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26년 육군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사업」입찰공고를 진행한다. 국방부는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해 전 장병들의 기본적인 드론 운용능력과 드론을 기반한 전투력 향상을 위해 교육용 상용드론 도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사업은 육군 주관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입찰공고 전에 국내 업체 대상 공청회 및 사업설명회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하였고, 사전규격 공개를 시행하여 국내의 많은 드론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운용자 교육 활성화 및 숙달을 도모하고 드론 기본전투기술 관련 교리 정립 등을 추진하여 앞으로도 드론 운용능력을 더욱 향상 것이다. 입찰공고 이후에는 7월까지 시험검증을 거쳐 핵심부품이 국산화된 드론을 연내 도입한다. 국방부는 드론 수요에 대한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 확보와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산화 향상을 이번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구매단가를 국산화에 맞추어 현실화하여 예산을 확보하였다. 우수한 성능의 국산드론을 도입하기 위해 사업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국산화를 포함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올해 11,00
2026-04-15 20:1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4월 13일(월)부로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인사를 내정하였다. 現 제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서, 4월 14일(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내정자 이상렬 육군중장은 제3군단장, 과학화전투훈련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1포병여 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형 지휘관으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공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다양한 전투훈련 경험을 갖추었고, 지상작전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전략적 식견으로 전구작전을 주도하고 미래 지상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최적임자로 판단하여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선발하였다.
2026-04-15 20:1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국방연구원(KIDA)은 4월 10일(금)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를 비롯한 각 군 사관학교 교직원 및 생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국방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관학교 통합 추진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부 요청으로 수행 중인 정책연구과제 내용을 일부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인구 절벽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드론 등 전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행 사관학교 교육체계를 점검하고 미래 정예 장교 양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발제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현재 사관학교가 직면한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출된 혁신안을 제시했다. 먼저, 첨단과학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AI, 드론, 사이버, 우주 등 공통 분야 교육을 통합하고, 관련 시설과 장비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특히, 현행 우수 교수진 확보의 어려움과 교육 운영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자원(인력·예산·시설 등)을 결집하고 각 군으로 분산된 교육체계를 하나로 묶는 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핵심 해결책으로 논의되었다. 아울러, 미국·호주·
2026-04-15 20:15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6일 오전 써밋원 서울역점(서울 중구 소재)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이하 ‘확충 지원단’) 2차 회의를 열고,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확충 지원단 운영(‘26.3),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26.4) 및 환경영향평가 사전 검토단 운영(‘26.4) 등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단축방안(‘26.2)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확충 지원단은 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소각시설 설치 주체인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행정절차 및 단축방안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진단을 통해 민관이 함께 사업 단계별 병목 요인을 점검하고 해소 방안을 도출하여 사업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수도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공소각시설 설치 사업을 입지 선정 단계와 사전 행정절차 및 설계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입지 선정 단계 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사업 구상, 입지 재검토 등 개별 여건이 서로 다른 지방정부의 애로를
2026-04-15 20:13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_)=) 속초시가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시민들이 이행해야 할 각종 후속 행정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리플릿은 출생, 혼인, 사망 등 신고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자칫 놓치기 쉬운 각종 지원 제도와 행정 의무 사항을 적기에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8개 동 주민센터에서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리플릿은 민원인의 상황에 맞춰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었다. 출생 신고: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양육 및 아동수당, 속초시 출산장려금 및 축하 물품 지원 등 영유아 복지 혜택을 총망라했다. 혼인·이혼 신고: 전입신고 절차 및 한부모가정 지원 서비스 등 가계 변동에 따른 행정 정보를 담았다. 사망 신고: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와 사망에 따른 재산 상속 관련 절차 등 복잡한 사후 처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리플릿에는 QR코드를 함께 수록해 별도의 검색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수반되는 각종 수당
2026-04-15 20:1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및 국토부 등과 협업하여 보행 안전시설 보강‧개선을 추진한다. 지난 ’24. 7.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아픔이 채 아물지도 않은 상황에서, 올해 3월 음주운전 차가 맞은편 차로를 가로질러 보도로 돌진, 일본인 관광객 2명을 포함 4명의 보행자를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러한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 전수조사 후,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대 경찰은 최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전수조사하여 사고다발지역을 선정, 지방정부 등과 협조하여 보행자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한다.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중 큰 비중(약 66%)을 차지하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및 전통시장 등 고령 보행자 통행이 많은 곳뿐만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에도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며, 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보다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중점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차량 진입 억제 말뚝‧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등 횡단보도 보행 안전 강화 횡단보도는
2026-04-15 20:08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 차장)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미래 보안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인재(인천대·인하대)와 함께하는 사이버위기 대응훈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최초로 인천대와 협력하여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국정원 지부, 인천대, 인하대 해킹 동아리 학생들과 합동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울러, 올해는 국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소통24’를 통해 지역인재들이 경험할 훈련 주제에 대해 국민 대상 설문조사(총 657명, ‘26.3. 23~ 29.)를 실시 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상위 주제를 훈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실습 중심의 사이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AI 활용 해킹메일 제작, 네트워크 취약점 점검, 리눅스 서버 취약점 진단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카드뉴스 중 우수 결과물은 보안 컨텐츠로 활용하여 전 직원 대상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의 훈련 경험이 미래 사이버보안을 이끌어 나갈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15 20:0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하천과 저수지 등 담수환경에서 물곰팡이류(난균류) 78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종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 보고되는 신종이며, 22종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미기록종이다. 나머지 48종은 기존 학계에 보고는 되었으나 생태적 특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했던 종들이다. 흔히 ‘물곰팡이’로 알려진 난균류는 담수환경에서 낙엽과 식물 잔재를 분해해 유기물을 재순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동안 난균류 연구는 감자역병, 어류 물곰팡이병 등의 원인균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며, 담수환경에서의 다양성과 생태적 기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했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팀, 군산대학교 남보라 박사, 최영준 교수팀과 공동으로 담수균류 조사·발굴 연구를 수행해 왔다. 하천, 저수지, 계곡 등 다양한 담수환경에서 균류를 확보하고, 형태학적 특성과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78종의 난균류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담수 난균류의 다양성과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사례이다.
2026-04-15 20:03
(대한뉴스 혜운 기자)= 그곳에 가면 시간이 멈춘 시장 골목이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낡은 지붕과 골목, 장독대가 놓인 풍경은 마치 1960~70년대의 한 장면 같다. 그곳이 바로 교동도 대룡시장이다. 6·25전쟁 이후 교동도로 피난 온 피난민들이 있었다. 그들은 황해도 연백군의 북한 주민들. 전쟁이 끝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리다 흐른 세월이 벌써 70년이 지났다. 정착하여 살다 보니 고향에 있는 시장 ‘연백시장’을 그리워하며 그대로 본떠서 만든 골목시장이 바로 대룡시장이다. 곳곳에는 그 시절의 골목과 간판을 재현했다. 사진 속 풍경처럼 아이들이 공을 들고 웃고, 사람들이 어깨를 스치며 걷는 모습은 지금 현실이 아닌 ‘그때’를 걷는 느낌이다. 그래서일까. 그곳에 가면 투박한 손맛과 정겨운 먹거리들과 함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비닐 속에 담긴 과자와 빵, 강아지떡, 이북식 만두, 부각 같은 전통 간식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꼭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처럼 인식돼 사지 않고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센베이가게에서는 물건을 건네는 주인의 손과 웃으며 받는 손님이 얼굴 사이에는 값으로 설명되지 않는 온기가 흐른다. 역시 시장은 단순
2026-04-14 20:5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안이
2026-04-14 20:0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사장 백강수)은 지구의 달을 맞아 아프리카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 러닝 캠페인 ‘2026 워터런’을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워터런’은 동아프리카에서 물을 긷기 위해 이동하는 평균 거리인 6km를 참가자가 직접 걷거나 달리며 기부에 동참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Running in the Blessing, Be the rain. Be the blessing’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비를 맞으며 달리는 ‘우중런’ 콘셉트로 진행된다. 아프리카에서 비는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닌 생명과 희망, 축복을 의미하며,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의미를 통해 물 부족 지역의 현실을 알리고 깨끗한 물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비는 케냐 투르카나 지역의 식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도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베다(AVEDA)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자의 인증 1건당 3만 원을 추가 후원하는 매칭 기부를 진행한다. 비를 맞으며 달리는 ‘우중런’ 인증의 경우 1건당 6
2026-04-14 20:0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RC연합(대표 오승훈)은 13일 홍천읍과 영귀미면의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 보수, 화재감지기 설치 등 생활 속 불편 해소와 궁금증 해소를 위한 말벗과 상담을 진행했다. 홍천은 초고령사회 및 지역소멸 지역으로 홀몸어르신 및 사회적 취약계층 주거환경 위기가정이 날로 증가하며, 현실적 생활상 위기가구 틈새를 발굴해 형광등과 전기시설 교체, 화재·가스감지기 설치, 가구후원 설치 등 주거환경 맞춤형 긴급개선과 점검 활동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화재예방 및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 봉사활동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3일 첫 시작되었고, 이 날 조손가구, 다문화 기초생계가구, 참전유공자 치매 노부부 기초생계가구 등에서 화재감지기 설치, 전시시설 점검, 보일러 배관 점검과 궁금증 해소 및 말벗활동도 병행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한승환 센터장은 “독거가구나 한부모가정의 전기시설 등 생활시 어려운 점을 해소하는 봉사활동으로, 누군가에게는 쉬운 것이어도 가장 불편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봉사자가 직접 가정방문해 안정적 생활을
2026-04-1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