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UNIQLO)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 개봉에 앞서 마블(Marvel) 히어로 캐릭터를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 UT(UNIQLO T-shirts)를 출시한다. 오는 27일(수)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마블 히어로인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진영을 나눠 전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올해 최고의 할리우드 기대작으로 꼽힌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을 비롯해 헐크와 호크 아이뿐만 아니라 마블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스파이더 맨 등 유명 히어로들이 ‘어벤저스(Avengers)’ 시리즈보다도 많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고편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유니클로는 작년 8월 출범한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매직 포 올(MAGIC FOR ALL)’을 통해 디즈니 캐릭터를 비롯해 마블, 스타워즈 등 다양한 컨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여왔다.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주제로 한 새 UT 라인은 남성용 및 키즈용으로 제공되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주인공인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 캐릭터를 비롯해 많은 사랑을 받는 슈퍼 히어로 캐릭터와 마블 로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은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피아(Olympia)에서 개최 중인 ‘2016 런던도서전(The London Book Fair)에 한국전자출판관을 운영, 한국의 뛰어난 전자출판 콘텐츠 및 기술을 소개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런던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 중 하나로, 매해 120여 개 국가에서 약 25,000명의 출판 및 서점 관계자, 영상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대표적 저작권 거래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전자출판관에는 비비디부, 빅토리아프로덕션, 스마트한, 한국대학출판협회 등 4개사가 참가하여, 차세대 신성장 동력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및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전자출판 콘텐츠와 솔루션, 플랫폼을 선보이며, IT․문화강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현지의 큰 호응속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K-Book 해외 진출을 위한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금년 런던도서전에서 두 기관은 국내 우수한 전자출판기업을 발굴하고, 적합한 해외바이어와 매칭을 성사시켜
롯데제과는 3월 10일 ‘몽쉘 초코&바나나’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세븐일레븐 포스데이터에서 3월 21일부터 3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또 출시 이후 4월 10일까지 팔린 ‘몽쉘 초코&바나나’의 개수는 1,500만개에 달한다. ‘몽쉘 초코&바나나’는 3월 한달간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하는데 기여했다. 또 4월 들어 11일까지의 매출은 무려 45% 이상 신장했다. 롯데제과는 ‘몽쉘 초코&바나나’의 생산량을 150% 확대하기로 했다. 평택공장과 양산공장 두 곳에서 생산하는 이 제품의 생산량은 월 100억원에 이를 정도다. 증산에 따라 ‘몽쉘 초코&바나나’의 4월 판매량은 3,000만개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몽쉘 초코&바나나’의 인기 비결은 향긋한 바나나의 맛과 향이 부드러운 크림과 잘 어우러져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점이다. ‘몽쉘 초코&바나나’는 롯데제과가 지난해 말부터 개발에 착수한 제품으로 이미 성공이 예감되었던 제품이다. 이는 지난해 열대과일 바람이 불면서 바나나를 말랑카우 캔디와 감자칩 등에 넣어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이다.롯데제과는 이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솔의눈'에 탄산을 더한 신제품 '솔의눈 스파클링'을 선보였다.솔의눈 스파클링은 기존 솔의눈을 즐기는 소비자의 선택폭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음용 패턴을 고려해 250ml 캔과 330ml 페트 2종으로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항산화 작용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된 ‘솔싹추출물’이 들어있는 기존 솔의눈 스펙은 유지하되 탄산을 추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솔의눈 스파클링은 2030세대 소비자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 느낌을 살리고 웰빙음료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녹색 라벨을 적용하고, 기존 솔의눈과 차별화된 탄산의 시원한 청량감을 부각하고자 탄산 거품 이미지를 넣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기분까지 답답해질 때 탄산을 더해 더욱 상쾌해지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솔의눈 스파클링으로 기분 전환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솔의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4월 셋째 주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신한은행은 4월 28일 18시까지 상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당행 내규상 채용 결격 사유가 없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현재 일반분야와 IT 분야에서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 중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1차 면접과 적성검사, 2차 면접, 인성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되며, 1차 면접과 적성검사 후 채용검진을 진행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 한 해 동안 총 9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 공채에서 총 36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GS칼텍스는 4월 20일부터 생산시설운전, 계전정비, 제품개발 등 총 6개 부문에서 생산기술직 인턴을 모집한다. GS칼텍스는 생산시설운전, 계전정비, 제품개발 등 6개 부문에서 생산기술직 인턴을 모집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성검사, 직무 적성검사, 기초 적성검사로 구성되어 있는 집합 테스트를 거쳐 인턴 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 근무는 일근 또는 교대근무로 이루어지며 부문 별로 여수, 대전, 부산, 인천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중 업무수행 및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한불수교 130주년 : 한국문학 세계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K-BOOK 열풍!’을 주제로 방송한다.이날 방송은 교수와 작가로 활동중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경희대학교 국제학부 교수와 지난해 ‘2015 대산문학상 - 번역부문’수상의 주인공인 얀 헨릭 디륵스(Jan Henrik DIRKS) 가천대학교 유럽어문학부 교수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먼저 토론은 한국문학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과 그에 따른 세계화 가능성에 대해 먼저 짚어본다. 디륵스 교수는 “한국문학만은 그만의 특징적인 요소를 분명히 가지고 있다. 한국만이 겪은 전쟁과 분단 등의 소재가 그것이다. 그 속에서 한국만의 정서가 충분히 느껴질 수 있다고 본다.”라고 답하면서 한국만의 특징적인 상황에서 느껴질 수 있는 정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소설가 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가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 후보에 오른 것과 관련해 임마누엘 교수는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세계무대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회에 한국문학이 제대로 뻗어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해외에서의
이번 주 스타데이트 코너에선 뮤지컬 <친정엄마>로 돌아온 박탐희를 만났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이다. 극중에서 박탐희는 엄마의 마음을 알면서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는 딸 ‘미영’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그녀는“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죠. 캐스팅이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웃었어요. 노래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라며,“처음에는 보컬 트레이닝을 하면서도 너무 자신감이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정도 감정 이입이 되고 대사가 입에 붙고, 가슴으로 느끼니까 나중에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내가 부르는 ‘노래 같은 말’이 되더라고요. ”라고 덧붙여, 뮤지컬연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박탐희에게 뮤지컬<친정엄마>에서 유난히 기억 남았던 대사를 물어보자,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지만 그 중 엄마 대사가 기억이 남아요. ‘아가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잘한 건 내가 너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못한 것도 너를 낳은 것이다.’ 라는 대사가 있어요. 내가 너를 낳아서 네가 내 딸로 와줘서 고맙지만, 내가 너의 엄마라서
미닛메이드가 ‘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는 레몬과 자몽 과즙에 소금을 살짝 가미해 과일 맛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모금만 마셔도 입안 가득 느껴지는 상큼함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품은 깔끔하고 상큼한 맛의 레몬과즙을 함유한 ‘오리진에이드 레몬’과 달콤쌉싸름한 자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진에이드 자몽’ 두 가지로 출시됐다. 또한, 레몬과 자몽의 느낌을 그대로 반영한 노란색과 핑크색의 용기 디자인으로 소비자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량의 소금은 과일이 가지고 있는 맛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며, “미닛메이드 오리진에이드 2종은 과즙 자체의 풍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소금을 가미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레몬과 자몽의 맛과 향이 더해져 에이드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닛메이드의 신제품 ‘오리진에이드’는 할인점,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닛메이드는 새롭게 출시된 ‘오리진에이드’ 외에도 미닛메이드 오리지널,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미닛메이드 쿠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2,703명을 대상으로 ‘밥약 문화’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들이 ‘밥약’ 최악의 꼴불견으로 밥만 얻어먹고 고맙다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먹튀 후배’를 꼽았다.‘밥약’이란 갓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이 밥을 사주며 친분을 쌓는 캠퍼스 문화다.대학생 63.4%가 ‘밥약 문화가 실제로 학내 친분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응답은 선배(60.3%) 보다는 새내기(77.0%)에서, 여학생(58.8%) 보다는 남학생(73.0%)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실제로 응답자 중 올 들어 밥약을 잡아본 적이 있다고 답한 대학생 1,329명이 응답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62.2%가 ‘밥약 이후 어느 정도 친분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24.7%는 ‘덕분에 매우 친해졌다’고 하는 등 밥약을 가진 대학생의 약 87%가 밥약으로 인해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밥약을 잡아본 대학생의 81.9%가 ‘밥약을 후회해봤다’고 답한 것.먼저 밥을 사줘야 하는 2학년 이상 선배들은 ‘밥약 이후에는 데면데면, 정작 아무런 친분도 쌓지 못했을 때(27.0%)’를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구달(goodal)이지난 9일 토요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비전학교 지역아동센터에서이웃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장벽 벽화 그리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진행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행사는 낙후된 환경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간의 소통과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구달 소속 임직원 및 구달의 한·중 서포터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여명이 이 날 활동에 함께 참여해 비전학교시설 외벽에 벽화를 그리고 꾸밈으로써 밋밋하고 칙칙했던 공간이 희망의 그린장벽으로 재탄생시켰다.이 특별한 봉사 현장에 구달 전속 모델인 조여정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조여정은 봉사 참여자들을 위해 밥차와 간식 등을 준비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그녀의 통 큰 기부로 벽화 그리기 현장에 활력이 더해져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구달 관계자는 “이번구달 그린장벽 벽화 그리기 행사가 주변의 이웃들이 활력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달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베풀수 있는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
동원그룹이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dongwongroup)을 오픈했다.동원그룹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텐츠에는 업무 현장과 자사 제품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기게 된다. 동원그룹은 이를 통해 ‘1020세대’의 소비자들과 보다 친밀하고 흥미롭게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동원그룹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 오픈을 기념하는 ‘팔로우 이벤트’를 오는 24일(일)까지 진행한다. 동원그룹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에 오픈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겨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부산여행 패키지(1명),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모바일 상품권(50명)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5일(월)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동원그룹 홍보실 서정동 상무는 “동원그룹은 최근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오픈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까지 신설하며 SNS를 통한 소비자 소통 채널을 더욱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젊은 소비자들이 동원그룹에 대해 더욱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유쾌하고 재미있는 홍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직장인 612명을 대상으로 ‘춘곤증 극복 노력’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설문에 참여한 612명의 직장인 중 ‘요즘 춘곤증을 겪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86.11%가 ‘그렇다’고 답했다. 춘곤증 증상에 대해 ‘졸음’이 31.4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피로감’ (24.76%), ‘집중력 저하’ (18.10%), ‘두통’ (8.57%), ‘소화불량’ (5.71%), ‘권태감’ (4.76%), ‘현기증’ (3.81%), ‘식욕부진’ (2.86%)과 같은 증상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근무시간 중 춘곤증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시간은점심식사 직후인 ‘13시~15시’라는 의견이 74.29%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2시~13시’ (14.29%), ‘15시~17시’ (8.57%), ‘09시~11시’ (2.86%)으로 나타났다.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가 48.57%,‘짧은 수면을 취한다’ (14.29%),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 (11.43%),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 (8.57%), ‘식사량을 줄이거나 채소류 섭취를 늘린다’ 와 ‘잠시 바람을 쐬고 온다’라는 의견이 5.71%로 같았다
워크앤레스트(대표 박상준)에서 산뜻한 컬러감과 경량감이 돋보이는 ‘멜로우 웨지힐’을 선보인다.워크앤레스트의 ‘멜로우 웨지힐’은 독자 개발한 플라스틱 계열의 신소재 텐더레이트를 사용하여 140g의 가벼운 무게감과 부드러운 쿠션닝이 특징이며, 장시간 착용시 발에 무리를 주는 하이힐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 각선미를 살려 플랫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페미닌 스타일 슈즈이다.특히 인솔(안창)은 샤무드 원단으로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아웃솔(밑창)은 경도 높은 텐더레이트 소재로 단단하게 디자인되어 지면에서 오는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준다. 넓은 뒷굽은 고무 소재로, 미끄러움을 방지할 뿐 아니라 탄성이 있어 더욱 푹신하다. 플랫슈즈의 편안함과 킬힐의 시크함을 동시에 담아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투웨이 스타일링아이템 ‘멜로우 웨지힐’은 솔리드블랙, 애쉬그레이, 딥네이비, 누드베이지, 데님레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워크앤레스트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하여 프리미엄 셀렉트샵(비이커스토어, 시리즈코너, 온더스팟, 플라넷비 등)에서 14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워크앤레스트는 텐더레이트사의 브랜드로 도시 여성이 가볍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
㈜흥국에프엔비(대표이사 박철범)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커피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흥국에프엔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서울커피엑스포 초대권을 1인 2매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공지 게시물을 본인의 SNS에 공유한 후, 지정 문구와 공유 URL을 흥국에프엔비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서울커피엑스포에서 ‘트루스무디’와 신개념 빙삭기 ‘스노우빙’을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특별한 현장 프로모션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스노우빙 빙삭기 구매 시 탄산수 제조기 ‘소다듀’를 무료로 증정하고, 트루스무디 2종 패키지를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번 서울커피엑스포 현장 이벤트 및 제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흥국에프엔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 쁘띠첼이과일젤리 제품<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를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는인기애니메이션인 ‘파파독’의 캐릭터 디자인을 제품 포장에 접목시켰다. 5만개 한정으로판매되며, 쁘띠첼 과일젤리 6개와 '파파독'의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종이 인형이 함께 들어있으며, 밀감과 복숭아 맛의두 가지 종류다.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는 4월을 기점으로과일젤리의 주 소비층인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어린이 소비자 외에도, 키덜트족 소비자에게도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는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5,880원이다.김병규 CJ제일제당 쁘띠첼팀 팀장은 “국내 디저트와 애니메이션시장에서 외국 제품과 콘텐츠 비중이 높은 가운데,이번 한정판 출시는 국내 디저트 브랜드와 토종 애니메이션의 만남이라는의미가있다”라고 설명하고, “파파독이 최근 어린이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작품인 만큼,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쁘띠첼 파파독의 심쿵박스’도좋은 반응이기대된다”라고 밝혔다.한편, '파파독'은 투니버스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지난 2월부터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