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2026-03-30 17:0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 및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포·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 불법무기이다. 특히 가족이 보관하던 유품이나 이사 과정에서 발견된 무기도 이번 기간에 신고하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간 내에 자진신고 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면제하며, 제출자가 해당 무기의 소지를 희망하면 관련 법에 규정된 무기 소지 결격사유 등 확인을 거쳐 소지 허가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찰관서 방문이 어렵거나 신분 노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 전화나 전자우편 등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신고한 뒤 무기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를 제출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관할 경찰관서에 연락하여 제출 방법을 협의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하
2026-03-30 17:0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3월 27일(금)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개발된 교육과정의 취지와 구성, 활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수진의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규 교육과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개발됐다. 단속 중심의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특화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해양경찰의 직무·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신임경찰[Start]과정, 중간관리자[Bridge]과정, 재직자[Up]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각 과정은 ‘문제인식-이해 확장-실천 설계’의 세 단계로 설계되어, 성인지적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양평원은 해양경찰 교수진이 성인지 정책교육 전달자로서 교육 현장의 역동에
2026-03-30 17:0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대표 심문섭)가 임프로브 뮤지컬 ‘웁스 - OOPS!’의 앵콜 공연을 확정하고, 주말 상설 공연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웁스’는 관객의 제안으로 이야기와 노래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임프로브 뮤지컬로, 3월 공연 기간 동안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매 공연이 달라 다시 보고 싶다”, “관객 참여로 몰입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재관람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제작진은 앵콜 공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앵콜은 단순한 연장을 넘어, 어댑터씨어터가 구축하고자 하는 주말 상설 공연 구조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임프로브 코미디 연극 ‘후던잇’과 뮤지컬 ‘웁스’를 중심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주말 야간에는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이 상설로 운영된다. 연극과 뮤지컬, 코미디가 시간대별로 이어지는 이 구조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복합 공연 운영 방식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5월부터는 어댑터씨어터 2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국내 대표적인 연극
2026-03-30 16:59
정부는 관계부처(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관세청)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시행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확정기간 실무 매뉴얼 – 고유 내재배출량 산정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증서 수량 산정 (배산인수)」를 발간한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 2025년 12월 채택된 유럽연합 이행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를 우리 수출기업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존 전환기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의무만 부과되었으나, 올해 확정기간 개시에 따라 배출량 보고와 더불어 내년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는 의무가 새롭게 발생한다. 이에 따라 이번 안내서는 확정기간의 핵심 변경 사항을 상세히 해설하는 한편, 가공 철강 공급망의 산정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기업 현장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산업부 이재근 신통상전략지원관은 “단순 배출량 보고에 그쳤던 전환기간과 달리, 확정기간부터는 인증서 납부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하므로 기업의 경제성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 매뉴얼이
2026-03-30 16: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 도입에 따라 3월 26일 개최한 가축개량협의회를 통해 조기 선발 씨수소 40마리를 최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 선발 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약 5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으로 어린 개체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12개월령 단계에서 씨수소를 선발하는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씨수소 선발기간은 기존 약 5년에서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선발체계 도입을 위해 가축검정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을 3월 25일 개정하였다. 이번에 신규로 선발되는 씨수소의 유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선발지수 기준 상위 100두(평가대상 전체 539두) 중 신규 선발대상 씨수소가 78두, 기존 보증씨수소는 22두로 나타나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의 개량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중 정액 생산을 위해 상위 40두를 선발하였으며, 약 11개월간의 정액 생산 및 비축 과정
2026-03-30 04:54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이행에 필요한 전 과정을 기업 현장 방문 및 1대1 상담 방식으로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EU CBAM) 대응 기업 상담지원’을 개시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적용받는 국내 기업은 올해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 배출량 산정방법에 따라 수출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여 검증을 받은 후, 제품을 수입하는 유럽연합의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올해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수소, 전력 등 총 6개 수출 제품이 대상이며 2028년부터 철강‧알루미늄의 하류(다운스트림) 산업 품목(산업용 기계, 차량, 가전제품 등)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국내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유럽연합 수입업자는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국내 기업은 제품의 탄소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탄소 배출량 산정과 검증이 유럽연합 탄소
2026-03-30 04:5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1차)을 받는다. 지난해(2025년)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 원 상당(1인)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www.ehtis.or.kr/ecovoucher)에 접속해 신*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이용권으로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 내에 있는 전용 온라인몰의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이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1만명(1차 7천명 / 2차 3천명)과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 1천명(1차)으로 구분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받은 포인트(10만 원 상당)로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2026-03-30 04:4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0년 파업 이후 불신과 침묵이 일상이 된 지방공기업에 부임한 김주성 이사장이 90건의 개별 면담과 510통의 생일 전화, 200회 이상의의 식사 자리로 얼어붙은 조직을 되살린 600일의 현장 기록을 담은 신간 '동료의 힘'을 작가의집에서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업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서울 노원구시설관리공단에 부임한 김주성 이사장은 선언이나 제도 대신 사람을 선택했다. GROW 코칭 기법을 활용한 1:1 면담을 시작하자 구성원 90명이 자리에 응했다. 처음에는 "무슨 의도가 있는 거 아닐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그러나 이사장이 말하는 대신 듣는 쪽을 택하자 분위기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17년간 일했는데 이사장님과 이렇게 대화해본 건 처음입니다"라는 한 직원의 말이 그 변화를 압축한다. 면담에서 길어 올린 현장의 목소리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 퇴직 후 재고용 대상 확대 같은 제도 개선이 위에서 내려온 지시가 아닌 구성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규정에 없습니다"로 대표되던 조직의 언어가 "같이 고민해볼까요"로 바뀌어 가는 과정은 책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담겼다. 신뢰를
2026-03-30 04:44
(대한뉴스 혜운 기자, 사진 제공 수원시태권도협회 강신철 단장)= 지난 3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는 대한민국 국기로 지정된 태권도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시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행사의 주인공은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지난 2025년 12월 7일 창단했으며 이번 공연은 지역 체육 발전과 태권도 종목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였다. ‘강신철 사범’의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식이 시작됐다. 강신철 사범은 수원시태권도협회 시범단 단장이자 국기원 대사부, 세계태산북두연맹(WTTU) 총재를 맡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시연을 펼쳤다. 그 외 ‘이주영 선수’도 오프닝 공연에 참석해 수준 높은 발차기 기술을 선보였다. 그는 2026 세계품새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학부), 2024 세계품새 선수권대회(30세 이하) 1위를 차지했다. 시범단 시연에서는 절도 있는 기본 동작부터 연속 발차기, 유연한 태권도 체조 등 고난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시범단의 높은 기량과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집중력 있는 움직임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2026-03-29 10:1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 전통5일장이 열린 지난 26일 K컨벤션웨딩에 헌혈버스가 함께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적십자사봉사회 군협의회 임원과 남면봉사회(회장 안은숙) 및 서면봉사회(회장 조영순) 봉사원들이 동참해 도로변과 전통장이 열린 시내 일원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헌혈의 작은 실천은 사회를 지키는 힘’이라고 전언했다. 김용덕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0:1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
2026-03-27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