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4월 3일 부산강서우체국 회의실에서 집배원 등 소속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이해 등 지역복지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강서구의 강서우체국과의 연계사업인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관련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4월 3일 부산강서우체국 회의실에서 집배원 등 소속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이해 등 지역복지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강서구의 강서우체국과의 연계사업인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