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과학수사계 화재감식반이 선박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최근 선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선박 안전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섰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2개월 여 동안 총 6건의 선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3건은 운항 중, 나머지 3건은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 되었다. 지난 8월 5일에는 전남 완도해역에서 조업 차 항해 중인 A어선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기관실 일부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그 보다 앞선 지난 7월 12일에는 전남 목포시 북항 1부두에 계류 중인 B선박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 불길이 위로 번지면서 조타실 및 선실까지 모두 전소 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었다. 두건의 선박 화재 모두 기관실에 연결된 전선에서 시작된 전기 화재로 추정되며, 현재 서해해경청 과학수사계에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해해경청 과학수사계 화재감식반이 선박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근 3년간(’22~’24년) 서해청 관내에서 발생한 선박화재 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174척의 선박 화재가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2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저경력(4년 이하) 행정직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부터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무자로서 갖춰야 할 행정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 ▲회계 및 급여 분야의 감사지적 사례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렴 특강에서는 조직 내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위반 사례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 MZ세대 공무원들이 겪기 쉬운 소통 및 갈등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 등을 폭넓게 전달해 실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출발점에서부터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부당한 지시나 조직 내 부조리에 침묵하지 않는 당당한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솔로몬왕에 은총을 입은 술라미 여인 대상 수상작 .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무주 석채화 명장 김기철 화가가 국내 최고 권위의 공모전인 제46회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통 채색 기법인 석채화가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당당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김 명장의 대상 수상작은'솔로몬왕에 은총을 입은 술라미 여인'이다. 심사위원단은 자연에서 얻은 돌가루를 재료로 활용해 오묘한 광택과 깊이감을 표현한 독창성에 주목했다. 특히 "전통 석채화 기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극찬하며,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의 뛰어난 예술성을 높이 평가했다. 45년간 석채화 외길을 걸어온 김기철 명장은 수상 소감에서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이 제 작품의 영감이 되었는데, 그 결실을 이렇게 큰 상으로 맺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전통 채색화의 맥을 잇고, 석채화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주군 관계자는 "무주 석채화의 위상을 높여주신 김기철 명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주의
▲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이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시사 프로그램 '이슈플러스'에 출연해 부산 수륙양용버스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해운대구의회 김상수 의원이 LG헬로비전 부산방송 시사 프로그램 '이슈플러스'에 출연해 부산 수륙양용버스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이번 방송은 8월 12일 화요일 밤 9시 10분, LG헬로비전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대담은 수륙양용버스 사업의 추진 배경부터 33년에 걸친 추진 과정, 부산 해양관광과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미칠 파급효과까지 폭넓게 다뤘다. 특히 김 의원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양레저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이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방송에서 "부산에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해양레저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수륙양용버스가 육상과 수상을 오가며 부산의 풍광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에서는 해운대, 광안리, 수영강을 잇는 순환형 노선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그리고 수영강 수변공간을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수륙양용버
▲구미시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년 8월 11일, 구미시는 반려동물구조협회(대표 최승훈)가 시청 앞에서 예고한 집회와 관련하여 구미시의 입장을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3월 발생한 동물학대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 ‘혐의없음’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협회가 근거 없는 주장을 이어가며 집회를 예고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경위 및 구미시의 입장 지난 3월 14일, 반려동물구조협회는 구미시동물보호센터(애니멀케어센터)에서 구조견을 방치하고 학대해 죽였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MBC 방송을 통해 이를 보도했다. 또한 구미시 관계자들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는 3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구조견이 입소 당시(3월 4일) 이미 건강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입소 다음 날 촉탁 수의사의 진료를 받았으며, 물과 사료를 공급하고 지속적으로 관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수의사회에 자문을 구한 결과, 구조견의 사망 원인은 방치나 학대로 인한 굶주림이 아닌 ‘만성 신부전’ 때문이라는 소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획, 이동, 새로운 환경 변화 등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지병인 신부전이 악화되어 사망했다는 판단
▲재단 정상화와 연수원 재건립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가 설립한 재단법인 사랑의 일기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재단 정상화와 연수원 재건립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종시 강남농협 본점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원경 스님 이사장을 비롯해 신상철, 김을회, 정대용, 김정숙 이사, 오윤숙 감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인추협 고진광 이사장과 김경순 사무국장도 참관인 자격으로 함께했다. ▲사랑의 일기 재단 이사장 원경 스님과 고진광 인추협 이사장이 심도 있는 설명을 하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사랑의 일기 재단의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는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본연의 목적인 인성 교육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사들은 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사회 직후, 참석자들은 과거 사랑의 일기 연수원이 있었던 세종시 남세종로 80 일대 부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연수원 재건립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체적인 재건립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과거 LH공사의 일방적인 철거 조치
▲구단로고.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강서구가 2025-2026시즌부터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의 새로운 연고지가 된다. 구단은 지난 7월 14일 부산시와 협약을 맺고,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강서구는 프로배구단을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연고지 이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강서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개선 효과 남자 프로배구단은 한 시즌 운영비가 100억 원에 달하며, 홈 18경기 동안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50여 명이 관내 숙소와 식당 등을 이용할 예정이다. 이는 숙박, 외식,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홈경기당 3,500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함에 따라 연간 5만 명 이상이 강서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유치는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축구장, 하키장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서구는 체육시설 리뉴얼을 통해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민규. 전광인.
▲[대상]주례열린도서관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으로 8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력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과 가치를 잘 살린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다운 건축상’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54개의 후보 작품(건축물)이 접수됐으며, 건축 관련 학회·협회 등 건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작품을 심사했다. 접수된 54개 작품 중 예비 심사를 거쳐 8개 작품이 선정됐고, 최종 현장 확인과 본심사를 통해 이 중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 ▲[대상]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 ▲[금상] 해운대구에 있는 복합상업문화공간 '에케(Ecke)' ▲[은상] 남구 '우암도서관', 부산진구에 있는 숙박시설 '어반에그' ▲[동상] 부산 최초의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 '부산콘서트홀', 수영구에 있는 상업시설 '루프트 민락(LUFT MILAK)' ▲[장려상] 사하구에 있는 공장시설 '씨에스티씨(CSTC) 사무동 리모델링 프로젝트', 연제구에 있는 통합돌봄시설 '부산돌봄빌딩' 등 총 8
▲천마사 입구'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이 8일 오전, 서구 남부민2동 천마사 입구 삼거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에는 이현우 의원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 동장, 그리고 여러 통장들이 함께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최근 무성하게 자라나 보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천마사 입구 삼거리 인근의 우거진 수풀을 제거하는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의원은 앞장서서 풀을 베고 쓰레기를 줍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함께 참여한 주민들은 "의원님이 직접 나서서 힘든 일을 하시니 더욱 힘이 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천마사 입구'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진. 평소에도 남모르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진 이현우 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늘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헌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현우 의원의 진심 어린 봉사 정신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
▲헌법소원심판청구하는 박윤경 단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년 8월 7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결정을 둘러싼 갈등이 헌법재판소로 옮겨붙었다. 세종시 시민단체인 ‘해수부 시민지킴이단’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해수부의 일방적인 부산 이전 결정이 위헌적 조치라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국민 기본권 침해” vs “행정 효율성 증대” 이번 헌법소원의 핵심 쟁점은 정부의 해수부 이전 결정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는지 여부이다. 청구인들은 정부가 충분한 법적 절차나 국민적 합의 없이 졸속으로 이전을 추진하면서 ▲직업의 자유 ▲재산권 보호 ▲평등권 등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과 시행령에 따라 세종시에 위치한 해수부를 다시 이전하는 것은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반면, 정부와 부산시 측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부산을 해양 수도로 육성하고, 북항 재개발 등 해양 관련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는 것이다. 또한, 과거에도 해수부 부산 이전이 논의된 적이 있다며 이번 결정의 정당성을
▲송진호 원장 진료하는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 연산동에서 오랜 시간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송진호내과가 송진호·최병문내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오는 8월 17일부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 인근(진메디컬빌딩 4, 5층)으로 확장 이전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꾸준한 ‘찾아가는 의료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송진호·최병문내과는 더욱 넓은 공간에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심장내과 전문의인 송진호 원장과 위·대장 내시경 시술에 뛰어난 최병문 원장이 협력하여,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물론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소화기 질환까지 아우르는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4층에 종합건강검진 센터를 새롭게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송진호 원장은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그는 의료 봉사를 통해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조언과 함께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6일 오후, 이상익 함평군수와 집중호우로 큰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 고산마을 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긴급 복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은 6일 오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 고산 마을하수처리장을 방문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단체협약 조인식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7일 노사 양대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세종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 이하 노조)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단체협약은 지난 2024년 10월 25일 단체협약 교섭절차에 관한 협의를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인권경영 ▲노조활동의 보장 ▲근로자의 복리후생 ▲근로조건 ▲안전보건 재해보상 등을 포함한 총 95개 조항에 대해 노사 간 합의한 사항이 담겼다. 조소연 이사장은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참여와 소통, 협력으로 단체협약 체결에 이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공공기관 노사관계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협약 조인식 관련 사진. 한편, 이번 단협은 지난 2022년에 체결된 기존 단체협약의 효력이 만료된 이후로 많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거치며, 노사 간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시 대전 빵지순례 해봤니, 빵시투어 타고 0시 축제까지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대전시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임시 횡단보도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지하상가를 이용하기 위해 약 170m를 우회해야 했지만, 임시 횡단보도 설치 이후 행사장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고, 현장 혼잡도도 눈에 띄게 줄었다. 시는 이번 임시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마쳤으며, 축제 시작일인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횡단보도에는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 유도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대전 빵지순례 해봤니, 빵시투어 타고 0시 축제까지 또한, 차량 통행이 잦은 하상 우회도로에는 ‘서행(30km)’ 및 ‘천천히’ 등 교통안전 표지판 20개를
▲대한낭송협회 이미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대한낭송협회가 다가오는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배월영 대표는 7일 오후 12시, 서면 우장군에서 임원회를 개최하여 9월 정기 낭송회와 12월에 열릴 제3회 전국 시 낭송 대회 준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윤남이 수석부회장 격려사에서 "낭송은 단순한 글 읽기를 넘어, 시의 깊은 울림을 전하는 예술이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예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 모인 임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있기에 우리 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9월 정기 낭송회와 연말 전국 시 낭송 대회까지, 모두 힘을 모아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보자고 했다.“ 배월영 대표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협회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협회는 낭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9월 정기 낭송회와 제3회 전국 시 낭송 대회라는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임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했다." 이날 임원회는 다가오는 행사들의 성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