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21일, 서울 노보텔 앰베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제 19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브자리는 수면환경연구소 및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R&D에 지속 투자해 고객에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이브자리는 2003년 침구 업계 최초로 수면환경연구소를 설립했다. 수면의학과 인간공학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잠’의 중요성과 ‘질 좋은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수면 환경 모델 제시에 기여해 왔다. 2014년 5월에는 ‘슬립앤슬립’을 론칭해 업계 최초 개인 맞춤형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슬립 코디네이터’가 전문 상담, 개인의 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침구를 제안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이브자리는 올해 그린스타 인증 11년 연속 획득,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패션부문 4년 연속 1위 기록, 로하스 인증 11년 연속 획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샤롯데봉사단은 봉사활동 유공으로 영등포구청과 청주시청으로부터 각각 표창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과 청주의 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이 지속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각 지자체로부터 인정받았다. 롯데푸드 서울 샤롯데봉사단은 21일 ‘21회 영등포구장애인 나눔의 한마당’에서 장애인 복지에 기여한 공으로 영등포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푸드 서울 샤롯데봉사단은 영등포구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월동용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에 앞서 19일에는 롯데푸드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이 ‘2017 청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청주시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청주공장 샤롯데봉사단은 청주시민 자원봉사 릴레이에 적극 참여해 어르신 무료 급식과 공원 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전국 5개 샤롯데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장, 연탄 등 월동용품 기부, 보육원 등 시설 봉사, 임직원 끝전 모으기,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샘표가 ‘2017 K걸스데이(K-Girls’ Day)’ 우수 체험 현장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샘표는 20일 서울 명동의 티마크 호텔에서 열린 ‘2017 K걸스데이’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걸스데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여학생 기술 체험 행사다. 샘표는 2014년부터 매년 우수 기업으로 참여하며 이공계 여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국내 최초의 발효 전문 연구소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발효 연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개발에 대해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샘표는 여성 연구원과 함께하는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R&D 현장에서 여성들이 겪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샘표는 전체 임직원 중 약 20% 가량이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여성의 비율이 61%에 달한다. 대부분의 국내 식품기업이 매출액의 1% 미만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데 반해, 샘표는 매년 4~5%를 지출하는 대표적인 식품 R&D 기업으로 꼽힌다. 신입사원 중 여성이
파리바게뜨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28%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먼저, 해피포인트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매 시 10%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통신 3사 멤버십 가입자에 한 해 최대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 총 20% 가벼워진 가격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페이’ 이용자에게는 10%의 중복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카드 M포인트로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50%까지 포인트 차감결제를 제공하고, 현대카드로 2만 5천원 이상 결제 시에는 2천 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최대 28%의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품목은 △모카 케이크 위에 조명이 켜지는 붉은 색상의 집 모형을 얹은 ‘불을 밝혀요, 모카하우스’ △캠핑하는 산타와 모닥불 두 개의 케이크로 디자인한 초코 케이크 ‘캠핑산타와 캠프파이어’ 등 따뜻한 조명이나 반짝이는 장식물로 시각적 즐거움을 강조한 29종의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2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국기원에서 ‘제19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해 입신최강전 우승자 박정환 9단, 준우승 윤준상 9단 등 국내 유수의 프로 바둑기사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대진추첨식을 실시했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바둑 프로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대회로, 국내 바둑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각종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 제도에 의한 초청전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입신 중 입신’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제19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대진 방식이 32강전으로 변경돼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총 출전 인원이 24명에서 32명으로 늘어, 국내 프로 바둑기사들의 더욱 치열한 대국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9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전 첫 대국은 2018년 1월 1일 오후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신일산업이 지난 19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7 서울에너지복지나눔대상’ 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에너지나눔대상은 에너지빈곤층에게 기부금품을 기부해 에너지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업, 복지기관, 종사자를 표창하는 자리다. 신일산업은 2016년부터 매년 여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2천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기부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에너지빈곤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한편, 신일산업은 △제12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대상(국무총리상) 수상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 선풍기 부문 12년 연속 1위 수상 △2017 대한민국 혁신대상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여름 육군부대에 선풍기를 위문품으로 기증하고, 영등포 쪽방촌 이웃을 위해 선풍기 무상점검 및 무상교체 서비스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대표 이병서)는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 수원산업단지에 연면적 4451㎡, 연간 최대 생산량 2만여 대의 협동로봇 공장을 준공하고 4개 모델 양산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장은 작업자의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풀 프루프(Fool Proof) 설계와공정별로 품질을 검증하는 IPT(In-Line Process Tester)* 절차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의 협동로봇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주요공정에서는 사람과 협동로봇 완제품이 함께 작업하며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게 된다. 두산의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안전한 협업을 보장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충돌 감지력을 자랑한다. 또한 오차범위 0.1mm의 반복 정밀도와 각 축에 탑재된 고성능 토크센서를 통해 사람의 손재주가 필요한 섬세한 작업도 가능하다. 모델에 따라 최대 15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으며, 최대 작업반경은 1.7m이다. 두산 협동로봇의 1호 고객인 일진그룹은 2018년 말까지 주요 계열사 공정에 협동로봇을 투입하고, 추후 도입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5년 제품 개발 단계부터 협력해온 현대자동차도 최근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 중임. 이외에도 전자, 화장품, 식품, 가구 등 다양한
CJ제일제당의 다담이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2,500억원에 누적 판매량은 약 2억개다. 다담은국내 간편요리양념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해왔다. 2008년 약 100억원대 매출로 올라섰고, 2012년 2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올해는 약 400억원 매출이 예상되는데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40배 가까이 성장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맛 품질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대한 ‘가공식품스럽지’ 않게 첨가물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연구를 지속하며 제품 업그레이드에 매진해 온 결과이다. 이와 병행해 고객 접점 현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펼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품질력과 마케팅, 여기에 간편식 트렌드까지 맞물려 매출 증대 및 시장 성장 견인의 동력이 됐다고 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시장 성장을 더욱 견인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백설 다담’에서 ‘다담’으로 브랜드를 독립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동서양 음식을 모두 아우르는 콘셉트로 리뉴얼을 마쳤다. 브랜드 카테고리도 올해 조림볶음양념과 칼국수양념 등 8종을 출시해 다양한 요리양념으로 확대했다. 다담은 현재 된장과 매운맛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신영수)의 ‘더반찬’이‘팔도를 가다 강원편’을 오픈했다. 강원편은 강원도의 음식 맛을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메뉴 담당자가 현지 곳곳을 탐방해 메뉴를 엄선했다. 대표 제품인 ‘인제 용대리황태양념구이’, ‘강릉 초당마을짬뽕순두부’를 비롯해 ‘인제 용대리황태해장국’, ‘춘천 명동식닭갈비’, ‘강릉 초당두부김치’, ‘홍천 시래기된장지짐’, ‘강원 산나물비빔밥재료’ 등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강원도의 대표 음식인 ‘인제 용대리황태양념구이’는 강원도 인제 용대리 덕장에서 직접 말린 품질 좋은 황태를 초벌로 굽고 특제 고추장양념을 발라, 비린내가 나지 않고 맛이 더욱 고소하다. ‘강릉 초당마을짬뽕순두부’는 부드럽고 담백한 강릉 초당마을에서 만든 순두부를 넣은 얼큰한 짬뽕국이다. 더반찬은 전국 팔도의 고유 음식으로 구성된 ‘팔도를 가다’ 테마관을 통해 지역별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강원편은 지난 남도편에 이어 2번째로 선보이는 향토 음식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농심켈로그가 한 끼 분량으로 소포장해 출시한 ‘컵시리얼’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20일(수) 밝혔다. 농심켈로그 ‘컵시리얼’의 인기비결은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에 보관까지 용이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또한 스푼까지 함께 포장해 기호에 맞게 우유 또는 요거트를 더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게 했다. ‘컵시리얼’은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편의성으로 특히 편의점에서 인기가 높다. 학생과 직장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영양간식, #먹기편함과 같은 키워드와 함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한편 이들 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