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대표이사 유태환)은 연말을 맞아 ‘송년파티상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년파티상품전’은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먼저 초록마을은 추운 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차 종류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무농약꿀유자차,유기농코코아블랙,유기농배즙,통째로짜낸음료 3종 등이다.유기농 떡튀밥,우리밀 호떡 2종,우리밀 코코볼 등을 준비하여 고객들이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초록마을은몸에좋은헛개와 참홍삼순액의 절반가격에 판매하는 통큰세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겨울철 피부관리에 필요한 또 △ 모이스처 립밤 △ 포밍워시/클렌징 폼을 최대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가 New 동인비 런칭을 기념하여 ‘정관장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관장몰에서 ‘진 에센스 기획세트’, ‘진 크림 기획세트’ 구매 시, ‘진 5종 체험 kit’(9만원 상당)를 증정하며, ‘자생원액 에센스’ 구매 시 ‘자생원액 에센스(10ml*2개)’(4만원 상당)를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정관장몰에서 동인비 제품 구매 시 ‘동인비 다이어리’를 증정하며, 제품 구매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기는 정관장몰에서 구매 확정 후 등록이 가능하며, 우수 후기 작성자 3명에게 ‘자생원액 에센스(60ml)’를 증정한다. 동인비 전 제품에 KGC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홍삼오일·홍삼진액·홍삼응축수 등 3대 핵심원료를 공통으로 적용, ‘바르는 홍삼’의 피부미용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등 기존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동인비 진’, 고보습 라인 ‘동인비 윤’, 각종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길러주는 ‘동인비 자생라인’ 등 동인비만의 핵심원료와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라인의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동인비’ 제품은 정관장몰 및
신일산업이 오는 12월 15일(금)부터 내년 1월 26일(금)까지 ‘핸디형 선풍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품성과 시장성에 대한 사고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참신한 디자인 감각을 제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및 일반 디자이너이며, 개인 또는 2인 이내의 단체가 참가할 수 있고, 한 응모 그룹당 3 작품 이내로 제출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디자인정글’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공모작품(A3사이즈, JPG, 해상도 300DPI 이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일산업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상장 및 상금 300만원), 금상 1점(상장 및 상금 각 150만원), 은상 2점(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동상 3점(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 입선 5점(상장 및 상품권 각 10만원)으로 시상한다. 발표는 내년 2월 2일(금) 신일산업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진행되며, 시상식은 2월 7일 예정이다. 한편, 신일산업은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 선풍기 부문 12년 연속 1위 수상’
CJ제일제당이 동반성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을’ 새 단장한다. CJ제일제당은 24일, ‘즐거운 동행’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BI는 ‘동반성장’이라는 개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맞잡은 두 손’을 이미지화 했다. 이는 즐거운 동행이 협력사, 중소식품기업, 농가와 고객 등을 위한 동반 성장 브랜드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즐거운 동행을 설명하는 브랜드 메시지도 변경한다. 바뀐 메시지는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 지역농가, 고객이 함께하는 동반성장 브랜드입니다’이다. 브랜드의 '동반성장' 개념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CJ제일제당은 이번 BI 변경으로 '즐거운 동행'의 매출 성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브랜드 새 단장을 계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히트 상품 육성으로 즐거운 동행을 2020년까지 1,000억의 대형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이 2011년 업계 최초로 만든 동반성장 전문 브랜드로 올해 67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전국 각지
프링글스가 파티 조명 아이템 ‘프링글스 미러볼’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18일(월)부터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프링글스 6캔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프링글스 미러볼’은 조명 아이템으로, 프링글스의 원통형 캔 입구에 끼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어두운 상태에서 ‘프링글스 미러볼’을 활용하면 알록달록한 색감의 불빛이 자동으로 회전하며 벽면과 천장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특히 이번 제품은 ‘혼술족’이나 ‘홈파티족’ 모두에게 흥겨운 파티 분위기를 선사할 제품이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편리하게 휴대해 다양한 연말 파티에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링글스의 상징적인 캐릭터 ‘미스터 피(Mr. P)’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아울러 프링글스 미러볼은 한정 출시된 프링글스 윈터 패키지와 함께 더 특별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한정 패키지는 오리지널, 사워크림앤어니언, 할라피뇨 3가지 제품에 적용 되었으며, 프링글스 윈터 패키지와 프링글스 미러볼의 조합으로 한층 더 분위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프링글스 미러볼’은 5천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으며, 온라인 및 전국 할인점과 편의점 등에서 프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제 3회 가드닝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드닝 클래스’는 올해 초 예비맘을 대상으로 한 1회, 지난 봄 부부를 위한 2회, 그리고 이번 3회까지 아이와 부모 온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부부들을 위한 지난 2회 클래스의 반응이 뜨거워, 이번 3회에는 참가자 수를 대폭 확대한 25팀 50명을 초청했다. 이번 3회 가드닝 클래스는 ‘리마인드 웨딩’ 촬영 컨셉으로 구성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엄마의 화관, 아빠의 부토니에, 아이의 꽃 팔찌를 함께 만들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착용한 후 준비된 포토존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사진은 인화해 참여 고객 분들께 선물로 발송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 행사를 통해 푸짐한 사은품도 증정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양면 이불, F/W 시즌 리카앤 신제품인 런드리 박스 및 수납 박스, 소프트앤 점퍼, 극세사 워머빕 등을 선물했다. 추가로, 참가한 모든 부부에게 쇼퍼백, 수건세트, 양말, 손수건, 피크닉 매트를 제공했다. 한편,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리카앤’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대상㈜이 농협식품주식회사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서울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포장김치 개발 협력 및 생산, 절임배추 등 김치 소재 농산물의 공동사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대상㈜은 ‘종가집’과 농협식품 ‘아름찬 김치’의 공동 브랜드 운영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No.1 김치를 선보인다.대상㈜과 농협식품은 양사 브랜드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은 농협식품의 품질 높은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농협식품도 대상㈜ 종가집의 수준 높은 김치 생산기술 및 품질관리 기준을 도입해 김치를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대상㈜은 배추김치와 더불어 각 지역 농협과 연계한 지역별 특화김치, 절임배추 등 다양한 제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별도 브랜드 제품을 대리점과 온라인 채널을 시작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본아이에프의 본죽은 오는 22일 ‘친구야, 같이 팥죽 먹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총 5일간 본죽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새해에 행운을 나누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본아이에프 공식 모바일 상품권인 기프트본을 선물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본죽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지는 예로부터 가족과 이웃이 한 자리에 모여 붉은 팥으로 나쁜 기운을 쫓고 행운을 소망하며 팥죽을 나눠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본죽은 가족, 이웃 등과 함께 팥죽을 먹으며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본죽의 동지팥죽은 팥죽에 새알심을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찹쌀로 만든 쫀득쫀득한 새알심이 들어간 전통방식의 죽으로 시원한 동치미가 함께 제공돼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삼양사(대표이사 : 박순철)는 15일 법무법인 세종에서 (주)케이씨아이의 지분 44.2%(498만 1,003주) 를 약 709억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삼양사는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후 최종 매매대금 지급의 과정을 거쳐 연내 거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주식매매 계약 체결은 삼양그룹의 성장 전략 실행에 따른 것이다. 최근 삼양그룹은 2020년 매출 5.5조 달성을 목표로 약 2.4조의 투자를 동반하는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화학 사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강화하고 , 스페셜티 케미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스페셜티 케미컬 총괄이라는 조직을 신설하는 등 연관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KCI 인수를 통해 KCI의 기술 및 고객을 활용한 스페셜티 케미컬 사업 확장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KCI는 스페셜티 케미컬 제품 제조사이다. 2016년 매출 443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글로벌 다국적기업에서 나왔다. 2015년에는 수출 공로를 인정받아 3천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국내 주요 고객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이 있다. 현재 KCI가 생산하는
한국도자기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국도자기 서울 사옥점에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매장에는 스페인의일러스트레이터 ‘미아차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리크리스마스 쁘띠컵세트를 비롯해 한국도자기의 인기 크리스마스 상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윈터그리팅 케잌접시’, ‘크리스마스리스 십자가 종’ 제품 등 소장하고 싶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국도자기의 크리스마스 컬렉션 제품은 한국닷컴 홈페이지와 한국도자기 전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