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군무원 채용 인원을 2,646명으로 확정하고, ‘2026년도 군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4월 2일 공고한다. 공개경쟁채용 2,352명, 경력경쟁채용 294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계급별 선발 인원 및 임용 부대는 아래와 같다. (단위: 명) 또한 공직 내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하여 국방부 및 각 군은 장애인 군무원 709명(7급 30명, 9급 679명)을 별도로 공고(4.2)하여 채용기회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려고 한다. ‘2026년도 군무원 선발시험 시행 계획’은 채용 기관(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한다. 국방부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5급 이상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고, 각 군은 해당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의 6급 이하 군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과 해당 군의 공개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국방부 및 각 군별 채용시험 공고문은 아래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각 군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4월 23일(목)부터 진행되며, 필기시험(7월), 면접시험(9월)을 거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5년에 이어 올해 4월 1일부터 비무장지대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6·25전쟁 기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백마고지 일대에서 올해에도 숭고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52년 10월 국군 제9보병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의 격전을 치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 및 실종자가 발생한 곳이다. 우리 군은 백마고지 일대에서 지금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뢰제거와 이동로 확보에 이어 기초·정밀발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발굴TF는 제5보병사단장(육군소장 이종현)책임하에 제5보병사단,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5공병여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하여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하여,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차관의 책임과 권한에 부합하도록 군 의전서열을 정상화하기 위한 「군 예식령(대통령령)」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1980년에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상향하기 위해 「군 예식령」을 개정하여 국방부차관의 의전서열을 중장급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군 예식행사 시 의전서열에 따라 적용하는 예포 발사수를 군 장성에 대하여 일괄 상향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방부차관과 동일하게 17발이었던 대장을 장관급인 19발로 상향하고, 국방부차관은 중장급인 17발로 조정하였다. 그러나, 중장급 의전서열인 국방부차관은 장관 유고 시 군 수뇌부인 합참의장 및 각 군 참모총장을 지휘감독함에 따라 계급(서열)이 역전된다는 논란과 군 중심의 과도한 의전서열이 현실에 부합하지 않고, 권위주의적 의전서열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 제기되었다. 이에 국방부는 군의 의전서열을 정상화함과 동시에 군의 지휘권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국방부차관의 예포 발사수를 기존 17발에서 장관급인 19발로 조정 및 국방부장관 다음으로 의전서열을 상향하여 1980년 이전으로 회복하고, 국군의 예식에 관한 기준임을 고려하여 군 예식행사와 관련 없는 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6·25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국유단이 매년 반기별 권역을 지정해 실시하는 유가족 집중 찾기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사안으로, 제주지역 출신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편성된 추가 일정이다. 이를 위해 국유단은 유가족관리과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 탐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한다. 파견 인력은 2개 탐문팀으로 구성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지역별 제적부 및 유가족 정보를 대조 및 조회하고, 유가족을 방문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가족 집중 찾기는 호국보훈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앞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참전용사들의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 보훈청은 국방부와 제주지역에서의 별도 집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매년 4월 첫째 주(3.30~4.3)는 「예비군 주간」이다. 예비군 주간 중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국방부와 전국 17개 특별·광역시·도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4월 2일(목) 국방컨벤션에서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비전력 발전에 기여한 부대와 모범예비군을 초청하여 격려행사를 시행한다. 각 지자체별 기념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지자체장 주관, 해당지역 부대장 협조로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 달(4. 1. ~ 30.) 동안 모든 예비군(1~8년차)에게 국방부 제휴사(테마파크, 문화ㆍ레저 업종 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방부 제휴 시설은 놀이공 원 등 7개 분야 62개 시설이며 입장료 및 이용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는 이번「제 58주년 예비군 주간」에 실시되는 다양한 기념 행사와 할인 혜택들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국가에 헌신과 봉사하는 예비군에 감사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3월 26일 국방부 본관에서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 합참, 각군 본부 및 국직부대·기관 등을 대표하는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6년 감사 목표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위해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로 전방위 국방태세를 유지하고 선제적·예방적 복무감사, 소극행정 점검 등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오늘 회의에서 대내외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관계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군이 되기 위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국방부(장관 안규백),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26일(목),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TF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인프라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글로벌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3월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이번 조치는 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하여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주요임무 종사자의 서훈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였으며, ‘허위 공적’이 확인된 10명의 무공훈장을 취소하였다. 과거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중 “징역 3년 이상의 형이 확정”된 13명에 대하여 서훈을 취소한 바 있으나, 서훈 취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인원들은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훈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들의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하여 검증한 결과 무공훈장 수여 요건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의 공적’이 없음에도 불법·부당하게 무공훈장이 서훈된 사실이 확인되어 취소를 추진한 것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과거 불법ㆍ부당하게 서훈된 사례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며, 공적이 허위이거나 절차적 하자가 확인될 경우 예외없이 서훈 취소 절차를 진행하여 포상의 영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조달청은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군수품 상용화 정책 ’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이하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하며,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의 기업·제품과,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방 상용물자 쇼핑몰을 통해 군에 우수한 급식ㆍ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아울러, 3월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3월 23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내정하였다.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서, 3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김경률 해군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고,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하여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