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빈번하게 해상 짙은 안개가 발생하는 기간(농무기, 3월~7월)을 대비해 집중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점검 및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7월은 해수와 대기 온도 차로 인해 시정 1km 이내의 짙은 안개(농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6월과 7월에는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안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3월부터 7월에 발생한 해양사고 발생척수는 총 1,912척으로, 2024년(1,622척) 대비 18%가 증가해 올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해양경찰은 이 기간(3월~7월)을 ‘짙은안개기간(농무기)’으로 지정하고, 최근 5년간 사고 분석을 토대로 사고 다발해역 84개소를 선정하여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는 등 가시거리 악화에 따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 지휘관 중심 현장점검 ▲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 저시정 해역 기상정보 제공 및 관제 강화 ▲ 어선·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짙은 안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에스토니아에 지사를 설립하고 발트해 시장 확장에 나선다. PMI 관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하류주 탈린(Tallin)에서 지사 오픈 기념식을 갖고 “에스토니아 시장 진출로 발트해 3국을 잇는 유럽 성장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PMI는 47번째 지사인 에스토니아를 거점으로 발트해 연안 지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함으로써 북유럽 주변 국가로의 확장을 위한 조각 맞추기에 들어갔다. 사진 = (왼쪽에서 두번째) PMI 에스토니아 지사 신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Zimmermann)이 관계자들과 함께 리본 컷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피엠코리아) PMI 세일즈 총괄 매니저인 아그네 에스트라(Agne Estra)는 “이번 에스토니아 신규 지사는 단순히 지사 오픈의 의미를 넘어 유럽과 발트해 연안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PMI와 ‘피트라인’이 발트해 지역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MI 에스토니아 지사장인 프랭크 짐어만(Frank
설날이 지나고 찾아오는 또 다른 특별한 날, 정월대보름. 정월(1월)의 보름날을 가리키는 말로,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 한국의 전통 명절이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번 정월대보름이 특별다는 사실, 무려 개기월식이 함께 찾아온다고 하니, 밤하늘을 수놓을 붉은달을 기대해도 좋을 둣하다.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정월대보름. 흔히 달맞이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나, 전통적으로는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냈던 명절이었다. 대보름 전날인 음력 14일부터 행하는 여러 가지 풍속들이 있다. 원래는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15일 동안 축제일이었으며, 이 시기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옛날에는 큰 축제였다. 이보다 좀 더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 이튿날을 실질적인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지 않았을까 하는 설도 있다. 새 학년이 시작하는 날은 3월 1일이지만 3·1절이 있어 본격적인 새 학기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또한 세배를 드릴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이날에는 부럼,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복쌈, 김과 취나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 왼쪽)과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가운데 오른쪽)이 태극기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특례시)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 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기념 무용극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3·1절 기념 무용극에서는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그날을 위하여’를 선보이며 민중의 용기와 연대의 정신을 표현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태극기 틈새 전시가 열려 독립운동 정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가 소개되었다. 사진=정명근 화성특례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권칠승 국회의원(오른쪽 두번째)이 태극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확성특례시) 또한 기획전시실에는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새홍천로타리클럽(회장 박기출)은 26일 서석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영길)를 방문해 온정의 물품 롤화장지 70세트(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은 2026년 새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서석면 농촌지역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 2025-26년 회기의 새홍천로타리클럽은 홍천군 10개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협의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기출 회장은 “동절기를 보내고 새 봄이 오고 있는 만큼 소외계층 이웃들께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새홍천로타리클럽은 쉼 없이 지역과 동행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수)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4일 장현행복주택2단지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진접휴먼시아 17단지를 방문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는 지난 2019년 10월 LH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우울 자가 검진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사에게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에 대한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안내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정신건강 돌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
감기의 정식 명칭은 '감기 증후군'이라 하고, 호흡기계 급성염증을 말한다. 원인의 약 90% 이상이 바이러스이며 나머지는 세균감염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춥다고 해서 감기에 걸리지는 않는다. 추워지면 감기바이러스가 더욱 활성화되기 때문에 감기를 일으키기 쉽다. 그런데 극한의 지역 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97℃ 이상 최저기온을 기록한 적이 있는 남극에서는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나 균이 생식하지 못하고 사멸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극에 장기간 체재하다가 귀국 후에 감기에 걸리는 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서 감염에 쉽게 노출되어 감기에 걸린다고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이 나는 이유는 저온에서 증식하기 쉬운 바이러스 활동을 발열로 억제하려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체온은 보통 37℃ 전후를 유지하지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체온조절 중추가 체온을 높이도록 명령을 내린다. 거기에 따라 피부 표면의 땀샘을 닫거나 혈관을 수축하는 등 열의 방출을 억제해서 열을 가둔다. 발열을 통해 백혈구 활동을 촉진해서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열이 날 때 오한으로 몸이 떨리는 이유는 근육이 떨리면서 열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일부 아이들은 두통이나 복통을 호소하고, 짜증이 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를 ‘개학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는 방학 동안 느슨해진 생활 리듬과 학업 부담이 갑자기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적응 스트레스 반응이다. 두통·복통부터 무기력까지… “마음의 신호” 개학증후군은 의학적 진단명은 아니지만, 개학 전후로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증상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침 기상 곤란 ▲집중력 저하 ▲두통·복통 ▲식욕 부진 ▲짜증과 불안감 등이 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보건교사는 “개학을 앞두고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며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꾀병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청소년 상담 전문가는 “환경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특히 학업 부담이나 교우 관계 걱정이 큰 학생일수록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왜 생길까? 가장 큰 원인은 생활 리듬의 급격한 변화다. 방학 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굳어지면, 개학 후 이른 등교 시간에 적응하기 어렵다. 또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6년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하여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방한피복류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20년부터 ’25년까지 추진하였다.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하여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ㆍ기능성ㆍ활동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ㆍ투습성ㆍ방수성ㆍ내구성ㆍ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으며, 기능성 방한복을 벗으면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방상내피 역시 방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듣고, 배출·방지시설 운영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사진]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이 2월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에너지공사 마곡집단에너지공급시설에 방문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해당 사업장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여 냉·난방열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