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날은 왜 만들어졌을까 1964년 당시 정부가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치주의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초창기에는 5월 1일을 법의 날로 기념했으나 이후 날짜가 바뀌어 현재는 4월 25일로 기념하고 있다. 즉 법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을 지키는 시민의식을 높이며 대한민국 사법제도의 출발을 되새기는 날이다.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이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정욱)와 함께 4월 24 금요일 10시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법의 날 의미는 무엇일까. 민주사히는 힘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 위에서 유지된다. 법이 무너지면 사회는 감정과 힘의 논리로 흐르기
2026-04-25 09:24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청정 자연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무주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올해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무주군은 기존 주요 축제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반딧불이 주 출현 시기인 6월과 9월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문객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고, ‘자연특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 신비탐사는 지난해 12회에서 25회로 운영 횟수를 약 108% 늘렸다. 반딧불이 종류에 따라 두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탐사(6월):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7.)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2차 탐사(9월): 늦반딧불이가 활동하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5회 운영된다. 특히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9.4.~12.)와 연계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며, 이 중 1만 원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어 실질적인 참가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6월 탐사가
2026-04-25 08:5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4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기업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지난 3월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고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4-25 08:4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3일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의 AI(인공지능) 활용 교육 지원을 위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AI 기술이 기업 경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활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AI가 생산성 향상,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부금은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AX아카데미’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기획 및 실습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디지털 커머스 판매 등 경영과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환경에서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l
2026-04-25 08:4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영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Casualties-Army, UWC-A),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를 찾기 위한 공동 발굴을 개시한다. 공동 발굴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발굴의 시작은 영연방 참전 제75주년 기념식(4.24.)과 연계하여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행사 직후인 27일(월)로 결정됐으며, 기념행사가 후 발굴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식이 별도로 진행된다. 발굴현장에는 국유단 전문인력 10명이 투입되며, 호주 UWC-A는 조사·감식관 등 4명과 협력한다. 과거 가평전투에 참전했던 호주 왕립연대 제3대대 소속 장병 6명도 함께 한다. 한편, 가평읍 소재 66사단은 매년 참전 기념행사를 지원해온 데 이어 이번 발굴에도 장병 80여 명을 지원하며 유엔 참전국 전사자를 찾는 데에 힘을 보탠다. 국유단과 호주 UWC-A는 지역 주민의 결정적 제보와 전사(戰史) 기록의 일치성을 확
2026-04-25 08:4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남광우 전(前) 환경보전협회(현재 한국환경보전원) 상근부회장이 4월 2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남 원장은 성남시설관리공단 사업본부장, 한국고용정보원 전략기획팀장, 성남시민모임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남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환경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시장과 산업으로 확산시켜 친환경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기후부의 정책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 선도국가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히며 기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경제‧사회 전반의 녹색대전환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과 국민 생활 속으로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술원은 이러한 확산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남 원장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저평가 우량주”라며, “젊고 활력 있는 조직이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시 도약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남 원장은 “기관의 위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하다”라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와 시스템을 만
2026-04-25 08:43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23.(목)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방문하여 입국심사장의 심사지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 정확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헌신한 출입국심사관 12명에게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였습니다. 최근 인천공항은 관광 등 단기 방문 목적의 외국인 입국 비율이 작년 동기 대비 약 22% 급증하고, 제2터미널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입국자가 심사장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이 가중된 바 있습니다. 이에 법무부는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인상을 좌우한다”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봄철 중국・일본의 연휴 및 BTS 공연에 따라 급증한 외국인 입국자의 심사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19부터 2회에 걸쳐 특별 입국심사대책을 시행하였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외국인 입국자 증가에 대비하여 출입국심사 인력 증원, 심사대 운영 효율화, 피크시간 대기자 분산 및 사전 안내 강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정성호 장관은 표창 수여식에서 “안전한 국경 관리를 위한 엄정한 심사뿐만 아니라 신속・친절한 심사로 관광객 증가를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시아나항공의 2터미널 이전등으로 인한 출입국심사관의 어려움
2026-04-24 07:45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남 최대의 장애인 체육 축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3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가야 문화의 중심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경남도내 최초로 공동 개최를 결정하며 지자체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은 화려한 식전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달구었으며, 18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하며 330만 도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함안과 창녕에서 처음으로 공동 대회를 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려운 환경과 한계를 극복하고 기량을 갈고닦아온 선수단 여러분의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정정당당한 승부와 함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함안과 창녕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도 음미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00여 명(선수 3,744명, 임원 등 956명
2026-04-24 07:2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국세청 홈택스와 손택스에 ‘IBK인증서(기업용)’를 주요 인증 방법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서 적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대면 세무 업무를 지원하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들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세무 업무를 위해 매년 공동·금융인증서에 최대 11만 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또한 인증서를 별도 저장 매채에 보관하는 등 이용 절차의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IBK인증서(기업용)’의 적용을 통해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해졌다. IBK인증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설치 없이 지문 또는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간편 인증 서비스이다. 안전한 은행 시스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해당 인증서는 기업은행 ‘i-ONE Bank 기업’ 앱에서 발급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발급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인증서의 국세청 서비스 적용으로 중소기업의 인증 비용 부담을 낮추고 편의성을 증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금융 환
2026-04-24 07:2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중동전쟁 및 유가·환율 상승 등 농축산물 물가 상승 요인에 대응하여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500억원을 확보하였다. 기존 본예산 1,080억원에 더해 추경 예산 500억원을 포함하면 사업비는 총 1,580억원 규모에 달한다. 농식품부는 확보한 사업비를 기반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을 강화하고 사업을 내실화하여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4월에는 당근·양배추·양파 등 5개 품목을 할인 중에 있으나, 5월에는 9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중동전쟁 등 대외적 요건에 따른 잠재적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외·토마토·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를 할인 품목에 추가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및 생산량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닭고기와 계란은 할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내실화를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중소유통경로의 지원 비중을 당초 계획인 55%에서 58%로 상향 조정하여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 로컬푸드 직
2026-04-24 07:2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도서관의 날(4.12.)과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하여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한 총(銃), 한 책(冊)」(‘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 5천여 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해 문무(文武)를 겸비한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 중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단계별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후반기부터는 신병교육 입소 시 본인의 ‘인생 책’ 또는 읽고 싶은 ‘내일 책’ 한 권 지참을 권장하여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전문강사의 독서코칭과 독후감 작성에 대한 포상(외출 1일)을 통해 ‘독서 성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시 개인별 희망 도서 1권을 지급해 자대 배치 이후에도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
2026-04-24 07:2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유치원 및 보육원 등 총 16개 기관을 대상으로「2026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경찰악단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형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상어 가족’, ‘문어의 꿈’ 등 대중적인 음악에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해양안전 퀴즈,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 연주 활동이다. 특히,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였다. 기존 유치원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보육원,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 아동 보호시설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모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해양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24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