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가 청주시가 주최하는 ‘2017 젓가락 페스티벌’과 함께 한다.샘표는 2016년에 청주시와 ‘젓가락 문화’ 콘텐츠 개발과 ‘2016 젓가락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샘표의 젓가락 페스티벌 후원은 올해가 두 번째다.샘표는 샘표 양조간장에 ‘2017 젓가락 페스티벌’ 홍보물을 부착해 행사를지원한다. 샘표는 우리맛 연구와 함께 식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젓가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샘표는 오는 18일까지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젓가락으로 국수를 먹는 사진을 ‘#샘표 #젓가락페스티벌 #샘표국시40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SNS(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면 된다. 100명을 선정해 샘표국시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체험후기를 남긴 30명을 선정해 고급 젓가락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10 08:56시원스쿨 일본어는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의 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시원스쿨 일본어 도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15분씩, 2주간 공부해 일본어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과 GO! 독학 히라가나 첫걸음’ 도서가 필요한 이유를 작성해 응모하면 총 20명을 선정해 도서를 발송한다. 또한 도서를 지급받은 후, ‘GO! 독학 일본어 첫걸음’과 GO! 독학 히라가나 첫걸음’으로 일본어를 독학한 후기를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와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등)에 작성해 올리면 우수 후기를 선정하여 ‘독학 일본어 첫걸음’ 30일 무료 수강권과 ‘왕초보탈출 1탄’ 30일 무료 수강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원스쿨 일본어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11월 12일(토)까지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3일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10 08:52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368명, 대학생 551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도움되는 알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의 46%는 취업 전에 한 아르바이트가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대학생은 75%는 아르바이트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설문결과 직장인의 97.6%가 취업 전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묻자 28.4%가 △그렇다, 유사직무 분야에 취업했다고 답했다. △그렇다, 동종업계에 취업했다가 10.6%, △그렇다, 알바하던 기업에 취업했다는 7%를 차지해 총 46%의 직장인이 취업 전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취업하기 전에 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165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된 아르바이트를 조사한 결과 △매장관리 및 서빙 등 서비스직(41.8%)이 1위를 차지했다. △일반 사무직/행정보조(24.8%), △놀이공원 및 영화관 등 문화여가 부문(6.1%), △IT/개발직무 보조(4.8%), △학원 강사 및 과외(4.8%)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
2017-11-10 08:50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인사담당자 534명을 대상으로 압박질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인사담당자 두 명 중 한 명은 면접장에서 지원자에 압박질문을 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박질문을 해본 인사담당자의 89.7%는 ‘압박질문이 인재 발굴에 효과적’이었다고 평했다. 인사담당자 48.9%가 ‘면접 중 지원자에 압박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압박질문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기관리, 상황대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38.7%)’였다. 또 ‘지원자의 성향, 됨됨이를 파악하기 위해(23.8%)’, ‘지원자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서(23.0%)’ 압박질문을 던진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미심쩍거나 의심스러운 부분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압박질문을 한다는 의견도 14.6%로 나타났다. 압박질문을 던져봤다고 답한 인사담당자의 경우 10명 중 9명이 ‘인재발굴에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효과가 없다’는 의견은 10.3%에 그친 가운데 ‘좋은 인재와 나쁜 인재를 구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33.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 데 효과적(
2017-11-10 08:46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수니파 정부와 시아파 반군간 내전이 발발해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예멘, 반군 ISIL과 정부군이 대립하고 있는 이라크, 두 개의 정부와 이슬람주의 군사집단간 테러가 벌어지고 있는 리비아 등 국제적으로 전쟁의 참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도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실험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국면에 놓여 있다. 한국전쟁정전협정 64주년을 맞아 국내 대구·경북지역 여성들이 지난 6일부터 3개월에 걸쳐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구지부(지부장 최강미)주관으로 ‘한반도 전쟁종식과 남북간 평화협정 체결’ 촉구를 위한 캠페인에 돌입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한반도 전쟁종식 평화협정 체결 촉구’를 위한 천만 서명 캠페인은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대한민국 67개 지부(본부장 윤현숙)와 한반도 평화통일여성조직위원회(위원장 박순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통일여성신문’과 ‘自由文學’이 전격후원하고 있는 행사다. 캠페인의 주요골자는 △비핵화(NO NUKE) △전쟁종식(CESSATION OF WAR) △평화협정(ONLY PEACE)이라는 3대 슬로건으로, 지난 3일 오전
2017-11-09 17:11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1월 9일(목) 오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제3차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안) 공청회 '에 참석해 차별없는 다문화 사회 구현과 다문화가족 참여확대를 목표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09 17:03KG아이티뱅크와 KG패스원은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양일간 KG아이티뱅크 종로점에서 ‘제 2회 사랑의 헌혈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혈액 불균형을 없애고,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약 200여명의 임직원과 수강생이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을 통해 수급된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전국의 병원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KG아이티뱅크와 KG패스원은 지난 4월 ‘임직원과 수강생이 함께하는 제 1회 사랑의 헌혈데이’ 를 시작으로, 5월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기부, 6월에는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약정 체결 등 일시적인 행사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09 16:27‘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는 ‘승강기 인증분야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이날 독일 인증기관인 TÜV Nord의 승강기 기술 컨설턴트인 톰 서든 카이(사진‧thom Suden Kay)을 강사로 초청, 독일과 유럽의 승강기 인증 절차와 적합성 평가 사례, 독일 승강기 설치 현황, 사고 및 하자 통계 등에 대한 ‘승강기 인증분야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승강기 학계와 업계, 검사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초청 강사인 톰 서든 카이는 독일과 유럽의 승강기 지침 적용과 안전부품 규격 기준 변화 등을 소개하고 세미나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그는 독일에서는 승강기 장치 판매에 있어서도 ‘승강기 및 기계류에 관한 지침에 따른 적합성 평가 절차를 충족해야 한다며 승강기 판매에 대한 대한 EU지침을 소개한다. 또 독일과 유럽의 승강기 제조 및 설치에 있어 적합성 평가에 있어 완충기 등의 유형 검사절차 사례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승강기 시스템 작동의 법적 근거는 작업 보건 및 안전규정이 2003년부터 독일에서부터 시행
2017-11-09 16:25‘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이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열린다. 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들은 물론 승강기 협‧단체장, 5대 승강기 제조사 대표, 주요 중소기업 대표, 업무협약기관 및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승강기 안전의 날은 승강기 안전 유공자들을 포상해 승강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승강기 안전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열린다. 또 정부, 검사기관, 산업계, 학계, 안전네트워크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과 산업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따라서승강기 안전의 날 기념식에서는 승강기 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승강기 안전 UCC공모전 입상자 수상식에 이어 기념식 귀빈들이 다함께 하는 기념 떡 커팅식, 승강기 안전다짐 공동 결의문 낭독, 승강기 안전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 광역시 창조경제과 백종운 주무관, 인천광역시 계양구 이동석 주무관, 전남 장흥군 문봉대 주무관, 부산교통공사 배기성 팀장, 삼성생명 에스원 김영수 대표이사,
2017-11-09 16:2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안전 업무협약기관 워크숍’이 9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부대행사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인천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서울시메트로 9호선, 롯데마트 등 38개 기관 단체의 승강기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속 기관 단체들의 승강기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 하는 등 다양한 정보 교류와 함께 승강기 안전을 위해 협업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이날 오전에 열렸던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표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고조사단의 2017년 주요 승강기 사고 및 판정사례와 예방대책 발표, 행복한 승강기 만들기 사업 추진성과 공유 등 업무협약기관 공동협업 성과 발표에 이어 2018년 업무협약기관 공동협업 방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 공단 남상문 교육홍보이사는 “이렇게 업무 협약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한다면 승강기 안전은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09 16:21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자 가이드라인(지침서)’를 제작·배포한다.가이드라인은 문화예술계 성폭력이 지닌 특성을 이해하고, 피해자와 지원기관 종사자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법률적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 문화예술계 성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철저한 권력구조에 의해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일반 직장 내 성폭력 사건과 달리 고용구조가 아닌 일대일 관계에서 발생하는 등의 독특한 특성을 지닌다.그러나 문화예술계 폐쇄적 인맥구조와 경제적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피해사실이 신고로 이어지는 비율은 상당히 낮은 실정이다. 가이드라인은 여성문화예술연합 관계자들과 인권 전문 이선경 변호사 등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문화예술계 다양한 사례가 반영된 유형별 대응지침이 질의응답(Q&A) 형식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은 전국 해바라기센터 37개소와 성폭력상담소 104개소 등에 배포된다. 이와 더불어 ‘2017년 해바라기 학술‧정책 심포지엄‘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현황 및 개선방안 모색(문화예술계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다.이 자리는 문화예술계 종사자, 변호사, 관련기관
2017-11-09 14:26‘2017년 승강기 안전의 날’ 부대 행사인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연대회’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용인경량전철과 광나루안전체험관, 주택관리공단, 서울교통공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부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강원) 등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대상에는 주택관리공단의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가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의 ‘재난약자를 위한 맞춤형 승강기 안전교육’, 서울교통공사의 ‘승강기 가동현황 게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초등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등 3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용인경량전철의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충격방지 보호패드 설치’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부산)의 ‘초등학교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이 받았다. 이들 입상팀에게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상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네트워크 및 업무협약기관과의 승강기 안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승강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마다 ‘승강기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연대회’
2017-11-0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