, 도내 19개 대학, 한국장학재단의 협약에 의해 2015년 2학기 부터 시작된 장학사업이며 지금까지 총 28,110명에게 120여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은 도내 고교를 졸업하고 도내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 중, 국가장학금을 수혜한 소득 6구간 이하로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 등록금 잔액 범위 내에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지난 4월 지급된 「주거비 지원 장학금」은 학기당 100명에게 1인당 1백만 원까지 지급되며, 2학기 지원 사업은 오는 9월에 공고 예정이다.
강원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금년으로 5년차를 맞이하는 「강원도 장학금」 지원사업은 이제 도 출신 도내 대학 재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장학혜택으로 자리 매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주거비 지원 사업」과 함께 더 많은 도내 대학 재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고 강원도 인재양성의 산실로서의 강원인재육성재단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