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8일(현지 시각)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22에서 메타버스(Metaverse)·AI·5G & Beyond·Special Zone 등 총 4개 테마로 구성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SKT 전시관이 위치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은 전통적으로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으로, 유수의 글로벌 ICT 기업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다. S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삼성, MS, 인텔, 도이치텔레콤, 퀄컴, 노키아 등 글로벌 ICT 빅 플레이어와 함께 전시관을 열고 어깨를 나란히 한다. SKT는 이번 MWC 전시 콘셉트에 ‘메타버스’ 개념을 적용해 전시관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이프랜드’… 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SKT는 이번 MWC에서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이프랜드(ifland)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2019년 세계
(대한뉴스 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962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3만9466명, 해외 유입이 16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7911명, 경기 3만7258명, 인천 1만740명 등 수도권이 총 7만5909명으로 54.4%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2천615명, 경남 8천398명, 대구 5천825명, 충남 5천78명, 경북 4천935명, 광주 4천153명, 전북 4천66명, 대전 3천683명, 전남 3천318명, 강원 3천315명, 충북 3천46명, 울산 2천485명, 제주 1천806명, 세종 834명 등 총 6만3천557명으로 45.6%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14명 늘어 역대 최다이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15명으로 전날보다 52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만35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6만3414명, 해외 유입이 15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5286명, 경기 4만6799명, 인천 1만1129명 등 수도권이 8만3214명으로 50.9%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3천674명, 경남 9천242명, 대구 6천158명, 충남 5천950명, 경북 5천377명, 광주 4천273명, 전북 4천211명, 충북 4천85명, 대전 4천46명, 전남 3천409명, 강원 3천375명, 울산 3천315명, 제주 2천165명, 세종 920명 등 총 7만200명으로 43.0%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7만명을 넘어선 것은 국내 코로나19 유행 시작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9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63명으로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는 283만1283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만6천68명, 해외유입이 14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만8147명, 서울 3만6773명, 인천 1만2113명 등 수도권에서 총 9만7033명으로 58.4%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3천22명, 경남 8천638명, 대구 6천995명, 경북 5천301명, 충남 5천283명, 광주 4천866명, 대전 4천265명, 전북 4천156명, 충북 3천778명, 전남 3천433명, 강원 3천258명, 울산 3천128명, 제주 1천916명, 세종 996명 등 총 6만9천35명으로 41.6%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655명)보다 12명 감소한 643명이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12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만58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6만5749명, 해외 유입이 14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만5562명, 경기 4만8080명, 인천 1만2843명 등 수도권이 58.2%(9만6845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2천733명, 경남 8천892명, 대구 6천290명, 경북 5천387명, 충남 5천175명, 광주 4천598명, 대전 4천406명, 전북 4천208명, 충북 3천962명, 울산 3천532명, 전남 3천529명, 강원 3천426명, 제주 2천62명, 세종 1천64명 등 총 6만9천264명(41.8%)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94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55명으로 전날보다 74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만16명이라고 밝혔다. 이틀 연속 17만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6만9846명, 해외 유입이 17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서울 3만7106명, 경기 5만1317명, 인천 1만3861명 등 총 10만2284명으로 60.2%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1천835명, 경남 9천206명, 대구 7천148명, 경북 5천199명, 충남 4천983명, 대전 4천502명, 충북 4천346명 광주 4천128명, 전북 3천912명, 전남 3천365명, 울산 3천231명, 강원 3천120명, 제주 1천505명, 세종 1천82명 등 총 6만7천562명으로 39.8%다. 코로나19 사망자는 82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1명으로 전날보다 69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와 코엑스, MBN이 공동 주최하고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관하는 ‘제27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2월 23일(수)부터 27(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994년에 시작돼 올해 27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전시회로, 한국 리빙 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며 국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인테리어 제품의 신제품 발표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다양한 제품을 한데 모아 전시하는 동시에 관련 정보가 활발하게 오가는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으며 국내 리빙·디자인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주거 공간에 대한 투자가 높아지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홈퍼니싱 시장은 2023년 1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테리어·리모델링 산업까지 포함할 경우 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이런 변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브랜드들을 한데 모아 대중에 선보인다. 코로나19 이후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7만14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7만1271명, 해외 유입이 18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만1389명, 경기 5만3524명, 인천 1만1060명 등 수도권이 총 10만5973명으로 61.9%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2천815명, 경남 8천16명, 대구 6천306명, 경북 4천992명, 충남 4천832명, 광주 4천221명, 대전 4천76명, 전북 4천10명, 울산 3천447명, 충북 3천469명, 강원 3천192명, 전남 3천81명, 제주 1천762명, 세종 1천79명 등 총 6만5천298명으로 38.1%다. 코로나19 사망자는 99명 늘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512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만957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9만9444명, 해외 유입이 12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1769명, 경기 2만9558명, 인천 7771명 등 수도권이 총 5만9098명으로 59.4%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137명, 경남 4천829명, 대구 4천158명, 충남 3천333명, 광주 3천239명, 경북 3천114명, 대전 2천848명, 전북 2천456명, 충북 2천181명, 전남 2천106명, 강원 2천55명, 울산 1천941명, 제주 1천301명, 세종 648명 등 총 4만346명으로40.6%다. 위중증 환자는 480명으로 전날과 같으며 사망자는 58명 늘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49만322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꿈많은청년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가공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5년까지 총 85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아 데이터 상품을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꿈많은청년들은 ‘클라우드튜링’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목적에 맞춰 가공해주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바우처 수요 기업에 △데이터 태깅·라벨링 △데이터 범주화 △데이터 마스킹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한다. 클라우드튜링은 130개 이상의 커스텀 챗봇을 제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제된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발화문 추가, 엔티티 동의어 설정 등 챗봇과 관련된 데이터 가공 서비스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 서비스도 제공한다. 정임수
(대한뉴스박혜숙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5천362명 늘어 누적 205만8천1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5천218명, 해외유입이 14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만6천777명, 서울 1만9천957명, 인천 7천362명 등 수도권에서 총 5만2천96명으로 56.8%다. 비수도권은 부산 7천540명, 경남 5천38명, 대구 4천160명, 충남 3천313명, 경북 3천246명, 대전 2천907명, 전북 2천720명, 광주 2천584명, 충북 2천218명, 전남 2천70명, 강원 2천9명, 울산 1천593명, 제주 1천81명, 세종 643명 등 총 4만1천122명으로 43.2%다. 신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는데 위중증 환자 수는 41명 늘어난 480명이며 전날 사망자는 4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2천211명)보다 2천618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4천732명, 해외유입이 9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1천326명, 서울 2만2천100명, 인천 9천188명 등 수도권에서 총 6만2천614명으로 59.8%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6천940명, 경남 5천87명, 대구 4천707명, 충남 3천343명, 경북 3천342명, 대전 3천106명, 전북 2천778명, 광주 2천656명, 충북 2천302명, 전남 2천60명, 강원 1천990명, 울산 1천919명, 제주 1천231명, 세종 657명 등 4만2천118명으로 40.2%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31명 증가했으며 전날 사망자는 51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2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0만2072명, 해외 유입 139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는 경기(3만641명), 서울(2만3135명), 인천(7816명) 등 수도권이 총 6만1592명으로 60.3%다. 비수도권은 부산 6534명, 경남 4414명, 대구 4223명, 충남 4072명, 경북 3180명, 대전 3030명, 광주 2740명, 전북 2486명, 충북 2392명, 전남 1898명, 울산 1832명, 강원 1798명, 제주1205명, 세종 676명 등 총 4만480명으로 39.7%다. . 위중증 환자는 408명이며 지난 1월24일 418명 이후 26일 만에 400명대로 다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45명에서 하루만에 71명으로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0만983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만6000명 넘게 급증하며 11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10만9715명, 해외 유입이 11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2만5626명, 경기 3만6507명, 인천 7342명 등 수도권이 총 6만9475명으로 63.3%다. 부산 6574명, 대구 4538명, 광주 2665명, 대전 2980명, 울산 1947명, 세종 703명, 강원 1927명, 충북 2552명, 충남 2939명, 전북 2503명, 전남 1980명, 경북 3281명, 경남 4609명, 제주 1114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5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5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9만31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9만3045명, 해외 유입이 9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만9678명, 경기 2만8438명, 인천 7235명 등 수도권이 총 5만5351명으로 59.5%다. 부산 6216명, 대구 4199명, 광주 2608명, 대전 2702명, 울산 1691명, 세종 656명, 강원 1727명, 충북 2166명, 충남 3013명, 전북 2567명, 전남 1892명, 경북 2898명, 경남 4477명, 제주 882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6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