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12월 10일까지 초록마을 홍보대사 ‘초록아름지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록아름지기는 초록마을 상품을 활용한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만들고, 초록마을 매장이용 후기 작성 등의 브랜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초록마을 신상품을 가장 먼저 경험하여 상품 품평 및 개선을 위한 제언 기회를 갖는다. 이번에 선정할 23기 초록아름지기 인원은 블로그 서포터즈 10명과 인스타그래머 10명을 합한 20명이다. 블로그 서포터즈는 2017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고, 인스타그래머는 1개월 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 초록마을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이 자유로운 사람 △ 개인 블로그나 SNS 커뮤니티에 활발하게 활동중인 사람 △ 초록마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신청은 초록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원서 작성 후 담당자 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초록마을은 당첨자를 선발하여 12월 말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초록마을은 초록아름지기 활동간 미션활동 상품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겨울 한정판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한정판 제품으로 에티오피아·케냐·과테말라 3종의 원두를 블렌딩해 향긋한 꽃, 과일 향기를 머금은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루돌프' 또는 '폴라베어' 모양의 실리콘 커버가 포함된 보온병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이벤트를 비롯한 마트 내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제닉(대표이사 황진선)이 중국 상해 푸동신구에 ‘셀더마 판매법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상해 푸동신구는 화장품 수입 특구로 지정되어 등록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기존에는 중국에 화장품을 수출을 할 경우 등록을 하고 기술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아야 판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상해 푸동신구는 올해 초, 발표된 상해 지방정부의 수입화장품 등록관리제 시행에 따라 등록 후 판매 하면서 기술심사를 받게 된다. 즉, 제닉은 푸동신구의 판매법인을 통해 길게는 일년 이상 걸리는 위생허가 기간을 단축시킴으로써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한국에서 생산한 셀더마 제품을 중국 시장에 빠르게 수출하는 것이 가능해진 만큼, 급변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해 최적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전략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개성 왕새우 군만두’와 ‘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하고,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탱글한 새우 통살과 만두피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우 함량이 10% 이상으로 풍부해, 새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국내 군만두 제품 가운데 만두피가 가장 얇다. 일반적인 만두피보다 20% 이상 얇아 군만두의 바삭한 식감을 최대한 살렸다. ‘개성 왕새우 물만두’는 일반적인 물만두보다 크기가 2배 이상 큰 제품으로,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새우 통살과 쫄깃한 오징어 통살이 함께 들어 있어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추, 당근, 양파, 양배추 등 국내산 야채로 신선함도 더했다. 동원F&B는 지난해 9월, ‘개성 왕새우만두’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출시와 동시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였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동원F&B의 냉동만두 부문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하기도 했다.동원F&B는 새우만두 2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새우만두를 국내
한세드림이 ‘리바이스 키즈’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하고 새로운 유통망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리바이스 키즈’는 리바이스의 키즈 라인으로, 직수입 전환을 앞두고 유통 협력사를 모색해 왔다. 리바이스는 나이키사 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세드림의 ‘플레이키즈 프로’가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것을 높게 평가해 국내 단독 수입 유통 파트너로 한세드림을 선정하게 됐다. 한세드림은 리바이스 키즈 단독 매장을 내년 S/S 시즌 10개 점, F/W 시즌 추가 10개 점 등 2018년 한 해 동안 총 20개 점을 오픈하고, 자사 플레이키즈 프로 매장에도 숍인숍으로 입점시켜 기존 브랜드들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나아가 2019년에는 단독 매장 수를 30개 점까지 확대 예정이다. 4세부터 16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리바이스 키즈는 데님의 견고함과 클래식함은 유지하면서 성인보다 활동적이고 부드러운 소재를 채택해 키즈 라인에 적합한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제품군은 청바지, 치노팬츠, 레깅스, 추리닝바지 등 ‘하의류’와 긴팔티, 반팔티, 추리닝셔츠, 캐주얼셔츠, 데님셔츠, 후드티, 풀집업 등 ‘상의류’, 데님자켓, 바시티자켓, 부
동부대우전자의 '글로벌 플랫폼(GP)' 제품이 출시 2년 6개월 만에 80개국 수출, 글로벌 판매 250만대를 돌파했다. 글로벌 플랫폼은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생산할 수 있는 스탠다드 모델을 개발한 뒤 이를 각 시장의 특성에 맞는 파생모델로 출시하는 전략을 가지고 지난 2015년부터 출시된 제품이다.동부대우전자는 글로벌 플랫폼 제품 출시이후 제품 교체 주기나 가격을 신속하게 조절해 적기에 대응해 오고 있으며, 제품 개발 투자나 생산 설비 교체로 인한 비용 손실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15년 세탁기, 냉장고 제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유럽, 아시아, CIS, 북아프리카, 중국 등 전세계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세탁기 제품은 11kg~15kg 제품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9kg, 18kg 등 제품군을 새로 출시하였으며, 냉장고는 200~500L 대 제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왔다. 국내 출시 이후 메이저 시장은 물론, 중남미 시장에서 멕시코를 필두로 칠레, 페루 등 15개국에 진출하였으며, 중동시장에서는 10여개 국에, 유럽시장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등에 진출하였다. 동남아 시장에서는 10개국에 진출하였고 이집트,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27일 포항 특별 재난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8,000만원 상당의 과자를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했다.전달된 과자는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류로 평소 식사대용 제품들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비롯해, ‘한국 다문화 희망협회’, ‘동명부대’, ‘축구사랑나눔재단’ 등 단체에 빼빼로, 자일리톨, 몽쉘 등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롯데제과는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28일, 신혼부부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능성 혼수 패키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올해는 3년 만에 돌아온 윤달의 영향으로 연말 결혼식을 앞둔 신혼부부가 많다. 이브자리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구스와 타퍼, 기능성 베개로 구성된 혼수 패키지를 제안한다.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이브자리 폴란드산 구스 침구가 적합하다. 신제품 ‘베르시 구스’는 다운 볼이 크고 선명한 폴란드산 구스를 충전물로 사용해 보온력이 우수하다. 무게가 가벼워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신혼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브자리는 지난 10월 구스 전문 매장인 이브자리 코디센 코엑스점을 오픈해 예비 부부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 후 선택 가능하다. ‘타퍼’도 혼수 침구로 각광받고 있다. 이브자리 타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7.8% 신장한 바 있다. ‘시그니쳐 투웨이 타퍼’는 커버 앞면에 면과 폴리에스터 혼합 소재, 뒷면은 시원한 3D 매쉬 소재를 사용해 뒤집어 사용 가능하다. 상층부에 고밀도 메모리폼, 하층부는 고탄성 폼이 지지해주는 2중 레이어 구조로 이루어져 체압 분산에 도움을 준다. 출산 후에는 아기 놀이 매트로도 활용 가능해
안동본가국밥이 코레일 대전역 4층 전문식당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대전역 4층 전문식당가에는 다양한 매장 있어 대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대전역점은 홀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인석을 다량 설치했다. 또한 전 메뉴 조리시간이 짧아 열차 탑승 시간에 쫓기는 승객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한 달 동안 1000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두웰푸드의 안동본가국밥은소고기국밥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계량한 국밥이다. 현재 제주도를 포함 전국에 4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얼큰한 국물에 소고기가 들어간 안동국밥과 안동갈비국밥 등이 있다.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안동본가국밥 석촌호수점이 소개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에이비미디어(대표 이승훈)와 우크라이나 국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UkrAnimaFilm(CEO Dmytro Lisenbart)는 11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방송애니메이션 “Smart Babies”공동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양 사는 업무협약을 통해서 정보 공유와 주요 역할에 대해서 합의하였고,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12월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더불어 “Smart Babies”제작 완료 후 전세계 공동 배급을 추진하고 양국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갈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동제작 협력 논의는 ‘키예프 미디어 위크 2017(KMW 2017)’에 한국전파진흥협회(협회장 권영수)가 ‘K-콘텐츠뱅크’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하면서 시작되었다.올해 KMW2017 행사에서는 한국전파진흥협회 및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와 UkrAnimaFilm과 우크라이나 애니메이션 협회 UANIMA 간 ‘방송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도 열렸다. ‘K-콘텐츠뱅크’는 국내 중소방송사, 제작자, 1인 창작자를 위한 유통 플랫폼이다. ‘16년 2월 서비스 오픈하였으며, ‘17년 11월 현재 140개사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