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40번지 쓰레기 매립장에서 17일 오전 9시 13분께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영주소방서가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현장에는 영주소방서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1명, 경찰 등이 출동해 오전 9시 30분께 초진됐으며 9시 45분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다.
특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소방과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40번지 쓰레기 매립장에서 17일 오전 9시 13분께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영주소방서가 진화에 나섰다.
화재가 현장에는 영주소방서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1명, 경찰 등이 출동해 오전 9시 30분께 초진됐으며 9시 45분 현재 잔불정리에 들어갔다.
특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소방과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