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3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글·사진 김윤옥 기자 대통령 선거가 오는 19일이다. 발행인의 아름다운 사람들 인연을 따라가다 보면 곧 다가올 2012년 대선과 비교하여 1980년대 선거운동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7년 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발행인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한기옥 도예가와 인연이 시작됐다. 한 도예가는 경기도 광주에서 청담 5대째 도예 가업을 잇고 있었다. 광주는 조선 초기 왕실에서 질 좋은 백자를 다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왕궁과 가깝고, 수목이 무성하여 땔감의 조달이 유리해 많은 관요를 설치한 도자에 관해 유서 깊은 곳이다. 한 도예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부친 청담 4대 故한창문 옹은 영남대학교에 도예과를 설립한 주인공이며, 1984년 일본 오사카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 ‘아사히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을 정도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국보급 대가이다. 그는 부친 밑에서 혹독한 수련을 쌓았다. 당시 클럽 사장인 발행인과 아버지 밑에서 도예가 수업을 받던 한 도예가의 만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지갑 찾아주고 뺨 맞아 발행인은 자신의 사업장 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었다. 그 안에는 신분증과 현금 28
[인터넷 대한뉴스]안승일 취재국장 “창원시, 준광역시 추진의지 표명” 통합 창원시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고 다변적 대외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체급 상향조정에 나섰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안전행정부를 방문해 유정복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합리적 준광역시' 추진을 건의했다. 창원시의 이같은 요청은 제도적 한계 속에서는 통합의 실질적 시너지를 발휘하기 어렵다는 3년간의 경험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같은 달 27일 정부의 국정과제 확정에 따라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촉진' 분야의 발빠른 대처로 풀이되는 ‘준광역시' 추진 건의는 일각의 마산 분리 움직임 등 내홍 속에서도 통합 창원시로서의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담았다. 사진은 지난 5월29일 오후 박완수(오른쪽) 창원시장이 유정복(왼쪽) 안전행정부 장관과 면담하는 모습. 창원 중앙동 테마거리 새단장 창원시는 지난달 12일 성산구 중앙동 롯데마트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1㎞ 구간에 걸친 테마거리를 준공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앞줄 왼쪽에서 5번째) 창원시장과 배종천(앞줄 왼쪽에서 8번째) 창원시의회 의장, 정희판 창
[인터넷 대한뉴스] 취재 경북본부 김시훈 본부장 제15회 경상북도장애인생활체육대제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 도지사)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경북 장애인 생활체육대제전'이 지난 5월 31일 박정희체육관 등에서 개최됐다. 4,000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우들이 10개 종목(세부 유형별 종목 30개)에서 화합을 도모한 대제전이었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3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제공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원들이 국립현충원 내 묘역정리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펄치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깊은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회장 이오장)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산하 지회별로 다양한 애국심 고취사업을 펼쳤다.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행사는 특히 전쟁의 참상을 겪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6·25전쟁 당시의 처절함과 고통,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지회별로 폭넓은 활동 이번 호국보훈의 달 사업은 서울시지부 산하 지회별로 폭넓게 진행됐다. 지회마다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 설치, 국립현충원 내 묘역정리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 안보
[인터넷 대한뉴스] 글 오준엽 기자 고려 시대 이규보는 천도를 “하늘로 오르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그만큼 수도의 이전은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최근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천도와 같은 어려운 선택을 했다. 한편 우리에 앞서 유사한 결정을 한 나라들도 있는데… 이들을 통해 세종시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세계의 수도들은 발전사적 관점에서 대부분 황금기를 지나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된다. 인간으로 따지면 노년기인 셈이다. 수도 서울 또한 그러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반세기의 시간이 흐르며 발전을 거듭했으나 현재 고점을 지나 하향곡선을 그리는 양상이다. 인구는 수용치를 넘었고, 시설은 낙후돼 간다. 일정수준 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룬 국가들은 이처럼 한 가지 문제에 봉착한다. 수도권의 집중현상이다. 수도를 중심으로 한 경제성장이 수도권으로의 인구과밀화와 편중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특히 과밀화는 물리적 한계에 따른 공간적 문제뿐만 아니라 교통, 오염 등 사회적 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는 문제 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행정수도 건립이나 정부기관 이전 같은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시행하고 있다. 각국의 사정이나 환경
[인터넷 대한뉴스] 글 이선아 기자 | 사진 엄명하 기자,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게는 ‘장인'의 면모가 느껴진다. 그는 우리가 지나칠 만한 풀 한 포기, 가로등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살펴보며 행복도시를 건설한다. 공사를 맡은 시공자들에게도 ‘장인정신'을 갖고 혼을 불어넣으라고 늘 강조한다. 어느 도시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그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간다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매일 면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묘호(廟號)에서 이름을 따온 세종시. 그 중심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가 있다. 행복도시는 기존 충남 연기군 일부와 공주시 장기면·반포면 일대가 포함된 곳으로, 원수산과 함께 전월산과 괴화산이라는 명산이 삼산(三山)을 이루고 있다. 사실 세종시 출범은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데 이어 600년 만에 서울에서 세종시로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옮기는 데 의미가 있다. 천도나 다름없는 것이다. 서울이 600년 넘게 수도로서 기능하듯 행복도시 역시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물려줄 도시가
[인터넷 대한뉴스] 글 이선아 기자 | 사진 엄명하 기자, 제공 강용식 위원장 강용식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 강용식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한밭대 초대 총장이자 신행정수도 충청권 유치 최초 제안자이다. 건축공학과 도시계획을 전공한 그는 신행정수도 건설 이념을 정립하기 시작하면서 신행정수도 건설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누구보다 애썼으며 세종시 사업의 핵심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강용식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세종지킴이'로 유명하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10년 동안 세종시 원안을 고수,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세종시를 만든 인물이기 때문이다. 1980년대부터 행정수도의 충청도 이전을 주장해 온 그는 도시건축공학자로 널리 알려졌다. 2002년 대선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그의 조언을 듣고 신행정수도건설을 공약으로 채택했고, 그 후 강 위원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자문위원회 위원장, 신행정수도건설 상임추진위원장 등을 맡아 왔다. 현재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신행정수도 건설 위해 발로 뛴 장본인 수전천석(水滴穿石), 작은 물방울이 결국 돌을 뚫는다 했다. 강 위원장이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던 지난해 11월 13일 정부세종청사를 둘러보고 있다 행정수도는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빛을 보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선정된 입지 충남 연기군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일명 ‘행복도시'로 부활했고, 마침내 서울시와 동급의 세종특별자치시로 거듭났다. 우여곡절 끝에 국민통합요소를 담은 행복도시로 거듭난 세종시의 출생부터 성장을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의 도움말로 짚어봤다.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계획 전문가 중 한 명인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대한민국 도시계획 대역사의 최일선 현장에 깊숙이 투신해왔다. 현재 세종시청에서 ‘김안제와 함께하는 세종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종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다. 김 교수는 무엇보다 “세종시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최종 모습은 어떠하며, 우리나라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관심을 두고 집중할 때”라고 설명했다. 거침없는 이야기가 쏟아졌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활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기자 1955년 10월 8일 UN한국재건위원회(UNKRA:한국전쟁 직후 한국의 복구를 돕기 위해 UN에서 파견된 특별조사단) 대표 메논은 일주일간 한국을 돌아본 후 경제 재건을 기대한다는 것은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며 한국이 회생가망 없음을 UN에 보고했다(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기적은 가며 역사는 남으며'에서 발췌). 그 후 60년,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에 들어섰다.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보급률이 세계 1위 임은 물론 21세기 최첨단의 기술이 집합된 인천국제공항은 공항서비스평가 8년 연속 1위의 쾌거를 이루고 있다.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상위권이다. 스포츠, 연예계에서 세계적인 스타도 나왔다. 문화와 기술이 전 세계를 파고들며 주변 강대국의 억압과 핍박을 받던 민족에서 아시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중요한 격변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그 역사에 대한민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신행정수도(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 건설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출범이 더해졌다.
[인터넷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 사진 김윤옥 기자 중국 지린성(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심도시 옌지시(연길시)는 중국에서 자동차 보유율이 가장 높고 잘 사는 지역에 속한다. 시의 총인구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조선족은 똑똑하고 부지런하며 정 많은 민족으로 중국 정부에 가장 충성스럽다고 널리 인정되고 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취재차 들른 그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조선족 4대 가족을 만나게 됐다. 현대 사회는 부모·자식 세대 사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는데… 그들의 삶 속에서 사람 사는 맛과 정에 이끌려 5월 31일~6월 3일까지 3박 4일 동안 뜻하지 않은 밀착 취재가 이뤄졌다. 연길에서 만난 한국적 정서들 원호준·이옥선 부부의 안내로 그들의 친정이 있는 고향집으로 향했다. 자동차가 연길 시내를 벗어나자 초록빛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졌다. “우리나라 한산한 시골풍경과 똑같아요~”라고 일행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자 원호준 씨가 넓은 들판을 가리키며 “주로 옥수수를 많이 심지요”라고 한다. “그렇게 많이 수확한 옥수수는 주로 어디에 쓰입니까?”, “가축 사료용과 공업원료, 자동차 연료 등 쓰이는 곳이 많습니다.” 이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혜숙 기자 | 사진 김윤옥 기자, 제공 연변항공승무학교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 개최 중국은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고 당과 정부 그리고 학교와 여러 기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북한에서도 어린이들의 큰 명절이며 한국의 어린이날(5월 5일)과 같다. 중국 지린성(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행정중심도시 옌지시(연길시)에 있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지난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하여 한복문화를 널리 홍보하였다.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연변문학예술연합회, 연변여성부연합회, 연길시텔레비전신문과 체육국, 길림대학, 연길항공유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정부관련 부서 및 여성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하에 한복문화를 홍보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연변TV, 연길시TV, 연변라디오방송국 등 연변 현지 매체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그동안 국제아동절이면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행사 당일에는 햇빛이 강해 힘들기도 했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현 기자 | 사진제공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평양에서 열린 군중집회.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노골적으로 선동하는 북한노동당의 의도가 담겨 있다 (사)자유수호국민운동을 이끌며 북한 노동당정권의 반민족적 범죄행위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국가안보 확립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장경순 총재. 그는 6·25전쟁과 월남 패망의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지켜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도 ‘공갈'과 ‘협박'을 바탕으로 한 북한의 대남적대정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3차에 걸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국내외의 비난을 불러일으켰으며 갖가지 트집으로 남북대화를 무산시켰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숨어지내던 탈북자 9명의 강제북송으로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동시에 신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상모략과 비방의 정도를 높여가고 있다. 북한의 파렴치한 행태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뜻있는 사람들은 시민단체를 결성,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음모와 도발을 규탄하는 활동을 펴고 있다. 장경순(91)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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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한뉴스] 8한중 정상회담 한·중 정상 향후 20년 미래비전 주춧돌 놓다 12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 연변조선족여성기업인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 개최 20중국 속 조선족 4대 가족 이야기 연변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원호준·이옥선 부부 24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영천지구전투와 낙동강 방어선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사단 28칼럼 박근혜 정부의 성공조건(V) 30윤재칼럼 31隨想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풍토 32신행정수도, 새로운 역사 신행정수도 새로운 역사를 쓰며 34탄생 배경 시대적 과업, 내일의 토대를 다지다 38강용식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 신행정수도 건설 제안한 역사적 인물 악전고투 속 세종시 원안고수 42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장인정신'에 입각한 열정가의 혼을 담아 세계 최고의 행복도시 건설 46외국의 행정수도와 한국 행복도시 세종… 벤치마킹의 진수를 보여줘! 50고사성어 52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 자아통제, 인격체 형성을 주도하는 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