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15:1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월 24일(화), 공군호텔에서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주관으로 ‘2026년도 6·25전사자 유해발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부 및 각 군의 유해발굴 사업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진행될 유해발굴 추진계획과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2000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약 10만여 명의 국군장병들이 6ㆍ25 전쟁 주요격전지에서 구슬땀을 흘려 지금까지 국군전사자 11,488명의 유해를 발굴하였고, 이 중 270명의 호국영웅 신원을 확인하여 가족의 품으로 모셔 드렸다. 또한, 국군전사자 기준 75,684명의 유가족 시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6ㆍ25 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의 넋을 기리고, 국가 무한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해발굴사업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유해발굴의 지난 역사만큼이나 전쟁세대와 유가족의 고령화, 6·25전사자 유해 소재 제보 감소, 장기발굴지역에서의 유해발굴 감소 등으로 유해발굴과 유가족을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도 미수습 6ㆍ25 전사자(133,192명) 중 약 90%가 이름 모를 산
2026-02-25 15:1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이하 삼산복지관)은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어머니를 위한 양육·생활돌봄 지원사업 「살림맘」을 운영하고, 2026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살림맘」은 경계선지능(IQ 70~85)에 해당하는 어머니들이 실질적인 양육기술과 일상생활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적지능을 가진 부모의 경우 정보 이해 및 의사결정, 양육기술 습득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양육교육 및 양육나눔활동 ▲일상생활기술활동(정리수납,경제교육,밑반찬만들기 등) ▲정서힐링활동(지역탐방 및 산책,나들이)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둘째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며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성인이하
2026-02-25 15:13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개최 및 허일 이사장 연임 사진. (대한뉴스=창원)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25일 오전 10시 창원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허일 현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남도 진필녀 문화산업과장,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양현준 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수상사진. 압도적 지지로 증명된 ‘현장형 리더십’ 이번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이사장 선거에서 허일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됐다. 허 이사장은 재임 기간 중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남 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그의 임기 중 거둔 성과는 독보적이다. 2025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 표창’ 수상: 단체 부문 최고 영예를 안으며 조합의 위상을 정립했다. 전국 공예품 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경상남도가 대통령기를 영구 수여받는 쾌거를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질적
2026-02-25 15:0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민 생활 속 위해 요소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ㆍ사용ㆍ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생활 속 발생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전문가
2026-02-25 15:05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은 24일 홍천종합복지관 청춘식당에서 반찬지원대상자를 위한 자차이용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반찬지원 배달가구는 홍천읍 10가구와 남면 2가구 등 총 12가구에 복지관에서 준비된 반찬과 함께 생필품 및 간식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전달됐다. 홍천진달래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홍천종합복지관과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 매주 정기적인 도시락 및 반찬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및 소외계층 돌봄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회원들이 개인 일정을 잠시 미루고 항상 주어진 요일과 정확한 시간에 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봄이 다가온 만큼 어르신들도 좀 더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5:05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충무로’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영화’이다. ‘영화인의 거리’, ‘낭만의 거리’로 불리며 한국 영화를 상징한다. 또한 충무로는 을지로의 인쇄 골목과 더불어 인쇄업 중심지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충무로가 얼마나 오래된 생활의 터전이었는지 좀처럼 체감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대로변 충무로역 8번 출구에서 단 한 블록만 안으로 접어들면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겉으로는 도심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시장의 심장을 품고 있는 곳이 바로 인현시장이다. 인현시장의 역사는 1950년대 전후(戰後) 복구 시기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골목형 시장으로 7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조선시대 선조의 일곱째 아들인 인성군이 살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시장이 형성될 당시 충무로 일대에서 활동하는 소규모 제조 및 문화산업 종사자들의 식사와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한 생활형 점포들이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계획된 시장’이 아니라 사람의 이동과 필요가 만든 자생형 골목 시장이다. 따라서 인현시장은 오늘날 대형 상업시설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즉 길이 먼저가 아니라 ‘사람의 삶’이 먼저였던 공간이다. 시장의 특징은
2026-02-24 17:3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3일 경남 의령(11,0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3일 20시 30분부터 2월 24일 20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6개 시‧군(경남 의령·합천·창녕·함안·진주·산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
2026-02-24 16:34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민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과 기후테크를 접목한 국내 물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기후테크로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벤처투자사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물분야 국내외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저탄소·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어, 물과 에너지의 연계성이 산업 및 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물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 전략도 기존의 단순 시설구축 중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예측과 운영 효율화, △스마트 수처리 및 재이용, △탄소저감형 물
2026-02-24 16:2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2월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안산·시흥시 입주업체 환경기술인들을 대상으로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 보급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은 수도권대기환경청 점검전담반이 실제 단속 현장에서 쌓은 점검 노하우와 수도권 환경기술인협회 등 현장 전문가들의 실무적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직접 개발한 결과물이다. 이는 복잡한 환경 법규와 방대한 관리 기준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준수하기 어려운 환경기술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 ‘AI 환경비서-환경기술인 핸드북’ 앱은 사업장의 자가점검부터 법령 관리까지 점검자의 전문성과 기술인들의 실무 경험을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법규 및 사례 검색 기능을 통해 위반 사례별 처벌 규정과 법령 원문을 즉시 매칭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위반 사진을 수록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기능을 통해 인허가 사항의 실제 일치 여부,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운영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2026-02-24 16:2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포장재 생산부터 폐기까지, 국제 환경규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2월 25일 오후 3시 ‘제35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유럽연합(EU)은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을 도입하여, 재사용 의무 확대와 재생원료 사용, 재활용 가능 설계 등 강화된 기준을 모든 포장재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규정은 2026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국내 제조기업과 포장재 생산업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포장재의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전과정에 걸친 규제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기업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전형석 유엘설루션즈(UL Solutions) 부문장은 이 규정의 도입 배경과 정책 목표를 설명하고, 시행 일정에 따른 주요 규제 내용과 국내 포장재 관련 제도와의 차이를 비교·분석한다. 아울러 재사용 의무 확대와 재생원료 함량 기준 강화가 탄소배출량 관리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짚고, 국내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김만영 사단법인 희스트 부회장은 국내 포장재 산업의 구조를
2026-02-24 16:29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가 전기·수소버스 보급은 늘리고, 운수업계의 초기 자금부담은 줄이는 방안으로 ‘전기·수소버스 구매융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기·수소버스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 보조금 지원과는 별도로 구매 단계에서 필요한 자금조달을 뒷받침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융자 예산은 735억원 규모다. 기후부는 융자 지원을 통해 초기 구매 시점에 집중되는 비용을 분산함으로써 사업자의 현금흐름 부담을 낮추고 계획적인 차량 교체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1대당 최대 2억원 범위에서 이뤄진다. 보조금 지원 이후에도 모자라는 차량 구매 자금에 대한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기후부 설명이다. 대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된 시중은행 14곳을 통해 우선 추진한다. 대출기간은 10년(3년 거치, 7년 상환), 5년 상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오는 25일부터 별도 공고를 통해 일주일간 추가로 모집한다. 대출금리는 기후부 고시금리에 따라 운영하며, 정책융자 취지에 맞게 안정적인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
2026-02-2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