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8 대통령 담화문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 10 외교 - 신각수 前, 주일대사 3·1절에 돌아보는 한·일 관계 14 육군 - 제5사단 포병연대 최강의 화력으로 전장을 장악한다 18 국제대회 - 소치 동계올림픽 세계인의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대한민국! 28 박근혜정부의 통일대박론 “통일은 남북한뿐 아니라 주변국에도 대박” 32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 내 잘못이요! 34 조희완 칼럼 새로운 국정 패러다임(Ⅱ) 공직기강이 엄중·엄정해야 한다 36 특집 - DMZ 이 시대의 소명 DMZ 40 대한뉴스 선진포럼 42 수상(隨想) 통일 전망과 한반도 개조 44 어른을 찾아서 - 이어령 선생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修身齊家治國平天下(수신제가치국평천하) 50 수신(修身) - 이철휘 장군 修身이란 꿈, 긍정, 적극이다 52 제가(齊家) - 강학중 가정경영 연구소장 행복의 원천, 가족! 54 치국(治國) -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자유
[인터넷 대한뉴스] 낳실재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재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3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글,사진 김채환 여행전문가 사진제공=대한산악연맹 [한달동안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하여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나미비아 등을 여행하였다. 그 중에 킬리만자로 등산을 싣는데, 아프리카는 우리나라와는 계절이 정반대여서 8월이 겨울이고 건기이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쾌적하다.] 탄자니아의 모시(Moshi)는 킬리만자로(5,895m) 등반의 전진기지라 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과 산악인들이 많이 머무는 곳이다. 아침 일찍 한적하고 시원한 거리로 나왔다. 해도 뜨기 전인데 모시의 길가에는 플라스틱 통들을 운반하는 사람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다. 아루샤로 우유를 팔려고 나온 사람들이다. 탄자니아 사람들은 차에 우유를 넣은 밀크티를 많이 마신다. 버스 뒤에는 “God bless us(신이여 우리를 축복해 주소서)”라고 붙여놓았다. 노점에서 숯이 밑에 들어있는 양철로 만든 주전자를 들고 다니면서 끓여 파는 커피를 한잔 사서 마셨다. 보기보다는 진한 커피향이 그런대로 괜찮다. 가격은 한잔에 100원 정도이다. 아프리카라고 하면 미개를 연상하고 종족분쟁이나 기아에 허덕이는 난민촌 텐트, 황토먼지를 연상하는 사
[인터넷 대한뉴스] 국제평화를 위해 세계 각지에 파견된 국군이 국위선양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두 15개국에서 분쟁방지, 재해 복구, 현지인 보호 및 군사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월으로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달 9일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는 태풍 '하이옌'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새한 필리핀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할 '필리핀 합동지원단(단장 이펄원 대령)' 창설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5일 국회에서 필리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군부대의 필리핀 재해 복구 지우너을 위한 파견 동의안' 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열릭 된 것이다. 필리핀하봉지원단의 규모는 600명 내외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까지 포하묀 것이 특징이다. 합동지원단은 지난달 말부터 큰 피해를 입은 타크로반 지역에 주둔하면서 올해 말까지 재난구호와재건 및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
[인터넷 대한뉴스] 연변소식을 연재하고 있는 이건륭 본지 길림성 이 지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를 포함하고 있는 길림성에서 나고 자랐다. 길림성에서의 웃음과 애환, 추억과 인연을 반추하는 이 지사장의 글을 통해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의 삶과 정서, 풍속 등을 전해들을 수 있는 소박하고 생생한 지면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 각 지방의 사투리를 통해 지역의 특색과 정감을 느낄 수 있듯이 가능한 한 조선족의 언어도 살려본다.<편집자 주>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일본 역사에서 오오닌(應仁)의 난(亂) 이후 약 100년 간 지속된 전국시대를 마감하고 16세기 말의 전국 통일을 성취한 데는 세 사람의 중추적 역할이 있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돌봐준 이들 어엿한 사회 되고 릴레이 봉사에 보람 커 신현숙(5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 회장(미즈미용타운 대표)은 지난 12월 2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1983년부터 미용업 운영 및 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등 각종 봉사활동, 민평통 11~16기 자문위원, 15, 16기 이천시협의회 회장 및 경기지역회의 기획위원장을 지내며 나라사랑, 나눔과 배려를 솔선수범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의 삶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로 이달의 ‘여성 지도자'에 초대한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발행인이 혼자 선묵혜자 스님을 먼저 알게 된 후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30여 년 가까이 된다. 긴 세월 두 사람의 만남 속에서 매 순간 열심히 쌓아온 시간의 흔적들을 들여다보자. 진정한 성직자의 가는 길과 성직자 주변 사람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자세는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13세 때 자경문(自警文)을 써 70년 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 이 시대의 귀인 문상학 씨는(85세, 이하 산인:山人)육군범죄수사단장과 육군헌병차감을 역임했다. 소령시절 밤이면 열병을 앓고 아침이면 멀쩡해지는 3년간의 고통 끝에 입에서는 본인도 이해 못하는 법어가 쏟아져 나왔다. 대령 때는 강석주 조계종 총무원장으로부터 제1호 교화위원 위촉을 받았으며 '사서삼경'을 뗀 8세부터 지금까지 77년의세월 동안 꾸준한 성찰과 공부로 지금은 그법어가 무슨 뜻인지 아는 분이다. "내 하도 답답해서 직접 왔네. 요즘 뉴스를 보면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본부장 내가 부르는 것 써봐." 한 자리 수부터 세 자리 수의 숫자를 A4용지 2페이지 분량을받아 적었다. "모두 더해 봐." 계산기를 가져와 한참을 더했는데 답이 얼마지 하는데 모두 맞았다. 기자는 '아니 웬 숫자며 어떻게 다 외우셨지' 하는 놀라움에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인터넷 대한뉴스] 풀 한 포기 없을 것 같은 사막 한가운데서 한그루의 푸른 소나무 청송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청송의 향기를 따라가니 우리 소리에 어깨를 들썩이고 박수치고 소통하는 21세기 사랑방 음악회가 펼쳐지고 있었다. 2003년 개관한 국내 유일 국악하우스콘서트장 가례헌이다. (사)한국서도소리연구보존회 한국전통문화관 가례헌은 국악공연, 전통문화강좌, 민속자료관이 있어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사막의 생명체 같은 이색지대 지하철 5 · 6호선 청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광희문 길(은행나무 길) 150미터를 걷다보면 “어! 아직도 이런 지역이 있었어?” 서울시 한모퉁이에 60~70년대를 연상케 하는 허름한 5층 건물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느낀다. 소박하면서도 옛 운치가 묻어나는 추억스런 건물이다. 1층 계단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삼삼오오 짝을 이뤄 온 사람들이 “여기 뭐하는 곳이지? 우범지대같아?”라고 웅성거린다. 한층 더 올라가니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인터넷 대한뉴스] 2013년 12월 27일 오전 11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이사장과 부인 윤기숙 여사의 결혼 60주년 기념 회혼례 및 천명을 받들고 살아온 80여 년 생애화보집 출판기념회가 성대히 열렸다. 시골 소년은 교사로 6·25참전 군인으로 외교관, 선교사로 그리고 리틀엔젤스를 이끌며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문화대통령이었다. 한 사람의 발자취가 이렇게 거룩하고 찬란할 수 있을까. 초대받아 현장을 다녀왔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처음부터 성지도 명찰도 명산은 없었다. 그 시대 성인과 역사로 인해서 만들어진다. 룸비니가 불교 성지인것은 부처의 탄생지이기 때문이다. 통도사가 명찰인 것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이 있기 때문이고 주변은 명산이 되었다. 네팔 룸비니 고고학자 바산타에 의하면 인도를 통일한 아소카왕은 룸비니에 석주를 남겼고, 현장법사는 대당 서역기를 남겼고, 21세기 한국의 선묵혜자 큰스님은 탄생불 석주를 남겼다고 밝혔다. 스님은 누구인지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그런 성직자가 기도하는 도안사는 어떤 곳인지 찾아가보자. 진신사리 인연은 깊은 신심에 부처가 주는 선물 선묵혜자 큰스님은 2005년 국내 사찰로는 유일하게 세계 불가사의의 하나인 부처님 지골사리(손가락 뼈)를 한국 사찰로는 이례적으로 삼각산 도선사에서 모시고 친견법회를 가졌다. 지골사리는 중국 시안 법문사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 현존하는 국보급 성물이다. 법문사는 당나라 시기의 황실 사찰로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인터넷 대한뉴스] 8신년사 새해 새아침에 20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한-싱가포르 창조경제 협력 확대 24해병대 청룡부대 불패의 용사....무적해병! 28조희완 칼럼 새로운 국정 패러다임으로 새해를 맞이하자(1) 30 여성지도자 신현숙 민주평통 이천시협의회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돌봐준 이들 어엿한 사회인 되고 릴레이 봉사에 보람 커 34 한눈으로 보는 2014 풍성한 2014년 다양한 국제행사 열려 36 수락산 108평화도량 도안사(대한불교조계종) 108산사순례기도회 회주 선묵혜자 큰스님 부처님 가르침 언행일치하다 40 포토뉴스 44 생애화보집 출판기념회 박보희 · 윤기숙 회혼례 및 '천명을 받들고 살아온 80여 년' 생애화보집 출판 48 세계 속의 한국군 지구촌 평화 수호의 선봉대 역할 52 가례헌 박정욱 서도소리 명창이 들려주는 국내 유일 국악하우스콘서트 58 유영철 (주)팜스코 신선식품사업본부장 하이포크, 글로벌 돈육브랜드로 도약한다 62 공직자 사자성어 64 탄소섬유 산업 전 분양 적용되는
[인터넷 대한뉴스] 2014년 1월호 2014년 3월호 2014년 4월호 2014년 5월호 2014년 6월호 2014년 7월호 2014년 8월호 2014년 9월호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국제평화를 위해 세계 각지에 파견된 국군이 국위선양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두 15개국에서 분쟁방지, 재해 복구, 현지인 보호 및 군사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월으로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달 9일 인천 국제평화지원단에서는 태풍 '하이옌'으로 극심한 피해가 발새한 필리핀 재건지원 임무를 수행할 '필리핀 합동지원단(단장 이펄원 대령)' 창설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5일 국회에서 필리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군부대의 필리핀 재해 복구 지우너을 위한 파견 동의안' 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열릭 된 것이다. 필리핀하봉지원단의 규모는 600명 내외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까지 포하묀 것이 특징이다. 합동지원단은 지난달 말부터 큰 피해를 입은 타크로반 지역에 주둔하면서 올해 말까지 재난구호와재건 및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4년 1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