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10일 서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 장애인식개선 교육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김지애 이사장을 모시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