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이 총 상금 700만원을 걸고 ‘제1회 시원스쿨 SNS홍보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전 주제는 시원스쿨을 홍보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고, 공모전 응모 자격은 시원스쿨 홍보 영상을 30초 이상 3분 미만으로 제작 가능한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한 팀에게 주어진다. 공모전 입상자는 시원스쿨 내부 심사(30%)와 페이스북 조회수(70%)를 종합해 5명(팀)을 선정한다. ‘제1회 시원스쿨 SNS 홍보영상’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1등 상금 300만원(1명 또는 1팀) ▲2등 상금 200만원(1명 또는 1팀) ▲3등 상금 100만원(1명 또는 1팀) ▲장려상 상금 50만원(2명 또는 2팀)을 전달할 계획이다. 응모 기한은 12월 15일까지로, 신청서와 시원스쿨 홍보 영상을 이메일(sns@siwonschool.com)로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원스쿨 SNS 홍보영상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0-31 08:57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지난 2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17년 한국통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쎈’의 특허소재 및 위 건강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통합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천연물 치료제 개발 및 치유 중심의 통합의학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자리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박종수 소장은 ‘위쎈’ 제품에 배합된 특허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컨퓨서스(L.confusus)가 위 점막에 우위적으로 자리잡아 헬리코박터의 위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며, 유산균 대사 산물인 박테리오신에 의해 헬리코박터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룸(L.plantarum)도 위와 장에서 강한 생존력을 보여, 유해균 억제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쎈에 접목된 녹십자웰빙의 특허소재 ‘위세라’의 위 염증 완화 효능도 소개했다. 위세라는 항균, 항염증 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동초의 꽃 봉우리부분에서 추출해낸 원료이다. 또한 위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대상자 50명을 경증(輕症)과 중증(重症)으로 나눠 8주간 소화기 개별 증상 평가를 위한 NDI(Ne
2017-10-31 08:42폰타나와 GS25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를 출시한다.썸썸은 미키마우스, 푸우 등을 귀엽게 재해석한디즈니 캐릭터다. 폰타나와 GS25는 겨울 한정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를 출시한다.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는 피에몬테 스타일 양송이 크림, 잉글랜드 스타일 체다치즈&브로콜리, 뉴질랜드 스타일 콘치즈 등 총 3종으로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컵 패키지에 디즈니 썸썸 캐릭터가 새겨져 눈길을 끈다. 컵수프 안에는 총 28종의 디즈니 썸썸 피규어가 랜덤으로 한 개씩 담겨 있다.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는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의 ‘루(Roux)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살아있다. 수프와 함께 크루통(수프에 띄우는 바삭한 빵조각)이 들어 있어, 바쁜 아침 간편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과 스푼이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용기나 스푼을 준비할 필요가 없으며, 캠핑, 등산, 여행 등 야외활동에도 유용하다.제품 구입은 전국 GS25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 2,900원이다. si
2017-10-31 08:23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034명과 직장인 618명을 대상으로 ‘더치페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우선 ‘식사, 모임 후 더치페이를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90.1%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조사에서 86.3%가 ‘더치페이를 하고 있다’고 답한 결과에 비해 3.8%P 증가한 수치다. 특히 대학생 응답자 중에는 94.1%가 더치페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응답자들의 경우 83.5%가 더치페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더치페이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복수응답). 그 결과 ‘부담 없이 모임을 지속하기 위해’ 더치페이를 한다는 답변이 62.2%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더치페이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52.5%)’, ‘식사나 모임에 들어가는 비용 지출을 줄이려고(20.8%)’ 등의 답변이 있었다. 더치페이 시에는 주로 ‘한 명이 결제하고 후에 정산(60.0%)’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카드 결제(33.3%)’를 한다는 답변이 ‘현금 결제(5.6%)’를 한다는 답변 보다 약 6배 가량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더치페이 문화가 어떻게 변할지’ 묻는 질문에 대학생 92.5%, 직
2017-10-31 08:21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2030 직장인 416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이 없는 직장인의 95%는 향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80.1%는 대출을 받아서 집을 구입하겠다고 응답했다. 직장인의 95.4%는 내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18.5%에 불과했다. 내 집을 소유하고 있는 직장인의 76.6%는 내 집을 마련한 것에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내 집이 없다고 응답한 339명을 대상으로 향후 내 집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는 묻자 95%가 ‘그렇다’고 답했다. 내 집을 마련하려는 이유 1위는 △내 집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46%)가 차지했다. △이사 다니기 싫어서(34.2%), △내 집이 없으면 왠지 불안할 것 같아서(30.4%)가 뒤를 이었으며 △자녀의 안정적인 육아를 위해서(18.6%), △원하는 대로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서(14.6%) 등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이유로 꼽혔다. 목표로
2017-10-31 08:17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는 고양이를 위한 건강한 펫푸드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 3종(튜나캣, 덕캣, 램캣)을 출시했다.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는 無곡물(그레인프리), 無글루텐 건사료로, 강화된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 반려묘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는 참치, 양, 오리 등 동물성 원료를 주단백질원으로 사용해 육식동물인 고양이 건강에 가장 중요한 아미노산 프로파일을 강화했다. 옥수수, 밀가루, 쌀 등으로 인한 곡물 알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질지수가 낮은 고구마를 사용했다. 또한참치, 양, 오리 생육을 바로 갈아서 제조하는 M.I.S(Meat Injection System)공법을 통해 풍미를 살렸다. ‘뉴트리플랜 그레인프리’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 성분과 함께 비트펄프, 프락토 올리고당 등 장건강에 좋은 성분을 담았다. 또한 항생제, 살충제, 호르몬제, 합성착색료, 화학보존료 등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무첨가 제품이다. 고양이는 육식을 통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현대 고양이들은 주로 탄수화물이 대량 함유된 사료를 먹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사료의 주된 섭취는 고양이
2017-10-31 08:1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월 30일(월) 오후 경기도 고양시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여성, 체육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7년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해 여성체육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0-31 07:53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월 30일(월)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년 ‘LG와 함께하는 동아다문화상’시상식'에 참석해 다문화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17-10-31 07:52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321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기업 취업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9%가 ‘취업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스타트업에 취업하려는 이유로는 절반이 넘는 52.3%가 ‘기업문화가 자유로울 것 같아서’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좋은 경력이 될 것 같아서’(46.3%), ‘동료들이 젊고 잘 맞을 것 같아서’(26.1%), ‘업무 권한 및 범위가 넓어서’(25.7%), ‘사업 아이템이 기발하고 흥미로워서’(22.9%), ‘지원자격이 낮고 입사가 쉬워 보여서’(20.2%), ‘나중에 큰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15.6%) 등이 있었다. 먼저, 입사할 스타트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으로는 ‘기업 성장 가능성’(28.4%)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개인 발전 가능성’(24.3%), ‘복리후생’(11.9%), ‘CEO의 마인드/가치관’(6.9%), ‘사업 분야 및 아이템’(6.4%) 등의 순이었다.입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의 사업 분야로는 ‘광고/마케팅’(24.8%)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계속해서 ‘게임’(22%), ‘교육’(19.7%), ‘미디어’(19.3%), ‘e-커머스’(19.3%), ‘공유경제’(17
2017-10-31 07:51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서울YWCA와 함께 TV 드라마 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결과,국내 TV 드라마를 모니터링한 결과, 드라마 속에서 그릇된 성역할 고정 관념이 여과없이 방영되고 여성의 주체성 무시·남성 의존성향을 강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니터링은 9 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일주일 간 방송된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1사, 케이블 2 사의 드라마 프로그램 가운데 방송사별 시청률 상위프로그램 22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등장인물과 주연 역할의 성비 를 분석한 결과 여성에 비해 남성 등장인물이 많은 것 으로 나타났고, 주연 역할에 대한 성비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한 비율 을 보였다. 전체 등장인물 가운데 여성은 42.4%(200명), 남성은 57.6%(272명)로 나타났으며, 주연 역할의 성비는 여성 49.1%(28명), 남성 50.9%(29명)로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등장인물의 직업군을 분석한 결과, 회사의 중간관리자 및 임원은 남성이 16명인데 비해 여성은 6명에 불과했으며, 그 밖에 변호사, 의사 등 전문 직업군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속 갈등을 유발하는 역할로 여성(15명,
2017-10-31 07:48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24일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당 대회 대표들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19기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및 후보 중앙위원 360여명, 중앙기율검사위 위원들을 선출하는 한편 당장(당헌) 개정안을 표결 처리한 뒤 해산했다. 아울러, 적어도 이후 5년간 시진핑의 1인 체제는 더 공고화할 것으로 보인다. 서열 2위의 리커창 자리는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에 유임하며 총리 자리도 지킬 것이 확실시된다. 리 총리의 영향력을 제거할 경우 정국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향후 5년은 샤오캉 실현이라는 목표를 향해 경제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다는 상황논리도 존재한다. 한편, 시진핑 주석이 당 대회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내용을 보면 향후 중국의 대외 정책은‘강경 노선’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에‘신시대의 총설계사’ 20일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19일 진행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에서 3명의 정치국 상무위원은 모두‘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시진핑 신시대사상’은 마르크스주의 중국화의 최신 성과이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이론체계의 중요 구성부분이라
2017-10-30 17:43미국과 이스라엘이 반이스라엘 성향이라고 비난해온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결국 탈퇴하기로 했다.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발단은 지난해 유네스코가 동예루살렘 내 이슬람과 유대교 공동성지 관리문제에서 팔레스타인에 유리한 결정을 내리면서부터다. 지난 7월에는 소유권 분쟁 중인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구 시가지를 팔레스타인 유산으로 올렸다. 이 과정에 유네스코에서는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의‘점령자’라고 표현했다. 또, 10월에는 동예루살렘 공동성지 주권문제에서 팔레스타인에 유리한 결정을 내렸다. 동예루살렘에 대한 팔레스타인인 접근권을 막았던 이스라엘을 규탄한 결의안을 채택하며 이스라엘의 큰 반발을 샀다. 결국, 이스라엘은 결국 미국과 동반탈퇴를 선언했다. 미국의 탈퇴에는 유네스코에 체납된 돈 문제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유네스코가 팔레스타인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자 여기에 항의해 분담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는데, 체납금이 눈덩이처럼 커졌다.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는 반유대 문제뿐만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노선과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탈퇴
2017-10-3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