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선빈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과 함께 ‘뮌헨 바로크’ 테마의 화보를 공개했다. 디지털매거진 ‘뷰(VIEW)’와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MCM의 뮤즈 이선빈은 독일의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바로크 시대’를 고혹적으로 담아냈다. 화보에서 배우 이선빈은 ‘뮌헨 바로크’를 테마로 미니백 ‘미떼 브로케이드’와 ‘밀라 게파트’, ‘더체스 폴케 스터즈’, ‘패트리샤’ 등을 착용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은 모두 MCM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재해석한 제품들로, ‘미떼 브로케이드’, ‘더체스 폴케 스터즈’, ‘패트리샤’ 숄더 백 등 럭셔리한 바로크시대 뮌헨의 감성을 살렸다. 특히 MCM은 이번 화보에서 독특하고 예술적인 선글라스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이 우아한 레드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화려한 선글라스는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으로, 에비에이터 라인의 렌즈에 골드 바로크 문양의 티아라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장식미가 살아있는 우아함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볼드한 프레임에 바로크 디테일을 구현한 캣츠 아이 프레임의 ‘빅토리아(VIKTORIA)’ 선글라스, 메탈과 스터드로 장식된
네파(대표 이선효)는 9일 오전 10시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담 주인공에게 감사패 및 패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화재를 진압한 후 자비로 집까지 수리해준 ‘천사 소방관’ 서울 송파소방서 장형덕 소방경, 이강균 소방위, 정선경 소방장, 김성욱 소방장과 SNS를 통해 공약을 걸고 일정 수의 ‘좋아요’를 받으면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씨에게 패딩과 감사패를 전했다.또한 배우 전지현은 최근 중국집 배달원에게 감사의 쪽지를 남겨 감동을 준 소녀 김시언 양에게 친필 메시지를 담은 기념 선물과 감사패, 패딩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2년째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된 소감과 근황 등을 밝혔다.특히 공식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주인공의 사연을 올려 ‘따뜻한 패딩’을 추천할 수 있다. 매주 페이스북에 올라온 ‘따뜻한 패딩’의 사연에 ‘좋아요’ 혹은 ‘공유’ 버튼을 누르면 ‘따뜻한 패딩’을 선정할 수 있다. ‘따뜻한 패딩’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가자는 의미를 담아 체온인 36.5도를 상징하는 좋아요 36개, 공유
지난 8일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배우 전혜빈이 독기를 품으며 악녀의 끝판왕 매력을 발산하는 버건디 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다.변호사 ‘박혜주’ 역의 전혜빈은 장현성(이동수 역)의 협박에 의해 결국 정의가 아닌 야망을 택하며 진실을 숨겼다. 살인 누명을 쓴 주진모(함복거 역)의 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그가 범인임에 쐐기를 박는 위증을 한 것. 이날 그녀 앞에 오성의 변호사로 합류하게 된 옛 부산지검 검사가 나타나며 전혜빈은 과거 그와의 악연을 회상하고, 자신은 틀리지 않는다고 화내던 그의 말을 떠올리며 ‘틀렸네, 당신이. 근데 이제 나도 길을 바꾸긴 틀렸어.’라며 차갑고 냉소적인 혼잣말을 되뇌였다. 이 때 그녀는 버건디 립스틱으로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악녀의 끝판왕으로 분할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했다.전혜빈이 사용한 버건디 립스틱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 ‘NEW 압솔뤼 루즈’의 신규 컬러 중 ‘397 다크로즈 버건디’ 색상으로, 고혹적인 딥 버건디 색상이 입술 위에 그대로 발색돼 검붉은 입술로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매트한 제형이지만 입술 위에 터치하면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색되고 텍스처가 가벼워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해도
SBS 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이 오는 10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양다리 로맨스’ 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루며 흥미롭고 신선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특히 드라마 주인공들의 각양각색 패션도 재조명되고 있다. 공효진은 기상 캐스터에서 아나운서로 변신하며,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이 깃들어 있는 동시에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았다. 이에 매료된 여성 시청자들은 공효진의 아이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공효진이 자주 활용했던 가방 아이템은 다양하게 연출돼 주목을 받았다. 먼저, 가을의 무드를 충분히 녹여낸 웜톤의 브라운 계열 컬러들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활용해 심플하면서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컬러 조합이지만 니트의 귀여운 자수와 버킷 가방의 태슬이 위트를 더했고, 하이웨이스트 스커트와 스웨이드 소재의 사이-하이 부츠로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또 다른 스타일은 맥시길이의 박시 핏 코트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매치해 분위기 있는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부해 보일 수 있는 단점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이 질경이 전속 모델로 배우 한채영을 발탁했다.하우동천은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외모는 물론 기품있고 우아한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 한채영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하우동천은 지난 16일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한채영을 모델로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는 콘셉트로 CF를 촬영했다. 해당 CF는 외적인 아름다움의 메타포인 하이힐과 거울을 소재로 ‘하이힐 편’과 ‘거울 편’으로 제작됐다. 하이힐과 거울의 경우 외적인 아름다움은 가꾸어 주지만 중요한 내적인 아름다움을 가꿀 수 없다는 한계점을 보여준다.이어 ‘인사이드 뷰티케어’라는 슬로건의 질경이는 여성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줌으로써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시킨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여기에 높은 재구매율과 TV홈쇼핑 매진, 10개국 특허등록 등을 내세워 탄탄한 제품력과 인기를 어필했다. 해당 CF는 오는 10일부터 본격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우동천의‘질경이’는 공인인증기관 탈취테스트에서 냄새 제거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인체 적용시험에서 보습,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은 제품이다.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네파는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세련된 도심형 다운재킷 ‘알라스카 다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추운 날씨에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있다.광고는 전지현이 추운 날씨에도 화이트 컬러의 알라스카 다운과 함께 세련된 시티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눈이 쏟아져도, 알라스카 다운을 걸친 전지현의 모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스타일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한다. 또한, 반사판을 댄 것 같은 화이트닝 효과의 화이트 컬러의 알라스카 다운과 새하얀 눈이 내리는 도심, 순백색의 꽃들로 가득한 플라워 카페, 전지현의 우아한 모습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달 공개됐던 ‘네파 스파이더 다운’ TV 광고를 통해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선보였던 전지현은 이번 광고에서는 우아하면서도 생기 있는 모습으로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특히, 전지현은 타이트한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 없이 다양한 장소에서의 씬을 완벽히 소화해내 현장스텝들로부터 역시 프로라는 탄성을 받았다. 한편,
네스프레소가 조지 클루니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7일 본격 공개한다.실제 영국 런던 네스프레소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촬영된 새로운 에피소드는 차별화된 스케일을 자랑하며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조지 클루니와 여러 작품을 공동 연출한 바 있는 그랜트 헤슬로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 이안 맥쉐인이 보스 역할을 맡아 완벽한 악당 역할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 영상은 네스프레소 부티크를 방문한 조지 클루니가 한 여성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검은 양복을 입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를 당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실제 상황인 듯 긴박함이 느껴지는 조지 클루니의 명품 연기와 납치를 당하는 와중에도 네스프레소 쇼핑백을 품에 안고 사수하려는 처절한 모습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다음날 아침, 조지클루니는 얼굴에 반창고를 붙인 채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음미하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라는 메시지와 함께 네스프레소 브랜드와 커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조지 클루니와 함께한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티저 영상을
농심켈로그가 11월 3일(목)부터 '리얼 그래놀라'의 이야기를 담은 TVC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1906년 시리얼의 창시자 켈로그 박사가 처음 시리얼을 만들었을 당시를 재현하고 그 후 혁신과 진화를 거듭해 온 켈로그의 110년간의 노력을 담아 탄생한 ‘리얼 그래놀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시리얼의 최초 탄생부터 곡물의 진한 고소함이 가득한 그래놀라에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등 진짜 과일까지 담아내는 '리얼 그래놀라'의 제조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애니메이션과 실제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효과를 주어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농심켈로그 최혜미 마케팅 과장은 "켈로그는 전세계인의 아침을 바꾼 시리얼을 더욱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거듭해 왔다”며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건강한 제품으로 정직하게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켈로그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의미 있다”고 밝혔다.'리얼 그래놀라'는 기존의 시리얼보다 한층 진화된 프리미엄 시리얼로 고소함과 영양이 풍부한 그래놀라 함유량을 70%로 늘리고 진짜 과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10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셰프 샘킴, 최현석과 함께 펼치는 ‘스프라이트, 맛있는 케미를 부탁해’ SNS 이벤트를 12월 11일까지 총 6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음식간의 환상적인 궁합을 쫓는 푸드페어링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소비자들에게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음식과의 ‘맛있는 케미’를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케미술사’ 샘킴과 허세충만 ‘케미허셰프’ 최현석이 등장하는 바이럴 영상을 통해 이벤트의 재미를 높였다.이번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나 코카-콜라사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접속해 참여 할 수 있다. 주차별로 공개되는 두 개의 음식 중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스프라이트와 ‘맛있는 케미’를 이룬다고 생각되는 음식에 투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6주간 매주 515명씩 선정, 외식상품권 5만원권(15명)과 스프라이트 250ml 캔 모바일 쿠폰(5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매주 수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맛의 ‘케미술사’ 샘킴과 ‘케미 허셰프’ 최현석과 함께 스프라이트와 음식의 ‘맛있는 케미’를
'땅콩 검객' 남현희 선수가 딸 공하이 양과 함께 앙증맞은 춤을 선보였다.남현희 선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은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에 참가해 촬영한 것으로, 남 선수는 딸 공하이 양과 함께 최근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하이 양은 엄마 남현희 선수를 바라보며 고개를 까딱까딱 하기도,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며 열심히 박자를 맞춘다. 남현희 선수는 그런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연신 환한 미소를 보인다.남현희 선수는 ‘딸 바보’로 유명하다. 이번 영상 속에서도 딸 하이 양과 ‘모두의 올림픽’ 티셔츠를 맞춰 입어 남다른 딸 사랑과 붕어빵 모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남현희 선수가 이날 딸 하이 양과 함께 참석한 ‘모두의 올림픽’은 경쟁보다는 협동과 배려를 지향하는 스포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개최된 청소년들의 올림픽 축제 이다. 남현희 선수는 '모두의 올림픽' 개막식에서 청소년들의 선서문을 인수하며 응원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 직접 펜싱을 지도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셀카 및 싸인 요청에 친절히 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