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흥겨운 조선 시대 여름 축제 ‘단오날의 꾼’을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조선 시대 단오날을 연출해 모내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부하게 준비했다. 예로부터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다양한 놀이를 즐겼던 큰 명절이다. 이에 한국민속촌에서는 농부들이 시연하는 모내기, 보리 베기 행사와 감자밭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감자 캐보기’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고된 농사가 끝나면 조선 시대 방식의 뷰티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다. 단오의 대표적인 행사 창포물 머리 감기 체험을 통해 윤기 가득하면서도, 튼튼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조선 시대 뷰티 아이템 천궁 머리핀을 매주 주말 및 공휴일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이 밖에도 흥겨운 조선 시대 장터 ‘단오 난장판’이 민속마을 곳곳에서 열린다. 모자 장수, 땔감 장수, 바구니 장수의 지게를 지며 단오날의 장사꾼으로 변신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전통찻집 다락방과 한약방에서는 단오맞이 특별메뉴 쑥쑥라떼, 트리플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5천797명 늘어 누적 1천811만9천41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7천191명)보다 1천394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5천753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535명, 서울 2천926명, 경북 1천303명, 경남 985명, 대구 942명, 강원 783명, 부산 707명, 충남 663명, 충북 600명, 인천 537명, 전북 532명, 전남 510명, 광주 462명, 울산 461명, 대전 451명, 제주 280명, 세종 11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천191명 늘어 누적 1천810만3천6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7천14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776명, 서울 3천340명, 대구 1천308명, 경남 1천153명, 경북 966명, 부산 888명, 강원 696명, 충남 678명, 인천 676명, 충북 628명, 전북 616명, 전남 614명, 대전 548명, 울산 495명, 광주 431명, 제주 236명, 세종 135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0명으로 어제보다 2명 늘었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어 누적 1천808만6천46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6천91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8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1천470명, 서울 1천120명, 경북 497명, 경남 353명, 대구 301명, 강원 296명, 충남 279명, 인천 276명, 전남 234명, 전북 228명, 충북 214명, 광주 202명, 부산 190명, 대전 174명, 제주 124명, 울산 109명, 세종 68명, 검역 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7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최은영)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강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일상 급식 지원 사업을 대면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꿈드림은 슬로건 공모, 사진 콘테스트, 타임캡슐, 레시피 대회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한 청소년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까지 완료한 선착순 25명에게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검진 대상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9월 30일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77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지원되던 학교 밖 청소년 일상 급식지원사업은 대면으로 전환한다. 강동구 꿈드림은 3일 위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식권 서비스 ‘식권24’ 사용을 협의했다. 앞으로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들은 ‘식권24’의 가맹점을 통해 대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강동구 꿈드림으로 연락해 계정 발급을 신청하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천654명 늘어 누적 1천808만323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1만2천62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천839명, 서울 2천18명, 경북 1천8명, 경남 817명, 대구 794명, 충남 631명, 부산 538명, 전북 520명, 강원 468명, 전남 467명, 충북 457명, 대전 446명, 인천 432명, 광주 420명, 울산 394명, 제주 257명, 세종 140명, 검역 8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8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4천398명 늘어 누적 1천806만7천66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4천353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255명, 서울 2천278명, 경북 1천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인천 637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 검역 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96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6천584명 늘어 누적 1천805만3천28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6천535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천569명, 서울 3천32명, 경북 1천390명, 경남 1천101명, 대구 1천15명, 부산 811명, 충남 776명, 강원 660명, 전남 594명, 인천 591명, 전북 568명, 대전 552명, 충북 511명, 울산 509명, 광주 465명, 제주 281명, 세종 152명, 검역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07명이며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8천816명 늘어 누적 1천803만6천72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8천782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3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천351명, 서울 2천788명, 경북 1천509명, 대구 1천299명, 경남 1천269명, 부산 895명, 강원 819명, 충남 797명, 인천 757명, 충북 701명, 전북 694명, 전남 674명, 대전 628명, 광주 594명, 울산 572명, 제주 304명, 세종 162명, 검역 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43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으로 어제보다 11명 많았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황인국)이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25(수)부터 31일(화)까지 18세 청소년 유권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참정권 행사를 독려하기 위한 ‘투표한다람쥐’ 캠페인을 실시한다. ‘투표한다람쥐’ 캠페인은 ‘다람쥐’라는 동물이 지닌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상징성을 모토로 삼아 투표 경험이 있는 청소년과 투표 예정인 청소년들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우당탕탕챌린지’를 진행한다. 청소년 정치 참여를 응원하는 웹툰 작가 김상우,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싱어송라이터 최유빈, 안무가 이은서의 재능 기부로 한 달여간 준비해왔다. 이미 SNS,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 독려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시 내 13개 고등학교와 함께 등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주말에는 신촌·홍대 일대, 하남시 일대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더 많은 청소년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배기정 투표한다람쥐캠페인 추진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투표한 청소년, 투표하는 청소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알리자는 본질적인 이유에서 시작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그동안 청소년 참정권을 포함해 청소년의 권익옹호 활동을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3천95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 사례는 2만3천935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천261명, 서울 3천586명, 경북 1천982명, 경남 1천477명, 대구 1천438명, 강원 1천150명, 부산 1천39명, 충남 1천35명, 전북 1천21명, 인천 998명, 전남 946명, 대전 844명, 충북 826명, 광주 814명, 울산 702명, 제주 581명, 세종 254명, 검역 2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37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3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주프랑스한국문화원(원장 전해웅, 이하 문화원)은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 이하 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지사장 주성희)와 함께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불교문화 특집의 하나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특별전을 5월 24일(화)부터 9월 16일(금)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는 매년 새로운 테마를 정해 한식과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현지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면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복합 문화 행사다. 2022년 테이스트 코리아!는 연등회가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해 올해 테마를 ‘불교문화’로 선정, 4개월간 사찰 음식 행사부터 불교 무용 공연, 전통등 전시에 이르기까지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를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된 사찰 음식 행사에는 4일간 6000명이 넘는 관객이 방문할 정도로 현지 언론 및 관객의 큰 호응과 관심을 끌어냈다. 또 한국 불교 의식을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6천344명 늘어 누적 1천799만3천98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지역 감염 사례는 2만6천301명,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3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천31명, 서울 4천272명, 대구 2천54명, 경남 1천829명, 경북 1천668명, 부산 1천528명, 충남 1천152명, 강원 1천65명, 전북 1천61명, 인천 1천55명, 전남 922명, 대전 908명, 충북 905명, 울산 753명, 광주 594명, 세종 275명, 제주 271명, 검역 1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232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천975명 늘어 누적 1천796만7천67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국내 감염 발생은 9천95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17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2천666명, 서울 1천213명, 경북 848명, 경남 554명, 강원 515명, 대구 481명, 전북 479명, 충남 422명, 전남 409명, 부산 395명, 인천 392명, 대전 386명, 광주 342명, 충북 330명, 제주 258명, 울산 210명, 세종 109명, 검역 2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25명이며 사망자는 어제보다 32명 줄어 22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9천298명으로 늘어 누적 1천795만7천69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지역 감염 사례는 1만9천274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4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4천266명, 서울 2천903명, 경북 1천510명, 경남 1천272명, 대구 1천194명, 부산 869명, 전북 861명, 충남 854명, 전남 840명, 강원 828명, 인천 799명, 대전 695명, 충북 671명, 울산 651명, 광주 618명, 제주 280명, 세종 184명, 검역 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229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4명으로 어제보다 28명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