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isoi)는 1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에 1억 원 상당의 화장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아이소이는 2013년에도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기부된 화장품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미혼모들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에는 아이소이의 이진민 사장, 전희덕 대리,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지역사업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했다.이진민 아이소이 사장은 “모두가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많은 미혼모들이 이번 기회로 생계의 부담도 줄이고 피부 건강도 지켰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주현 서울 사랑의열매 지역사업팀장은 “미혼모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뜻 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화장품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이소이는 기아대책을 통해 베트남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틈새가정을 돕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2호점을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로 정하고, ‘호딩’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청담동은 트렌드세터들이 모이는 장소이자 ‘파인다이닝’의 중심지로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캐주얼’을 구현하기에 적합해 2호점 위치로 선정됐다. 매장 공사 기간 동안 공공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쉐이크쉑 ‘호딩’의 이번 주제는 “BETTER 2GETHER”다.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토드’, 디자인 스튜디오 ‘팰린드롬’과 협업해 옛 공항이나 기차역 스케줄표에서 볼 수 있던 ‘플립 보드’를 활용한 길이 15m, 높이 2m의 설치예술을 선보였다.쉐이크쉑은 아티스트들의 호딩 설치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브랜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쉐이크쉑은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지난 7월 1호점인 강남점을 오픈한 이후 일 평균 3000명의 고객들이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쉐이크쉑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엔프라니(주)가 ‘이피 애비뉴 로열 캐비어 라인’을 출시한다.캐비어는 철갑상어의 알로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고급 식재료.로 이번 신제품은 캐비어 중에서도 깊은 영양감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 젊고 생기 넘치는 피부 바탕을 만드는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이다. 또한, 세라마이드가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 한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히아루론산’ 성분이 3단계로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유지해줘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제공한다.’이피 애비뉴 로열 캐비어 토너’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해주고, ’이피 애비뉴 로열 캐비어 에멀젼’은 고보습 포뮬라가 부드러운 보호막으로 피부를 감싸 당기지 않는 편안함을 부여하는 동시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이피 애비뉴 로열 캐비어 에센스’는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 윤기 있고 찰진 피부로 가꿔준다. ’이피 애비뉴 로열 캐비어 크림’은 72시간 보습 지속력 임상 실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보습과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특허 성분, 모이스트앤서™가 피부의 근본적인 건조함 개선을 도와 단 한번의 사용만으로도
시스템 옴므’에서‘윈터 에센셜 액세서리’를 선보인다.머플러는 100% 울 소재로 보온성은 물론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포근한 느낌을 주는 볼캡은 크라운 부분에 카무플라주 패턴이 포인트로 된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가죽 스웨이드 소재의 스니커즈는 탈 부착 가능한 프린지 장식이 더해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착화가 편한 벨크로 스트랩으로 마무리하여 실용성을 높였다.이번 겨울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 줄‘윈터 에센셜 액세서리’는 전국 시스템옴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누적 판매순위에서 스테디셀러인 ‘전주비빔’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이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개수 30만개를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이번 성과는 제품의 특장점과 주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의 셰프들은 롯데푸드의 연구원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하며 식품의 기본인 ‘맛’에 집중했다. 참치가 들어간 삼각김밥과의 차별화를 위해 맛을 리뉴얼한 <CJ알래스카연어>와 함께 야채볶음밥과 고급 맛살로 식감을 살리고, 크리미양파소스와 와사비 마요로 느끼함을 잡았다.10~20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한 몫 했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제품 시식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 SNS 경로를 통해 공개했다. 먹방 컨셉트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 실제 제품을 구매해 먹는 장면을 다양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표현하는 등 1020세대의 웃음 코드를 담았다. 이 영상은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CJ제일제당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제 8 회 DMZ 사랑나눔 김장캠핑’에 참가해 치킨 100kg을 즉석에서 조리,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11일~ 13일 사흘간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150여팀, 7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에 동참했다. 네네치킨은 본 행사가 진행된 12일 토요일, 시식차 2대를 이끌고 한탄강 오토캠핑장에 방문해 야외에서 2,000여포기의 김치를 담근 참가자들을 위한 치킨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시식 행사는 각각의 팀별로 치킨 교환 쿠폰을 1매씩 증정하고 휴식이 필요한 시간에 시식차를 방문하면 즉석에서 따뜻한 치킨을 조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0kg의 치킨이 제공됐으며,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네네치킨 신제품 ‘크리미언 치킨’을 맛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행사에 적극 동참한 참가자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무척 뜻 깊다”며, “네네치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제 8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11일(금)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제1회 뉴 스포츠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스킨 코리아 임직원 및 학생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했다.‘뉴 스포츠 스쿨’은 기존 경쟁 중심의 체육활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운동 실력과는 상관 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쉽게 운동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부터 시작된 ‘뉴 스포츠 스쿨’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가운데 서울 상봉초등학교, 은빛초등학교, 신내초등학교 총 3개 학교가 참석했다. 뉴스킨 코리아 임원과 학생 대표가 함께 플라잉디스크 원반을 던지며 시작된 ‘뉴 스포츠 데이’ 행사에는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한 ‘핸들러’, 8~12명이 탄력 있는 천 위에 공을 띄워 올리며 즐기는 협동 경기인 ‘협동 바운스’, 재미있고 안전한 에어바운스 장애물을 넘어 달리는 ‘릴레이 원반 계주’ 등 총 3종목이 정식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울 상봉초등학교 4학년 윤수빈 학생은 “운동을 잘하는 친구와 못하는 친
지난 주말, 인도양 몰디브에서 스톡홀름대학의 연구기관인 SRC가 지난해 5월, 세계 수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키스톤액터’로 선정해 발표한기업 중 8개 기업의 CEO들이 모였다. 한국에서는 동원산업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이외에도‘마린하베스트’와 태국의 ‘타이유니온’, 일본의 ‘니쓰이’,‘스크레팅’ 등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이들 가운데 동원산업을 비롯한 상위 8개 기업들은 12일과 13일향후 세계 수산업계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특히 7가지 주요 의제에 대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해당 기업들의 자발적인 제의를 통해 성사됐다. 따라서 민간기업들이 주체가 되어 세계 해양환경 및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는 키스톤액터 8개 기업의 CEO 등을 비롯해 미국 국무부의 해양과 대기 문제에 대한 담당 차관이자 NOAA 청장을 지낸 Jane Lubchenco 박사, 비영리 국제기구인 MSC 대표인 Rupert Howes가 고문의 자격, 뉴질랜드의 수산회사 Sanford社가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가 후원자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수산업의 지
아몬드 브리즈가 2016 서울 카페쇼에서 아몬드 라떼를 선보이고 있다.아몬드 브리즈는 국내 최대의 커피 유통 브랜드 중 하나인 ‘어라운지(AROUNZ)’와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로 만든 아몬드 라떼 시음 행사를 진행 중이다.아몬드 브리즈 바리스타 블렌드는 아몬드 브리즈의 라떼용 제품으로, 맛과 풍부한 영양은 그대로면서 라떼에 최적화된 포뮬러를 자랑한다.또한 이 제품은 일반 우유 대비 절반, 두유 대비 30%의 칼로리이므로, 아몬드 라떼로 즐길 경우 일반 라떼보다 낮은 칼로리로 즐길 수 있으며, 비타민 E가 풍부한 식물성 음료라 유제품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인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아몬드 브리즈는 어라운지 외에도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인 ‘모닌(MONIN)’과의 메뉴 개발을 통해 ‘아몬드 마카다미아 라떼’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아몬드 마카다미아 라떼는 아몬드 라떼의 깊고 풍부한 맛에 마카다미아 넛 특유의 감미로운 향과 부드러움을 더한 넛류 본연의 풍미가 특징이다. 한편, ‘2016 서울 카페쇼’는 아시아 최대의 커피 전문 전시회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since
KBS2 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남매로 등극한 이소을 이다을 남매와 엄마 이윤진을 비롯하여 변정수 유정원 모녀, 정시아 백서우 모녀, 이혜원 안리원 모녀 등이 나눔을 위한 화보 촬영에 참여한 것이다.5쌍의 모녀는 나눔의 뜻을 같이하는 셀트리온, 탑텐키즈, 록시땅, 코리아테크, 마리메꼬와 협업해 물품과 화보촬영 수익금을 기부했다. 자선 바자회나 개인 물품 경매 등의 형식으로 수년간 나눔 활동에 앞장서온 변정수는 나눔의 의미를 여러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번 촬영 역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따듯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기획이라는 제안에 밤늦은 시간 딸 정원양과 함께 스튜디오에 달려와주었다. 배우 정시아는 딸 서우가 어릴 때부터 나눔에 대한 마인드를 갖고 자라게 하고 싶다며 화보 촬영의 소감을 전했다.방송가의 키즈 셀럽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화보는 창간 47주년을 맞는 매거진 여성중앙과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 NGO 위스타트의 공동기획. 화보의 수익금을 비롯하여 겨울나기 필수품인 보습크림, 아동복 등이 위스타트를 통해 강원도 등지의 편부 가정,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모녀들의 화보와 나눔에 대
오즈세컨에서 ‘퍼 카라 울 코트’를 선보인다.오즈세컨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경쾌한 컬러함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코트를 제안한다. 탈부착 가능한 섀도우 폭스 퍼 카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앞 포켓에는 리본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져 오즈세컨 특유의 러블리함과 유니크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부드러운 터치감과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퍼 카라 울 코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오즈세컨 매장과 SK패션몰 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포차어게인이 10월 인기메뉴 BEST3와 함께 매출순위 10위까지 메뉴를 공개했다.포차어게인에서 10월에 가장 인기를 끈 BEST 3 메뉴로는 돼지두부찌개, 오돌뼈와주먹밥, 모듬어묵탕이 선정됐다.포차어게인의 돼지두부찌개는 얼큰한 김치국물과 육수에 두부와 돼지고기를 넣어 끓인 메뉴로, 매콤함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위를 차지한 모듬어묵탕과 함께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고객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다. 베스트 메뉴 2위인 ‘오돌뼈와 주먹밥’은 매콤한 양념에 오돌뼈와 깻잎 등을 볶아 주먹밥과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 대표 ‘강추 메뉴’다. 합리적인 가격(15,000원)과 오돌뼈와주먹밥은 술안주와 함께 식사대용으로도 유용해 저녁식사시간에 방문한 고객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기도 하다.그 외 10월에 고객들이 많이 찾았던 메뉴는 조개탕(4위), 통오징어짬뽕탕(5위), 두부김치(7위), 골뱅이무침(10위) 등이다. 앞서 포차어게인은 11월 첫째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0월 ‘인기메뉴 1~3위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1~3위를 다 맞힌 사람에게는 포차상품권 5만원, 3개 중 2개를 맞히면 2만원권, 1~2위 중 1개를 맞히면 5000원권을 증정했으며
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마포갈매기가 인도네시아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마포갈매기 인도네시아 3호점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세노파티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핫플레이스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맛집,부티크 숍, 카페 등이 늘어서 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국민들의 향상된 생활 수준과 다양한 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에 국내 외식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 중 하나다.여기에 동남아 전역에 걸친 한류 열풍 덕분에 한국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에 오픈한 3호점 역시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인 안착이 기대된다.마포갈매기는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갈매기살과, 특화된 불판을 통해 고기를 굽는 동안 계란 크러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해외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디딤 관계자는 “한국식 고기 문화에 마포갈매기의 특화된 불판과 메뉴가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에게 독특한 먹거리로 인식돼 주목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브랜드를 알리고, 세계시장에 진출해 한국의 고기문화를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디딤은
사조해표(대표이사 김상훈)는 ‘더 쫄깃한 진공반죽 국수’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인증 공장에서 진공숙성 공법으로 제조되어 소면의 식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밀가루를 진공 상태에서 반죽하면 공기가 제거돼 반죽 내부의 조직이 더 촘촘해지게 되는데, 이 과정을 거치면 일반 소면보다 훨씬 더 쫄깃해지고 삶은 후에도 잘 퍼지지 않게 된다.면의 길이는 약 25cm로 국수말이 용도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진공숙성을 거쳤음에도 면발이 깨끗한 하얀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국수말이 후에도 깔끔한 비주얼을 유지한다.‘더 쫄깃한 진공반죽 국수는500g, 900g, 3kg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무원 계열의 ㈜이씨엠디(대표 권혁희)가 제2영동고속도로에 휴게소 4개를 개장 운영한다.이씨엠디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경기광주휴게소(양방향)'와 '양평휴게소(양방향)' 등 4개 휴게소(위치도 참조)를 동시 개장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휴게소’는 총 17개 매장이 입점 운영된다. 이 휴게소는 경기도 광주를 대표하는 유적지 남한산성을 테마로 공간을 인테리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돌담과 서까래 등 전통 건축 양식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한국의 멋을 알리고 방문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으로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양평휴게소’는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편의시설들로 구성돼 있다. 푸드코트와 간식 매장, 편의점 등 총 12개 매장이 운영된다. 이씨엠디는 제2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 맛집 거리를 조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맛집 거리에는 전통 한식당 ‘명가의 뜰’, 한식 전문점 ‘풍경마루’, 돈가스 전문점 ‘가츠쿠라’, 전국 5대 짬뽕 중 하나로 알려진 ‘교동짬뽕’, 3대 전통 냉면 전문점 ’황제코다리‘, 수제버거 전문점 ’미스터빅’ 등 유명 브랜드들이 입점한 푸드코트가 마련됐다. ’임실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