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민 육군훈련 소장 연무문 제막식 인사말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육군훈련소는 12월 30일, 1966년 건립 이후 59년간 수많은 장병이 거쳐 간 육군훈련소의 정문인 연무문(鍊武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류승민(소장) 육군훈련소장 주관으로 역대 훈련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지역기관장, 지역주민대표와 공사/시공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육군훈련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930만 명 거쳐 간 군문의 상징, 안전을 위해 전면 신축 육군훈련소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11월, 제2 훈련소로 창설되어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신병 교육기관으로 기능해 왔다. 매년 12만여 명, 2025년 기준 누적 930만여 명의 청년들이 군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연무문은 군문(軍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연무문 제막식. 1954년 9월 문주 기둥 형태로 처음 건립된 육군훈련소의 정문은 1966년 7월 아치 형태의 연무문으로 재건축되었다. 이후 59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가 발생하며 지속적인 유지보수 소요가 발생했다. 육군훈련소는 안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육군 최고의 신병 교육 전문기관
2025-12-31 20:59
▲대전시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 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30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용 자치경찰위원장,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경감 염광체 등 승진 임용 대상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했다. 이 시장은 “승진을 축하한다. 더 큰 사명감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 현장에서 자치경찰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20:5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플랫폼사업자 및 식품판매업계와 함께 12월 30일 스페이스에이드시비디(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판매 식품 마감 할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비기한 임박 식품, 판매 후 남은 제품 등 소비자를 찾지 못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플랫폼사업자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식품재고 정보 공유 플랫폼인 배달플랫폼 3개 사와 마감할일 전용 앱(App) 3개 사, 식품판매업계인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본사 2개 사와 식품 판매 유관협회 3곳,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포인트 지급대상에 마감할인 서비스를 포함하는 등 행정·제도적 지원을 통해 매장과 소비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식품판매업계는 식품 마감할인 관련 홍보 및 교육 등을 통해 가맹점, 소상공인 매장 등의 참여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미판매 식품 마감할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 소비자는 편리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매장은 식품 폐기
2025-12-31 20:58
▲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 수상 모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창원 365병원 강명상 병원장이 지난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민족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봉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독립 정신 계승하는 권위 있는 시상 (사)선진화운동중앙회와 워커대장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후원하는 ‘민족지도자 대상’은 기미독립선언을 이끈 33인 민족지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민족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체 통합에 앞장선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 기념 사진. 지역 의료의 파수꾼, ‘24시간 진료’ 철학 강명상 병원장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환자 중심의 24시간 진료’ 철학을 고수하며 응급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헌신해 왔다.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24시간 진료 체계 확립: 지역 내 응급 환자 대응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 사회 공헌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 봉사와 나눔 실천 사회 통합 기여: 지역 내 갈등 치유와 생명 존중 가치 확산 “지역민의 신뢰 덕분... 365병원 임직원과 영광 나눌 것” 강 병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뜻
2025-12-31 20:5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분야 투자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녹색금융의 기준이 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개정하여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기후변화와 환경개선 등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21.12, 제정)한 것으로 녹색채권(’23~), 녹색여신(’25~) 등 다양한 금융 수단에 적용 중이다. 주요 개정 사항은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재생에너지 관련 경제활동을 세분화하고, 히트펌프 및 정보통신기술(ICT) 경제활동 등을 신설해 기존 84개 경제활동을 100개로 확대하여 기술개발, 사업전략 수립, 신뢰성 있는 금융상품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개정은 발전·에너지, 산업, 수송, 도시·건물, 기후적응 등 13개 분야에서 금융·산업계·시민단체 등 290여 명이 참여하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검토 과정 등을 거쳤다. 세부적으로는, 발전·에너지 분야에서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 단일 항목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
2025-12-31 20:5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계약대금 지급대상 민원인의 4대보험(건강‧고용‧산재보험, 국민연금)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를 개시한다.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는 행정안전부(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로부터 계약대금 지급대상 민원인의 증명서를 자동으로 발급받아 행정처리를 간소화하는 서비스이다. 국방부는 2024년 상반기부터 4대보험 정보제공 기관들의 동의를 받기 위한 협의를 시작으로 국방재정정보시스템(국방전산정보원)과 행정정보공동이용망 간 자동화 서비스 개발을 추진해왔다. 특히, 협업 기관들의 개발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 기관들과 테스트 및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발생한 오류들을 수정‧보완했다. 4대보험 완납증명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약대금을 수령하는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종이서류 발급과 진위검증을 위해 소요되는 행정 소요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국방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채권위탁내역 자동화 서비스를 개시하여, 위탁 채권에 대한 회수관리 등 채권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국가 세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미수납 채권의 회수율을 높여 체계적인 채권관리를 추진하면서 채권업무 담당자들의 업
2025-12-31 20:57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동산 중개업소들이 공장, 상가 등에 무차별적으로 게시하는 현수막은 단순한 불법 광고를 넘어, 도시의 경제적·심리적 활력을 고사시키는 '횡포(暴擧)'로 강력하게 규정해야 한다. 이는 개인의 영업 행위를 넘어선 사회적 범죄에 준하는 행위로 간주하여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폐허 유발자': 도시 이미지를 파괴하는 현수막 무분별하게 널린 현수막은 매매나 임대가 되지 않는 공실(空室)의 이미지를 극대화하여, 그 거리가 마치 활력을 잃고 방치된 '폐허'처럼 보이게 만든다. 투자 및 도전 의지 꺾기: 현수막으로 뒤덮인 거리는 잠재적인 사업가, 특히 청년 창업가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위축감을 주어 도전을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장벽이 된다. 공장을 운영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해당 지역의 쇠퇴 이미지를 각인시켜 투자를 주저하게 한다. 지역 경쟁력 저하: 현수막이 흉물처럼 쌓여있는 거리는 그 자체로 도시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훼손하며, 잠재적인 외부 투자나 새로운 인구 유입을 막는 '도시의 암덩이' 역할을 한다. 독점적 횡포: 중개업소의 '자기 영역화' 시도 이러한 현수막 과잉 게시 행위는 단순한 영업 부진의 발로가 아니라, 해당 지역의 매물
2025-12-31 20:57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포장 내용물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성은 높이는 2건의 시험방법을 개발하여 12월 31일에 국가표준(KS)으로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화장품, 샴푸·린스, 세제류 등 액상·반죽형 소비재는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하기 어렵고 용기 내부에 잔류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 후 용기는 폐기되거나, 재활용 과정에서 추가적인 세척이 요구되는 등의 환경적,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제정된 국가표준은 재활용성 향상을 목적으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기 포장재의 설계단계에서 적용이 가능한 ‘젖음성 개선’과 사용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잔류량 검증’을 통해 환경성 개선을 위한 시험방법을 정립했다. 먼저 ‘포장재 표면의 접촉각 측정방법(KS T 0137)’은 포장재와 내용물 간 젖음성을 접촉각으로 측정하여, 내용물이 포장재 표면에서 얼마나 잘 흘러내리는지 설계단계에서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개발 단계부터 ‘내용물의 잔류 예방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표준이다. 아울러 ‘일차포장 내 내용물 잔류량 측정방법(KS T 0136)’은 자유낙하식·가압식·튜브·펌프·분사식
2025-12-31 20:56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31일 오전 김성환 장관이 서부발전 태안석탄화력발전소 1호기 발전종료 행사에 참석하여, 에너지 전환의 시작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석탄발전이 종료되는 사례로, 석탄발전 페지에 따른 에너지전환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태안화력 1호기는 500MW급 표준 석탄화력으로, 1995년 6월 준공 후 누적 발전량 약 11만 8,000GWh(전 국민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양의 약 21%)의 전기를 30년 동안 생산하여 국가 산업과 국민 생활에 이바지해왔다. 태안화력 1호기는 12월 31일 11시 30분경 김성환 장관 및 주요 참석자(성일종 의원, 충남도지사, 서부발전 사장 등)가 현장 제어실에서 발전 정지 조작 수행을 끝으로 공식적으로 발전이 종료된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기존 노동자의 고용안정 문제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태안화력 1호기 발전 종료에 따른 인력을 차질 없이 재배치하여 일자리 상실 없는 전환이 이행되도록 관리하는 한편, 유휴 기반시설을 활용한 대체 산업 발굴을 통해 동일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2025-12-31 20:56
▲기념촬영.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2025-12-31 20:56
▲조리로봇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교급식실에 올해 처음 도입한 조리로봇이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이 외부 전문기관과 교육청 자체 분석을 통해 조리로봇 도입 전·후 작업환경을 비교한 결과, 고온·고위험 조리작업이 집중되는 솥 앞 작업시간이 평균 69%, 근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횟수는 무려 7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작업 자세와 신체 동작을 기준으로 분석한 작업 강도 역시 약 50% 감소해 근골격계 부담 등 신체적 위험요인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리로봇 설치 학교 급식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부산교육청은 11월과 12월 총 4차례의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업환경 개선(82%), 업무 강도 경감(78%), 업무 편의성 향상(74%)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확인했다. 특히 응답자의 90% 이상이 향후 조리로봇 도입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조리종사자들은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신해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 “근무환경이
2025-12-31 20:55
▲포스터.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 첫 순간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 「2026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 0시 용두산공원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저녁 6시부터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하는 포토존(을사년 푸른 뱀&병오년 붉은 말, 대형 달)을 시작으로, ▲8시부터 카운트다운 종이 표어(슬로건) ‘나만의 응원메시지 만들기’ 체험과 미래의 나, 가족,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느린 우체통’ 등으로 구성된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45분 동안 진행되며, 연말 분위기 속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밤 11시 45분부터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2025-12-31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