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헛개 파우치 음료 ‘아침헛개 허니꿀물’을 선보였다.아침헛개 허니꿀물은 ‘헛개나무 열매’를 주 원료로 한 제품으로, 파우치 형태의 190ml와 23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쌉싸름한 풍미의 헛개나무 열매와 포도당과 미네랄, 비타민이 들어있는 ‘아카시아 벌꿀’,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식이섬유인 펙틴이 들어있는 ‘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이 제품은지난 2011년말 출시되어 소비자에게 친숙한 ‘아침헛개’ 브랜드를 사용하고 제품 패키지에 주 타깃층인 20~30대 남성 직장인 이미지를 넣어 어필하고자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얼음컵에 담아 수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한 장점을 앞세워 꾸준히 성장하는 파우치 음료 시장에 주목했다. 기존 파우치 형태의 칸타타 커피, 저과즙 주스 등에 더해 제품군 강화와 여름 성수기 매출 확대를 위해 해당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본죽&비빔밥카페는 독도 한정 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본죽&비빔밥카페에서 출시하는 ‘독도콩깍지고둥죽’과 ‘독도새우해물솥밥’은 독도 인근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콩깍지고둥’과 ‘독도꽃·참새우’를 활용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메뉴로, 3만 그릇 한정 판매한다. ‘독도콩깍지고둥죽’은 여름 제철 맞은 ‘독도콩깍지고둥’을 풍성하게 넣어 부지깽이, 눈개승마, 미역취의 울릉도 3종나물을 함께 끓여낸 죽 메뉴로 본죽&비빔밥카페를 통해 새로운 메뉴로 첫 선을 보인다. 가격은 1만5,000원. 또한 ‘독도새우해물솥밥’은 울릉도 나물로 지은 밥에 ‘독도꽃·참새우’와 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등 싱싱한 해물과 무나물, 표고버섯 등 재료를 듬뿍 올린 메뉴로, 가격은 1만2,000원이다.본아이에프는 독도산 해물과 울릉도 식재료를 대중적인 메뉴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메뉴 2종은 독도 산지에서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식재료의 수량에 따라 3만 그릇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죽&비빔밥카페는 8월 20일까지 ‘독도콩깍지고둥죽’, ‘독도새우해물솥밥’을 주문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에 해시태그와 인증샷을
샘표가 ‘샘표 순두부찌개 양념’과 ‘샘표 강된장찌개 양념’ 등 찌개양념 2종을 출시하며, 찌개양념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샘표가 새롭게 선보인 찌개양념은 자사의 사골육수와 백일된장을 베이스로 사용해 간단한 재료만으로 찌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해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샘표 순두부찌개 양념'은 사골육수와 해물육수에 태양초 고춧가루를 더해 깊은 맛과 시원 칼칼한 맛이 잘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순두부와 달걀, 대파만 준비하면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고도 얼큰한 순두부찌개가 완성된다. ‘샘표 강된장찌개 양념’은 샘표만의 독자적 콩 발효기술로 만든 샘표 백일된장을 그대로 담아내 구수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국물을 자작하게 끓이는 강된장 요리의 특성에 맞게 갖은 야채와 해산물을 우려낸 육수를 더해 맛을 살렸다.샘표 찌개양념 2종은 가까운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2,100원(130g, 3~4인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상온 간편식’을 출시했다.‘고메 상온 간편식’은 ‘고메 함박스테이크’와 ‘고메 토마토미트볼’, ‘고메 크림베이컨포테이토’ 등 총 3종이다. 고기를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넣어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구현했다. 셰프 레시피로 만든 소스와 야채를 곁들여 맛의 풍미를 더했다. 실온에서 9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는 상온 제품으로 개발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1분30초만으로 근사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급스러운 붉은색 용기에 담아 별도의 그릇이 없어도 간편하게 조리하고 근사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밥 반찬은 물론 간식, 맥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1년 6개월에 걸쳐 이 제품을 개발했다. ‘상온 제품은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차별화된 살균기술을 적용했다. 빠른 시간 동안 균일하게 열을 가해 식감과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고메 함박스테이크(200g, 4,980원)’는 굵게 썰어 넣은 국산 돼지고기를 수제 스타일로 도톰하게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워낸 제품이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살린 데미그라스소스와 웨지감자, 양송이버섯이 들어있어 풍부하게 한끼식사로 즐길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신개념 초간편 보양식 HMR ‘통순살삼계탕’을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신제품 ‘통순살삼계탕’은 약 반 마리 분량의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내 담아, ‘실속’과 ‘편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특히, 닭다리살은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다. 육수는 깔끔한 맛과 담백함을 살렸으며 국산 수삼을 넣어 진한 향이 일품이다. 이뿐 아니라, ‘통순살삼계탕’은 용기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냄비에 내용물을 직접 붓거나 중탕 가열한 후 그릇에 옮겨 담는 과정 없이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한 끼 보양식이 뚝딱 완성된다. 용기가 따로 필요 없는 데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여행지나 캠핑장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그만이다. 팝아트 일러스트가 들어간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신개념 초간편 보양식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통통 튀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의미로 ‘잇템(Eat+Item)’이라는 별칭도 붙였다.‘통순살삼계탕’은 6500원으로 아워홈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워홈몰’과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운드캣이 고강도 운동을 위해 엔지니어링된 스포츠형 블루투스 인-이어 MEE Audio X8을 출시했다. MEE Audio X8은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의 메모리 와이어를 사용하여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핏을 제공하여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는 것을 최소화하였다. 특히 사람의 양쪽 귀는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디자인되었으며 귀의 형태에 맞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노즐은 어떤 귀의 형태나 크기에도 최상의 착용감을 보장한다. X8은 블루투스 4.1 기술로 aptX 및 AAC HD 오디오 코덱을 사용하여 페어링된 다양한 블루투스 지원 기기들의 신호 전달률을 극대화시켜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화된 베이스는 고강도 운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어 운동에 집중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으며 최첨단 나노-코팅 기술로 다양한 요소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해준다. 완충 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하며, 마이크와 트랙 컨트롤이 탑재되어 있어 스마트폰에서 이용 시 편한 음악 감상 및 전화통화를 도와준다. 한편 X8은 Black과 Blue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MEE Audio 공식 수입사인 사운드캣의 직영 쇼핑몰 자운드 및 MEE Audio 국내 공식 웹사이트인
파리바게뜨가 미니간식 ‘팝핑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팝핑볼’ 2종은 한 입에 쏙 넣어 즐기는 미니 사이즈의 빵으로, 먹으면 먹을수록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이다. ‘치즈팝핑볼’은 쫄깃한 빵 반죽에 까망베르 치즈와 파마산 치즈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치즈의 맛과 쫀득한 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콘팝핑볼’은 옥수수와 양파, 파프리카가 풍성하게 들어가 씹는 맛과 든든함을 더했다. 우유, 주스 등을 곁들이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기는 자녀 간식으로 제격이다.권장소비자가격은 개당 4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천연효모 쿡빵’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신메뉴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천연효모 쿡빵’은 천연효모빵에 요리를 접목시켜 맛과 풍미, 식감, 비주얼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콘셉트의 빵이다. ‘천연효모 맛탕 쿡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빵 반죽에 달콤하게 졸여진 고구마와 화이트 머랭을 넣어 식빵 형태로 구워낸 제품이다. 바삭하게 구워진 식빵을 손으로 뜯으면 가벼운 식감의 머랭과 부드러운 고구마가 결마다 들어있어 맛탕 특유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천연효모 레몬 쿡빵’은 쫄깃한 빵 반죽 사이에 상큼한 레몬 커스터드 크림과 바삭한 레몬 크럼블이 맛의 앙상블을 이룬다. 식빵 결 사이에 진한 레몬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스며들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크림의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와 CU 가 공동 개발한 빙과, '거꾸로 수박바'가 오늘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거꾸로 수박바’는 전국 CU편의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1,000원으로 기존 ‘수박바’와 동일하다. 7월부터는 2+1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존 ‘수박바’의 빨간색 부분(멜론, 수박 맛)과 초록색 부분(딸기 맛)의 위치를 바꾼 것이 특징이다. 기존 ‘수박바’에서 상대적으로 작았던 초록색 부분을 크게 늘려 딸기 맛을 강화했다. 그간 초록색 부분을 늘려달라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위 아래가 뒤바뀐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거꾸로 수박바'는 제품 출시 전부터 네티즌들로 하여금 합성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수박바’는 1986년 출시된 장수 제품으로, 매년 150억원 이상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는 다음달 5일 민물장어덮밥과 바다장어덮밥(통장어덮밥)을 출시한다. 지난해 고객들의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선보이는 민물장어덮밥은 GS25 어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에서 도시락 예약 주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민물장어덮밥은 고단백 보양식 재료로 알려진 민물장어의 머리를 제거하고 한 마리를 통째로 당귀, 감초 등의 한약재를 사용한 소스에 절여 장어의 담백한 맛을 살려 구워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보양 상품이다. 또, 민물장어덮밥에 사용된 밥은 기꼬망간장과 가쓰오엑기스로 만든 간장소스를 넣어 우엉조림과 쌀밥을 볶은 우엉볶음밥으로 풍미를 더했으며, 밥 위에는 계란 지단을 뿌려 맛과 색감을 높였다. 사이드 반찬으로 초생강과 락교를 구성해 장어덮밥의 감칠맛에 상큼한 맛까지 더했다. GS25 오프라인 점포에서 상시 운영되는 상품으로 통장어덮밥도 출시된다. 통장어덮밥은 민물장어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바다장어를 사용한 도시락으로 민물장어와 바다장어라는 원재료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상품이다. GS25는민물장어와 바다장어의 원재료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민물장어덮밥 10,900원, 통장어덮밥 5,9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