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는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가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총 4만장의 초도물량 중 60% 이상이 판매 완료되면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완판에 임박해 2차 리오더까지 완료된 상태다. 롱마스터 다운점퍼 시리즈는 ‘롱마스터 다운점퍼’와 ‘롱마스터 구스 다운점퍼’, ‘롱마스터 프리미엄 다운점퍼’ 등 총 세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롱마스터 다운점퍼’는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커루 로고 와펜 등으로 디테일을 더한 다양한 포켓이 있어 수납력이 좋다. 블랙, 화이트, 다크카키 총 3종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천연 거위털 충전재로 보온효과를 극대화한 ‘롱마스터 구스 다운점퍼’는 등판의 레터링 그래픽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양쪽 가슴 부분에는 외부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색상은 스톤, 블랙, 다크그레이 총 3종이 있다. 지퍼와 단추 이중 잠금으로 보온효과를 극대화한 ‘롱마스터 프리미엄 다운점퍼’는 탈부착 가능한 라쿤 후드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차콜그레이, 블랙 총 3종이다. 한편, 한세엠케이의 NBA
2017-11-22 08:25프링글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2018년 1월까지 편의점,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프링글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한정판 ‘또띠아 룰렛’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수) 밝혔다. 프링글스가 특별히 제작한 ‘또띠아 룰렛’은 멕시코 전통모자 모양인 ‘솜브레로’를 닮은 게임판으로 모자의 챙 부분에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을 담아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또띠아 룰렛’은 홈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프링글스를 먹으며 즐거운 술 게임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모자의 상단 고깔 부분은 돌려서 멈춘 화살표가 가리키는 아이콘의 의미에 맞춰 행동하는 룰렛 게임도 가능하다. ‘또띠아 룰렛’에 표시된 룰렛을 돌린 사람 혼자 프링글스 또띠아 먹기 혹은 룰렛을 돌린 사람의 옆 사람이 맥주 마시기 혹은 자리에 있는 모두가 함께 맥주 마시기 등의 게임 규칙이 달라진다. 프링글스 ‘또띠아 룰렛’은 전국 대형마트 혹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 5종 중 한 개를 포함한 프링글스를 총 4개를 구입하면 받을 수 있다. 편의점 GS25에서는 프링글스 또띠아 콘칩을 포함한 프링글스를 총 3개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링글스는 ‘프링글스
2017-11-22 08:21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알바생 1,229명을 대상으로 ‘급여 지급 주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알바생 78%가 일급, 주급 등의 급여 지급 주기가 아르바이트 근무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급여 지급 주기는 일한 시간만큼 급여를 받는 ‘시급’이었다. ‘급여 지급 주기가 아르바이트 근무 결정에 영향을 주나요?’라는 질문에, 78.8%의 응답자가 ‘영향을 준다’고 답한 것. 다음으로 ‘최종 합격 후, 급여 지급 주기가 맞지 않아 알바 근무를 포기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도 10명 중 4명에 달하는 37.9%의 알바생이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남자 알바생들의 경우 급여 지급 주기가 맞지 않아 알바 근무를 포기했다는 응답자가 과반수인 50.6%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알바생들의 ‘선호 급여 지급 주기’를 조사한 결과,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급여 지급 주기 1위에 일한 시간만큼 계산해 급여를 받는 ▲시급(37.0%)이 선정됐다. 다음으로 매월 정해진 급여를 받는 ▲월급(25.1%)이 2위에 올랐고, 매주 정해진 급여를 받는 ▲주급(20.5%), 매일 정해진 급여를 받는 ▲일급(15.5%)이 뒤를 이었다. 업
2017-11-22 08:15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새로운 폭력예방 강연물 총 6편이 11월 22일(수)부터 2주간 주 3회(수·목·토) 하루 두 차례 CBS-TV*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자들은 직접 폭력피해를 겪었거나 폭력피해자들을 가까이서 돕고 있는 대학생과 법조인 등 청년들로서, 각자의 분야에서 느낀 비폭력의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손아람 작가는 강연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 편에서 흔히 ‘역차별’이라고 하는 것은 ‘차별 비용’으로 볼 수 있으며, 잘 보이지 않는 사회 내부의 ‘차별적 구조’가 여성혐오로 드러난다고 말한다.여성들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고 있는 최하란 대표는 ‘폭력에 대처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편에서 필요할 때 저항할 수 있는 ‘자기방어(self defense)’를 강조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지원 전문 변호사인 이은의 씨는 ‘성폭력 피해자가 가해가 되지 않으려면’ 편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김예은 씨와 오빛나리 씨는 각자 겪은 단톡방 성희롱 사건과 문단 내 성희롱‧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질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대학생 신
2017-11-22 08:10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등 취업 각 전형 합격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선배의 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잡코리아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잡코리아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잡코리아 ‘선배의 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등 취업 각 전형 합격 자료를 수집하는 이벤트다. 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전형 합격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선배의 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합격자소서(개당 만원), ▲인적성 후기(개당 오천원), ▲면접 후기(개당 만원), ▲최종합격 후기(개당 이만원)를 등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본 이벤트는 횟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16일과 12월 18일에 잡코리아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 후기를 남긴 선배들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선배의 길’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빕스 2인 식사권, 치킨·콜라 세트,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
2017-11-22 08:09CJ제일제당의 다담이 간편 파우치 양념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다담 신제품 6종은 서울식불고기양념, 매콤돼지불고기양념, 매콤떡볶이양념, 매운낙지볶음양념, 치킨데리야끼양념, 버섯샤브칼국수양념 등 조림볶음양념 5종과 칼국수양념 1종이다. 서울식불고기양념은 사골육수에 과일의 단맛을 더해 부드럽게 끓여내어 국물이 자작한 서울식 양념이고, 매콤돼지불고기양념은 태양초 고춧가루의 칼칼한 매운맛에 마늘, 양파 등 생양념으로 신선함을 살린 제품이다. 매콤떡볶이양념은 다시마, 멸치로 만든 밑국물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맛을 내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만들 수 있도록 한 제품이며, 매운낙지볶음양념은 생마늘과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화끈하게 매운 맛을 구현했다. 치킨데리야끼양념은 치킨육수에 사과, 대파로 맛을 내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며, 버섯샤브칼국수양념은 얼큰하고 진한 양지육수에 알싸한 마늘을 넣은 전문점 스타일의 다대기 양념이다. 이 제품들의 출시로 CJ제일제당 다담은 된장과 매운맛 베이스의 찌개 및 국물양념 7종과 해물요리와 고기요리가 가능한 조림볶음양념 9종 등 모두 1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CJ제일제당 다담은 요리양념 시장 1등 브
2017-11-22 08:07‘성매매 알선 및 수요 차단을 위한 법․정책 방향 모색’ 토론회가 11월 22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정부, 법조계 및 현장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최근 우리사회에는 신‧변종 성매매 유형이 다양화되고 알선업자의 영업수법이 지능화‧조직화되면서 성매매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법집행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마저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성매매 알선 및 수요 차단’을 주제로 해외에서의 민‧관의 노력과 실천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상황에 적합한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한다.윤덕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조발제에서 아일랜드, 캐나다, 미국 등 각국의 입법동향을 전하고, 우리나라 정책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성매매 알선․수요차단을 위한 정책사례*를 소개한다.아울러 성매매 정의 변경, 존스쿨제도 개선, 기소전 몰수‧추징 활성화, 성매매 신고보상금 확대 등 법‧정책 개정방향을 제안한다. 이어 강은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범죄통계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문지선 검사, 경찰청 손휘택 경정, 대법원 양형위원회 원혜욱 양형위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
2017-11-22 08:02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충격을 딛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전문 상담인력들을 이재민 대피소에 상주 배치해, 이재민 대상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고, 대피소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하여 자녀돌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전문 육아인력이 파견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상북도 및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당 지역 학교들을 직접 방문, 지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심리외상 예방교육 및 집단상담 등을 제공한다.11월 22일(수) 오후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자 지원현장을 살펴보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복구상황을 점검한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여성·가족·청소년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성의 생활 및 거주 특성을 반영한 지진분야 대응 안내서를 보완해 여성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청소년 수련활동 시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시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을 즉각
2017-11-22 07:59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41개사를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에 대해 조사한 결과, 68%가 ‘지급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조사 결과(63.4%)보다 4.6%p 증가한 수치다.중소기업(68.8%), 중견기업(63%), 대기업(60%)의 순서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답변의 비중이 높았다.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46.6%)를 첫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정기 지급 규정이 없어서’(31.9%),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2.4%),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9.1%),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4.3%) 등이 있었다. 이들 기업은 올 연말 성과급 대신 ‘회식, 송년회 등 행사’(57.8%), ‘내년 연봉 인상’(23.3%), ‘선물세트, 상품권 등 선물’(21.1%), ‘특별 휴가’(12.1%) 등을 계획하고 있었다. 반면,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109개사)의 1인당 평균 성과급은 239만원이었다. ‘100~120만원 미만’(13.8%), ‘80~100만원 미만’(13.8%), ‘500만원 이상’(8.3%), ‘180~200만원 미만’(7.3%), ‘140~160만원 미만
2017-11-22 07:55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21일(화) 저녁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윤곡여성체육대상, 여성체육지도자상 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22 07:37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월 21일(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한-슬로바키아 청소년 분야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1-22 07:35상주시의 내년도 예산이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7,000억 원을 돌파했다. 시는 내년 예산안의 총 규모를 7,281억9,000만원으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6,431억5,000만원보다 13.2%가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가13.6% 증가한6,600억 원이고, 기타특별회계는 6.8% 증가한20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11%가 증가한478억9,000만원이다. 내년 예산안이 본예산 기준으로 7,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정리추경까지 고려하면 9,000억 원을 상회하는 예산안이 편성될 전망이다. 상주시의 지난2014년 본예산은 5,897억5,000만원이었으나 4년 만에 1,384억4,000만원(23%)이 증가했다. 이는 국도비 및 교부세 확보와 자체 수입을 최대한 발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는 상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계획이 대거 포함돼 시민행복과 상주의 미래를 열고 다져나가는 밑그림이 될 전망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복지수요 증가 등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교부세 및 국도비를 확
2017-11-2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