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6일, 츄파춥스와미니언즈 피규어를 함께 넣은 ‘츄파춥스 미니언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츄파춥스 미니언즈는 이달 2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3>를 기념해 만든 한정판이다. 츄파춥스 미니언즈는 츄파춥스 스트로베리맛과 미니언즈 피규어를 막대사탕 모형에 넣어 제작한 제품으로, 총 12종의 피규어가 랜덤으로 들어있다. 농심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전 유통채널을 통해 츄파춥스 미니언즈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개당 3천원.츄파춥스 미니언즈는 글로벌 브랜드의 조합으로도 눈길을 끈다. 실제로 미니언즈는 국내에 마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화장품, 편의점,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업계와 콜라보를 진행한 바 있다. 농심은 기존 츄파춥스 주 고객층인 1020세대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이른바 키덜트족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츄파춥스는 전 세계 막대사탕 1위 브랜드다. 농심은 지난 1998년부터 츄파춥스를 국내에 공식 수입 판매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파스퇴르는11번가와 손잡고고기능성 프리미엄 분유 ‘그랑노블 컴포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롯데푸드 파스퇴르와 SK플래닛 11번가가 JBP(Joint Business Plan)를 맺은 후 선보이는 제품이다. 그랑노블 컴포트는 특허 받은 모유 지방산 구조로 민감한 아이의 편안한 잠을 돕는다. 모유의 지방은 아기들이 섭취하는 칼로리의 50%를 담당하는 등 모유 핵심성분인데, 그랑노블 컴포트에는 특허 받은 효소공정을 통해 모유 지방산과 유사한 구조의 지방이 적용돼 있다. 이는 소화흡수와 부드러운 배변을 도와주면서 아이가 한결 더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특허 받은 멀티 生 유산균에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더해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을 갖췄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의 효능을 극대화해준다.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인체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있는 장에서 배변활동은 물론, 아토피 등 각종 면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전성이 높고, 정제어유 DHA특유의 비린내가 없는 식물성 DHA도 적용됐다. 식물성 DHA는 대형 발효조에서 해조류(미세조류)를 배양해 D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맥심 티오피(T.O.P)’의 신제품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동서식품의 50년 커피 제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컵 타입(Cup Type) 음료다.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 여기에 맥심 티오피만의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을 사용해 부드러움은 기본이면서 커피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각 제품별로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을 달리 했다.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는 콜롬비아·브라질·케냐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보다 진한 커피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그리고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은 콜롬비아, 과테말라,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 해 밝고 화사한 커피 향을 표현했다.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 역시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부드러운 커피의 맛을 살렸고 풍부한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했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 3종은 전국 편의점에서 300ml기준 2,2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경북 문경産 오미자와 달콤한 아카시아 벌꿀을 섞은 과즙 파우치 음료 ‘빨간볼 오미자 허니’를 선보였다.이 제품은 파우치 형태의 190ml와 230ml 용량으로 구성됐다.패키지는 ‘문경 오미자’ 문구를 넣고 두 볼이 발그레 붉어진 소녀 캐릭터를 더해 상큼하고 생기 넘치는 과즙 파우치 음료임을 부각하고자 했다. 국내 오미자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유명 산지인 경북 문경에서 수확해 비타민B와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한 오미자 과즙에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 달콤, 상큼한 맛으로 올 여름 폭염에 더위를 이기고 갈증 해소에도 적합하다. 빨간볼 오미자 허니는 파우치 음료의 제품군 강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해 선보였다. 접근성 뛰어난 편의점 등에서 얼음컵에 담아 수시로 시원하게 마시는 파우치 음료 인기 속에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기존의 커피, 헛개 등에 이어 오미자를 주 원료로 한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파우치 음료로 원두커피 ‘칸타타’를 포함해 차음료인 ‘립톤 아이스티’, ‘아침헛개 허니꿀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의파리바게뜨가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함을 더한 여름 신메뉴, 찜케익 ‘제주 보리로 만든 보리빵’, ‘강원도 옥수수로 만든 옥수수빵’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란 구수한 보리와 강원도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를 풍성하게 넣어 만든 제품이다. 특히 깐깐한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고, 제품명에 구체적인 지명을 담아 친근감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또한 건강한 원재료와 함께 폭신폭신 부드러운 찜케익에 콕콕 박힌 옥수수, 팥으로 씹는 식감을 조화롭게 살린 제품이다. 배고픈 아침이나 출출한 오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데우면 갓 쪄낸 듯한 보들보들하고 따뜻한 찜케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8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H.O.P.E 아이시안’이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아이시안 아이샤워’를 출시했다. 현재 성장하고 있는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대응력과 시장 지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시안 아이샤워는 눈에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오메가 3(EPA&DHA)를 함유하였으며, 인체시험을 통해 눈물 생성량과 눈물막의 유지시간 증가가 확인돼 눈 건조 관련 기능성 소재로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오메가 3 외에도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식물성 루테인 성분을 함유해 눈의 선명함을 유지시키도록 했고, 눈에 영양공급을 주는 비타민 A와 비타민 E까지 눈 건강에 좋은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았다. CJ제일제당은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시안 아이샤워 제품을 출시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안구건조 시장을 타깃으로 눈 토털 솔루션 브랜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CJ제일제당 H.O.P.E 아이시안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아이시안 루테인, 아이시안 미스티아이드, 아이시안 듀얼액션, 아이시안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시안 아이샤워는 한 달 분(600mg*60캡슐) 기준으로 소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인기리에 판매하던 추억의 ‘옛날군만두’를 재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옛날군만두'는 롯데푸드에서 구워 먹기 편리하도록 평평한 형태로 만든 군만두 전용 제품이다. 특유의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2001년 출시 때부터 2008년 브랜드 리뉴얼로 중단될 때까지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에 재출시된 옛날군만두도 예전 제품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옥수수 전분을 넣어 얇고 바삭하게 만든 피 안에 국내산 돼지고기, 쫄깃한 당면, 엄선된 야채로 속을 꽉 채워 고소한 맛을 더했다. 제품의 가성비도 높다. 만두 약 50개가 들어있는 1kg 대용량 제품으로 출시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지퍼팩 포장으로 설계되어 남은 양을 쉽게 보관할 수도 있다. 조리할 때는 중불에 프라이팬을 약 30초간 달군 후 적당량의 기름과 함께 냉동상태의 옛날군만두를 약 3~4분간 뒤집어가며 구우면 노릇하게 구워진다. 롯데푸드 옛날군만두는 1봉에 1kg, 권장소비자가격 5,98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텍스가 ‘키드픽스2 XP SICT’를 새롭게 런칭했다고 19일 밝혔다.오늘부터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키드픽스2 XP SICT’는 롬머 카시트 중에서도 최상위 라인으로,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능을 탑재해 아이들의 안전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XP-PAD’는 카시트에 탑승한 아이 몸의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장치로 안전벨트에 자유롭게 삽입해 사용할 수 있다. 2단계 쿠션 압축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급정거 및 사고 발생 시 목과 가슴의 충격량을 30% 이상 감소시킨다. 장치는 체구에 맞게 위아래로 위치를 조절하면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세계 특허 ‘시큐어가드’도 탑재되어 있다. 시큐어가드는 아이가 카시트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충격 발생 시 안전벨트 아래로 미끄러지는 ‘서브마린 현상’을 방지해준다. 실제 실험 결과 이 장치를 통해 최대 35%까지 복부 충격량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측면 프레임 바깥쪽에는 ‘XP-SICT 쿠션’이 추가되어 양 옆에서 올 수 있는 충격까지 막아낸다. 이 밖에도 인체공학 ‘V자형 머리보호대’ 및 최대 30도까지 기울어지는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으로
오설록이 신규라인 2종을 포함해 기존 워터플러스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오설록 워터플러스+는 기존 '워터플러스'의 리뉴얼 버전이다. 워터플러스+는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레몬라임, 해피스윗, 레드카페는 패키지를 고급스럽게 바꿨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수분 섭취 음료’ 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제주탠저린과 핑크샤워 2종을 신규로 선보였다. 오설록은 기존 설록 브랜드를 오설록으로 전환하면서 차 한잔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에 재출시한 워터플러스(+)는 09년에 출시해 12년 디자인 변경 이후 꾸준히 국내외 고객에게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녹차의 대표성분인 카테킨을 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로 500ml 생수에 1포씩 물에 타 하루 세 번 음용하면 그냥은 마시기 힘든 물 1.5L를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꾸준히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녹차에서 추출된 카테킨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워터플러스 리뉴얼은 브랜드에 부합하는 프리미엄급 디자인 혁신 및 변화하는 고객 음용 취향 고려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조사를 통해 기존 맛 일
대상㈜ 종가집이 22일 다가오는 중복을 앞두고 여름 대표 보양탕 2종 ‘종가집 황칠 삼계탕’과 ‘종가집 남도 추어탕’을 출시했다. ‘종가집 황칠 삼계탕’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키운 닭에 몸에 좋은 황칠나무 추출물을 첨가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진 황칠나무와 콜라겐 함량이 풍부한 닭발을 3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가 담백하고 쫄깃한 닭고기의 육질과 조화롭게 어울린다.또한 각종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양까지 생각해 여름철 웰빙 보양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종가집 남도 추어탕’은 진한 된장에 국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끓인 제품으로, 으깨지 않아 맑은 서울식 추어탕과 차별화된 맛이 특징이다. 삶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삶아 으깨어 넣고 끓여 깊은 맛을 내며, 국산 무청 시래기와 들깨가루를 넣어 비린맛을 잡았다. 전통 재래 된장과 직접 만든 고추기름을 더해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추어탕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보양탕 2종은 간편한 조리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끓는 물에 제품 그대로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 조리, 제품을 개봉하여 직접 가열하면 푸짐하고 속 시원한 보양식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