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장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DCB, 원장 강필현)은 ‘2024 부산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Buan is good’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이하 Big-Idc)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Big-idc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추구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공공 시설물 디자인 개발하고 민선 8기 부산시가 선도하는 공공의 가치 실현을 위한 우수 공공디자인을 확산하고자 처음으로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은 ‘부산 공공 공간 디자인’(Busan public space design)’을 주제로 ▲국제 지명공고 ▲국제 경쟁공모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 부산역, 부산시청, 광안리해수욕장 등 3개 지역의 공간 및 공공디자인 제안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제 지명공모는 국내·외 유명디자이너를 지명해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검증된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각종 도시 공공시설에 적극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경쟁공고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충북 단양경찰서(서장 박희규)는 2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과별로 나눠 2023년 자치경찰 주요 업무 추진 설명과 지역 사회 불안 요소·개선방안 등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과 협업하는 자치경찰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박희규 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 개진과 조언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단양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여성청소년계 순경 권대혁 강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영주경찰서는 지난 25일 16시경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제일고등학교에서 재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등 범죄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육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더불어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하고 있는 불법 게임‧스포츠 토토 등 사이버 도박의 실태에 대해 알리고,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며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제일고 2학년 김○○(남, 17세)은 “오늘 교육을 통해 불법 게임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호기심으로라도 불법 게임 광고 배너를 클릭하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영주경찰서는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확실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범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함양경찰서(서장 이정열)에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백전면 백운산 벚꽃 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벚꽃축제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유무와 작동상태를 점검하여 군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원활한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예방을 바탕으로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정열 서장은 “선제적 예방활동을 바탕으로 벚꽃축제를 찾아주시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민체육대회점검회의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오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4월 열리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성공적인 체전 준비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곤 문화체육국장과 김영근 밀양시 체육진흥과장, 도‧밀양시 체육회 관계자, 연출대행사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밀양시 도민체전추진기획단에서 총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연출대행사에서 개폐회식 준비상황, 체육회에서 경기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에서부터, 교통·주차대책, 안전대책, 숙박시설·식품접객업소 점검 등까지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경남도는 2023년부터 도민체육대회를 체육 경기 중심의 대회에서 벗어나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종합적인 축제 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문화관광축제와 연계해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회 기간 중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문화유산야행(실경뮤지컬, 응천뱃놀이, 수상불꽃놀이, 어화줄불놀이)과 와봄페스티벌, 무형문화재 공연, 팜 페스티벌 등을 같이 개최하여 다양한
▲지난해 시 민원지적과에서 실시한 지적재조사 관련 주민설명회 (대한뉴스 김기준기자)=밀양시는 지난 25일 경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8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교동1지구, 교동2지구, 수산리2지구, 명례리1지구, 명례리2지구, 백산리1지구, 금곡리2지구, 구천리2지구 등 전체 1,403필지, 479,410㎡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밀양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개 지구 2,4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12개 지구 1,216필지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재조사 측량을 위한 국비 2억 9,800여만원을 확보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업무를 위탁할 예정이다. 주영홍 민원지적과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사업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더 많은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최정규)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5일부터 여성의 사회 참여와 취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및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중소기업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올해는 장유에 소재한 동양캐드 전산회계 컴퓨터학원에서 3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 5회, 일 4시간씩 총 65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김해·장유 지역은 인근 3개(골든루트, 테크노밸리, 부산과학)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제조업 중심으로 적은 인력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가지 통합적인 업무가 가능한 인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회계사무원양성과정은 사무업무 및 회계 전문성을 갖춘 사무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1·2급) 및 ITQ 한글·엑셀·PPT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20명의 훈련생들은 취업 연계와 관련하여 구직상담, 집단상담, 새일여성인턴십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도 받게 된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호재 센터장은 “지역적인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인재를 양성하고자 과정을 구성했으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중소기업 회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고장으로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경남관광상품개발Awards를 진행해 사천시 김택기 주무관을 시부 최우수로 선정했다. 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홍보영상을 비롯해 사천관광 패키지상품, 12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햄지의 사천여행 브이로그, 재주소년 <사천, 그 해변으로> 뮤직비디오 등 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통한 다양한 홍보영상으로 방문객에게 사천관광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한, 사천9경을 배경으로 한 컬링 게임과 우주항공 이미지로 제작된 필볼 게임으로 방문객들에게 사천관광과 우주항공산업을 홍보했다. 아울러, SNS 친구 추가 및 신나는 댄스 타임을 통해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박람회장의 활기를 한껏 띄우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한려해상의 중심에 위치한 사천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과 5월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춘 항공산업관광 시티투어 등 특색있는 사천관광을 소개했
▲문해교육사(3급) 양성과정 수료식 단체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거제시(시장 박종우)는 26일 연초면 아우름센터에서 거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사)한국문해교육협회 관계자, 교육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거제시 문해교육사(3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거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6일까지 총 8회 48시간 동안 ▲평생교육과 문해교육 ▲성인문해교육과정의 이해 ▲문해수업 교수학습전략과 방법 ▲문해교실 운영과 학습자 상담 ▲디지털 문해교육 등 자격에 관한 이론수업과 문해 수업안개발 수업시연 등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37명이 수료하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수료생들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지식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육사 및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며, “걸어가는 한 걸음이 거제시 문해교육의 발전에 일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한수정 국민평가단 모집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2024년도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평가단’은 수요자 중심의 시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증대하기 위해 수목원이 운영하는 사업 과정을 국민이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이다. 2024년 국민평가단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모두 방문하는 방식으로 총 60명을 선발해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수목원·정원 등 산림문화 및 서비스에 관심있고 적극적으로 국민평가단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평가단을 대상으로 수목원 무료입장 및 활동 실적에 따른 참여비 지급 등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평가단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www.koag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전국 최대의 봄 축제 ‘제62회 진해군항제’가 10일 내내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예술 행사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고 박성훈 사무국장 밝혔다. 진해군항제 축제의 중심지이자 공식행사존인 중원로터리 광장에는 잔디밭에 대형스크린과 특별 무대가 설치되어 피크닉 컨셉의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가볍게 소풍을 나온 기분으로 편안하게 돗자리를 깔고 앉아 포근한 봄날씨와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매일 다른 공연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중원로터리 광장은 공식행사존인,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前대회 우승자(이혜빈)를 포함한 유명 가수(배진아, 진해성, 남승민 등)의 축하공연이 있는 ‘제18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부터 전국의 춤꾼들이 모이는 ‘군항 K-pop 댄스 경연대회’, 찾아가는 군악의장페스티벌로 불리는 ‘프린지 공연’, 진해군항제의 밤을 장식해줄 ‘체리블라썸 EDM 페스티벌’까지 취향에 맞는 공연으로 자유롭게 즐거움을 같이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볼거리로 거리 행렬 행사인 ‘이충무공 승전행차’와 ‘호국퍼레이드’가.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29일 15시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최경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영원한 교향곡 0번’(98P- 10,000원)을 이중 언어(한글과 영문)로 출간했다. 최경희 시인(49세, 인플루언서)은 시적 묘사를 통하여 사람의 내면이 어디서나 빛나고 다채로운 눈물에 젖어 드는 종합 예술로 비유했다. 삶의 여정은 절망과 고민을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고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희로애락의 다채로움에 젖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영원한 교향곡 0번_Eternal Symphony No. 0」은 한글·영어로 묘사되어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할 세계화된 이중 언어 시집이다. 그동안 국내 시집은 해외 출판을 목적으로 할 때만 해당 국가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사례는 있지만, 국내 판매용으로 한글·영어를 섞어 출판한 사례는 드물었다. 그런 점에서 이 시집은 제목부터 오묘한 운율이 묻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이 사색으로 스며들고 이중 언어로 표현된 시어를 통해 그림 같은 풍경과 신비로움이 삶의 여정에 접목되도록 했다. 최 시인은 인터뷰에서 “시를 영어로 표현하면서 저만의 관점이 깊게 들어갔기 때문에 시 특성을 고려해 읽으면 한글에 젖어 있던 마음에 영문 시어라는 신선함이 서정적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경남시니어모델협회는 제62회 진해군항제 '함께 걷는 벚꽃길 패션쇼'를 진해 여좌천 일대에서 24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랑'을 주제로 자유복, 청바지, 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진행에는 김서영 전mbc 강원영동 아나운서와 이다슬 성우가 진행을 도왔다. 이번 행사에 참여는 경남시니어모델협회 박서원모델 .강영미모델. 임미선모델, 고재범모델, 한지미모델등 회원 20명과 kcap모델협회 박건호모델, 박규희모델, 양순남모델, 정희상모델이 참여했다. 특히 경남시니어모델협회 현주영모델, 채성운모델은 암의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모델 활동으로 건강을 찾았다고, 이날 행사에도 모델로 참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한 기관 단체에서 많은 분이 같이했다. 창원시 관계자와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김환태 회장, 박성훈 사무국장, 부산대학교 아카데미 (사)시니어센터 김흥숙 이사장, 사단(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박윤수 이사장, 대한낭송협회 중앙회 배월영 대표가 참석해 패션쇼를 응원했다. 군항제를 방문한 친구, 가족 단위의 많은 관람객이 이날 패션쇼에 함께 ‘ 모델 체험’에 참여해 워킹수업과 런웨이를 걷는 체험을 하며 나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류태윤 위원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기자)=23일(토요일) 부산 강서구의 대표적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의 제철을 맞아 제21회 대저 토마토 축제가 강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대저농협협동조합이 주관하는 대저 토마토 축제는 강서구, 강서구 의회, 농업기술센터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국회의원 김도읍의원 축사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부산 강서구김형찬 구청장 축사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대회, 길놀이 공연과 오후 2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 류태윤 위원장 인사말과 국회의원 김도읍의원 축사가 있었다. 그리고 강서구청 김형찬 구청장의 축사 후 강서문화원 이종철 강사와 양옥선(81세)씨외 20명의 색소폰봉사단의 어르신들이 색소폰연주와 참가자들의 소망 풍선 날리기, 대형 스파게티 만들기, 토마토 경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강서문화원 이종철 강사와 양옥선 20명의 색소폰봉사단이 연주하고 있다. 아울러 토마토 육묘 체험, 축
(대한뉴스 김기준기자)=21일 사단(공익) 법인 동물사랑실천운동연합(이하 동실연) 김종태 이사장과 (사)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이하 패들서프) 박상현 회장은 부산 광안리 패들서프 부산 사무소에서 반려동물 인식 제고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양 스포츠 미래 산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조재현 동명대학교 반려동물문화센터장 동명대학교 반려동물 산업디자인과 김종기교수 동실연 김창균 사무국장 패들서프 장은하 사무총장 패들서프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사)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박상현 회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광안리 해변을 패들보트 특화 사업의 성공적 발전으로 이끌고 나아가 패들 보트의 메카로 자라 매김 하자고 했다. 사단(공익) 법인 동물사랑실천운동연합 김종태 이사장은 다소 생소한 패들 보트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1,000만 반려인을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패틀보트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 개최 특히 광안리 바다를 반려동물 친화 비치로 조성하여 국내외의 패들 보트 인구와 더불어 해양 스포츠 랜드마크로 우뚝서길 기대하며 특히 광안리 해변에서 곧 펼쳐질 반려견 동반 꼴찌 없는 걷기대회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