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금)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가 함께 기념식수를 심으며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단 임직원들은 산림청에서 지원받은 산사나무와 낙엽송 80여 그루 그리고 영산홍과 라일락 등 다양한 수목을 사옥 녹지공간에 심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윤종진 이사장은 “보훈공단은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환경 정화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실질적인 실천 과제들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19:19
초록우산(충남지역본부장 김우현)은 지난 31일(화) 한국동서발전(주)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으로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한 4,766만 원의 교육 사업비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사업비 중 3,500만 원은 석문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주요 교과목 방과 후 학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잔여 금액은 석문면 내 3개 초등학교 아동들을 위한 금융교육에 활용될 계획이다. 두 사업은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아동과 학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학습 지원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배움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당진발전본부 도순구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석문지역 학생들의 학력 증진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당진시 아동들이 보다 넓은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3 19:16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유통 채널에 예금토큰 결제망을 구축해 디지털화폐의 결제·정산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 기관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5 가맹점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화폐가 유통 채널과 결합해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금토큰 기반 혁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9:1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일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약무시설 및 마약류취급업소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약국, 의약품 도매상, 마약류취급 의료기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병점구 관내 약무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정기·수시 점검과 자율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연중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여부, 의약품 보관·관리 적정성,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여부, 마약류 취급 및 보고 적정성, 마약류 저장시설 및 재고관리 실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마약류취급업소에 대해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보고 여부와 저장시설 관리 상태, 사고마약 처리 절차 등을 집중 점검하여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단속을 넘어 관계 법령 안내와 사례 중심 지도를 병행하여 업소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고, 반복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앞서 병점구보건소는 2026년 1분기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실시하여 특정 의약품 유통
2026-04-03 19:1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3일(금)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 지원 및 적정시비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농러와tv’)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2026-04-03 19:09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사직 주경기장 철거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육상계와 지역 체육인들이 ‘선(先) 대책 후(後) 철거’를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야구장 신축이라는 명분 아래 부산 육상의 심장부가 대책 없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대체 시설 없는 철거... “부산 육상 멈춰 설 판” 가장 큰 문제는 사직 주경기장을 대체할 만한 인프라가 부산 내에 전무하다는 점이다. 현재 부산에서 국제 규격을 갖춘 제1종 공인 육상경기장은 이곳뿐이다. 대체 부지 마련이나 경기장 신축 계획이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철거를 강행하는 것은 사실상 부산 육상에 ‘사망 선고’를 내리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이 나온다. 타 광역시와 극명한 대비... ‘스포츠 행정’ 실종 논란 서울, 대구, 인천 등 타 광역시가 아시안게임이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후 경기장을 시민 공원 및 육상 메카로 활용하며 기초 종목을 육성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부산이 사직 트랙을 없앤다면 광역시 중 공인 육상경기장이 없는 유일한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자부심을 스스로 깎아먹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선수들에겐 일터, 시민들에겐 건강 증진의 장 사직 트랙은 전문 선
2026-04-03 19:0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4월 3일(금) 연구강의동 313호에서 금융범죄분석센터(센터장 서준배 교수)와 두나무 주관으로「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학술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와 한국경찰연구학회가 후원하며, 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법집행기관과 민간 가상자산 거래소 간의 실효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연애 빙자 사기 등 금융범죄 조직이 범죄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전환하여 자금 세탁하는 수법이 일반화되고 있다. 가상자산의 익명성, 탈중앙화 특성, 국경을 초월하는 거래 구조는 기존 수사 기법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가기관에 압수된 가상자산이 해킹·관리 부실로 유실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의 부재도 국민의 수사 신뢰를 저하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두나무가 공공 민간 협력의 실질적 모델을 구축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학술토론회를 공동 기획하였다.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가상자
2026-04-03 19:03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3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구립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하여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업계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 및 품절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종량제봉투 제작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종량제봉투 제조 설비를 둘러보며 원료 수급 현황과 실제 생산 공정을 점검한다. 이후에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인테크, 성원리사이클링 등 관련 업계와 현재 종량제봉투 제작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수급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합동 상황반을 구성·운영하여 수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보유물량이 적은 지방정부와 봉투 제작업체를 연계하고, 지방정부 간 여유물량을 공유하도록 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봉투 재고 물량, 원료보유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공급여력이
2026-04-03 19:02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업‧경제단체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산업부문의 에너지절약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문은 우리나라 에너지 총사용량의 60% 수준을 차지한다. 이날 회의를 주관하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업계에 석유와 가스 대신 전기로 연료를 전환하는 방안, 고효율 기기 투자 등으로 전기사용을 줄이는 방안, 조업시간대 조정으로 에너지 사용을 분산하는 방안, 임직원의 에너지 절약요령 실천을 독려하는 방안 등을 업계 여건에 맞게 발굴하여 실천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석유 다소비 상위 50개 업체 중 ‘킵(KEEP)30’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업체가 참석하여 업체별로 그간 에너지 절약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대한상의는 민간기업 에너지절약 참여 독려 계획을 소개한다. 기업들은 어려운 대외 여건속에서도 2024년 에너지사용량신고 기준으로 약 1.73%인 61만toe의 에너지를 감축하고, 특히 석유류의 경우에는 3.3%를 절감한 연간 13만toe를 절
2026-04-03 19:00
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으로 조기 치매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천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 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은 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서지원, 생활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해 적절한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와 상담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조기 발견과 예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18:58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골목은 그리 넓지 않다. 하지만 빛은 깊다. 충무로의 이 거리에는 여전히 아날로그의 숨결이 남아 있다. 노란색 외벽에 큼직하게 적힌 ‘BANDO camera & cine’. 그 아래 붉은 원형 로고로 빛나는 ‘Leica’ 간판은 이곳이 단순한 상점이 아닌 ‘사진가들의 성지’임을 말해준다. 그 아래 유리 진열장 속 카메라들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과 기억을 담아온 작은 역사들이다. 건물 위에 앉아 있는 조형물 하나. 카메라를 들여다보는 사람의 형상은 이 거리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 ‘세상을 프레임에 담는 사람’이 된다. 저녁 어스름 햇살이 건물 사이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긴 그림자와 따뜻한 색감은, 마치 오래된 필름 사진 한 장을 꺼내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이 거리가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다. 과거 영화 산업의 중심지였던 충무로였기에 영화 거리의 흔적도 자연스럽게 겹쳐진다. 충무로는 카메라와 필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기록의 거리’다. 이 풍경은 말한다. “사진은 기술이 아니라 시간이다.”라고. 그래서 이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2026-04-03 06:35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수변도시,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아이들의 첫 함성이 울려 퍼졌다. 서부산권 교육의 핵심 거점이 될 강서초등학교(교장 신동현)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학교 강당에서 성대한 개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교식은 신도시의 첫 교육 기관 탄생을 축하하는 지역 사회의 열기로 뜨거웠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지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강서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는 학교 현관에서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식전 공연 ‘샌드아트(Sand Art)’는 황무지였던 에코델타시티 부지에 학교가 세워지고, 그곳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교기 전달식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신동현 교장과 학생·학부모 대표에게 교기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축사20260402 부산 강서초 에코델타시티 교육 거점으로 힘찬 출발_붙임1에서 “강서초등학교는 에코델타시티 대규
2026-04-03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