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관에 대한 승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전북 전주시의 영화거리 일원 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영화 246편이 상영되며 개‧폐막식은 전주돔에서 열리게 된다. 따라서 영화제 주최도시인 전주시는 공무원 3명과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분야 전문가 각 1명이 참여하는 8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벌인다. 안전점검 기간은 4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이다. 승강기 분야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북동부지사가 참여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개‧폐막식이 열리는 전주돔(옥토CGV주자창)을 비롯해 전주 시네마타운,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메가박스, CGV전주고사 등 5곳이다. 공단은 이들 시설물의 승강기에 대해 에스컬레이터 스텝 및 콤의 파손여부, 에스컬레이터 스텝과 스커트(측면 보호판) 사이 틈새 적정성 확인,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기 비상운전 작동상태, 승강기 내‧외부 안전표지 부착 확인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
국가교육회의는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가교육회의는 이번 방안에 따라 국민참여형 공론화 과정을 추진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8월초까지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먼저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을 위해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는 국가교육회의 위원, 대학/전문대학 및 시도교육청 협의체가 추천한 교육 전문가 등 13인 내외로 구성된다. 특별위원회는 공론화 범위를 설정하고, 공론화위원회의 활동을 지원하며, 공론화위원회가 제출한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한다. 공론화위원회는 갈등관리, 조사통계 분야 등 공론화 전문가를 중심으로 7인 내외로 구성된다.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론화 과정을 관리하며 그 결과를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에 제출한다. 특히, 공론화위원회 운영은 공론화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독립성과 중립성을 원칙으로 한다. 공론화 과정의 첫 단계에서는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가 주관하여 권역별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 등을
교육부는 2018년 4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입시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였다.지난해 교육부는 8월 수능 개편을 유예하면서, 수능을 포함한 대학입시제도 전반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에서 충분한 숙의·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기로 한 바 있다. 그동안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동 위원회의 입시제도혁신분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를 실시하였으며, 4차에 걸친 대입정책포럼, 전문가 자문, 그리고 온-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마련하였다.교육부는 대학 선발방법, 선발시기, 수능 평가방법 등 3가지 사항을 국가교육회의에서 핵심적으로 숙의·공론화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로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추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 : 자기소개서 및 교사추천서 폐지 등 전형서류 개선, 대입 평가기준 및 선발결과 공개 등과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과목 구조, 기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수능 EBS 연계율 등은 필요한 경우 결정하거나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논·서술형 수능 도입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성취평가
교육부는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이 4월 16일(월) 오후 3시에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분향소가 있는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엄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와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한편,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됐다.영결․추도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등 정부 측 인사가 참석하고,정당 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단원고 학생, 안산시민 등 5,000여명 이상의 추모객들이 참석했다. 9시부터는 정부 합동분향소의 위패와 영정을 영결․추도식의 제단으로 이운하는 진혼식을 엄수하며, 3시부터 진행된 영결·추도식은 세월호 참사 경위보고(교육부), 정부대표조사(국무총리), 추도사(전명선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종교의식(불교, 천주교, 원불교, 기독교), 조가(평화의나무합창단․안산시립합창단․이소선합창단)를 통한 영결의 시간을 갖고,다짐글과 추도영상 상영, 추도시 낭송(성우 김상현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4월 18일(수)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본관에서 국방부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 대책에 관해 강의하고, 성차별 없는 조직 문화 확산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월 18일(수)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부모가족 관련 단체 대표들을 만나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은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8개대학을 선정하고, 4월 18일(수) 진흥원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은 청년 400여명을 선발해 12주 동안 이론 ·프로젝트 중심 실무 교육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산업계의 다양한 인력 수요를 반영하고 미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역량을 보유한 ‘빅데이터 인재양성 선도대학’을 선정, 추진된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고려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세종대, 연세대, 전북대 등 8개 대학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하여 대학별로 특화된 전문교육 과정이 운영된다.각 대학은 모집요강을 제시하고, 산업계 전문가와 공동으로 면접 등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은 사전 온라인교육(2주), 전문집체교육(6주), 파일럿 프로젝트 과정(4주) 등 총 12주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또한, 전문교육 수료 후, 한국데이터진흥원을 통해 취업클리닉, 자격취득지원, 채용설명회, 전문기업 탐방, 현업전문가 코칭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실제 기업으로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한국데이
한국도자기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청주 시민들을 위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힘을 보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33여개 업체가 가동되고 있으며,2만 6천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루어 낸 청주산업단지 내 공간들을 새롭게 개편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도시 재생 프로젝트는 산업단지의 회색 시멘트 이미지를 산뜻한 이미지로 개선하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 공단의 역사와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타일 벽화와 게시판, 설치물 등으로 산업단지 내 아울렛 매장 외부와 고객쉼터 및 직지대로 사거리와 월명로 일대를 새롭게 디자인 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DK㈜가 황사와 미세먼지를 잡는 황사필터와 헤파필터가 장착된 신제품 ‘DK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 DK 공기청정기는 5단계 필터구조로 공기 중 각종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곰팡이, 진드기까지 제거해준다. 여기에 플라즈마 이온 제균 을 통한 6단계 청정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라즈마 이온을 발생시켜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세균과 박테리아 등을 제균해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준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4단계 색상을 통해 멀리서도 현재 공기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DK㈜는 신제품 DK 공기청정기 출시를 기념해 소형공기청정기 DK 미니에어를 동시에 구매하면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DK 미니에어는 작고 가볍고,아이방 또는 거실 테이블이나 주방 탁자 등에 놓고 사용하면 사각지대 없이 완벽하게 실내공기를 케어할 수 있다. DK 공기청정기와 DK 미니에어 1+1 할인 상품은 DK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인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이용해 주요 기업 공채 소식을 공개했다. SPC그룹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모집회사는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SPC네트웍스, SPC클라우드이며, 각 회사별로 지원 직무 및 구체적인 자격요건이 다르므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2018년 졸업예정자,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이며, 외국어 우수자, SPC그룹 브랜드 매장 근무 경험자, 전역(예정) 장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대표이사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계열사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29일까지 SPC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삼성화재서비스는 일반 직군 인보험 지급심사 부문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기졸업자 및 2018년 8월 졸업예정자이면 학력, 전공, 성별과 무관하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한 근무지 소재 학교 졸업(예정)자 및 주민등록상 거주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삼성직무적성검사,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5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대종합특수강은 경영분석, 영업,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등 총 5곳에서 열린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조화와 소통의 태평성대를 꿈꾼 세종의 애민정신과 업적을 돌아보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4월 28일, ‘개막제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축전의 시작을 알린다.경복궁을 무대로 선보이는 융복합 뮤지컬 ‘세종이야기 <왕의 선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세종이야기 보물찾기’, ‘한글 타이포展’ 등이 올해 새롭게 기획됐다. 제4회 궁중문화축전에서는 조선 최대의 축제 ‘산대희‘가 234년 만에 광화문 광장에서 재현된다. 산대희는 궁정의 의례와 민간의 마당놀이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거대 도시 축제로,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정수다.대표 프로그램은 ‘예산대 시민 퍼레이드 <세종의 꿈>’이다. 퍼레이드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산대희가 갖는 기쁨과 조화, 소통의 의미를 나눈다. 약 2시간 동안 300명이 다양한 연희로 광화문 광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전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창덕궁에는
㈜한샘은 전국 9개 대형 직영매장에 무선 호출벨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한샘은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다가 제품 및 인테리어 상담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선 호출벨을 설치했다고 말했다.무선 호출벨이 도입된 매장은 전국 9개 대형매장으로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과 한샘플래그샵 방배, 논현 등이다. 고객은 인테리어 상담이 필요할 때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호출벨을 누르면 된다. 가구관, 부엌관, 리모델링관 등 고객이 현재 위치한 곳으로 영업사원이 찾아와 전문적인 인테리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이용해 침대, 소파, 바닥재 등 가구와 건자재를 가상 공간에 배치해보면서 집꾸밈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브자리가‘2018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패션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브자리는 5년 연속 홈패션 부문 1위에 올랐다. 친환경 기능성 소재 강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5 F/W 시즌부터는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알러지케어’를 가공해 소비자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환경 조성을 돕고 있다. 오가닉 면, 데오텍스 등 친환경 소재 다양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가닉 솔리드’는 건강한 토양에서 재배된 목화로 만든 오가닉 면을 사용했다. 국제 유기농섬유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호텔베딩 스타일로 소프트한 컬러를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이트, 그레이, 핑크, 네이비, 파스텔블루 5가지 색상 중 원하는 색상을 직접 매치해 깔끔한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매트리스 커버 세트(Q사이즈) 기준 292,000원이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브랜드가 소비자의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KMAC가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
샘표가 ‘우리아이 순한 간장’ 2종을 출시했다.샘표 ‘우리아이 순한 간장’은 비빔∙볶음용과 국물용 등 2종으로, 민감한 아이 입맛을 고려해 엄선한 국산 재료로 맛을 냈다. 100% 국산 콩으로 발효한 간장에 국산 사과, 배, 양파 등으로 천연의 감칠맛을 더했으며 인공향료나 착색료와 같은 합성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다. 일반 한식간장보다 염도는 반으로 낮춰 이유식에 간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밀을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밀가루 성분에 예민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우리아이 순한 간장’은 사용 중에도 공기의 유입을 완벽히 차단하는 ‘안심밀폐용기’에 담아 간장의 신선한 맛과 품질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 한 방울 단위로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조절 특수 캡’을 적용해, 간 조절이 어려운 이유식을 만들 때 특히 유용하다. ‘우리아이 순한간장’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과 샘표식품 온라인 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할인점 기준으로 200ml 용량에 6,90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여성가족부는 4월 18일(수) 오후 3시 30분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정현백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홍승표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퇴직교직원들의 사회공헌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4월 설립되어 현재 56개 봉사단에서 총 2,000여 명의 퇴직교직원들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은 지역 공동체 살리기와 돌봄을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다. 이웃간 돌봄품앗이를 통해 ‘독박육아’ 고충을 해소하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0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160개소가 운영 중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3월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맞벌이가정과 비맞벌이가정 각 이용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국비 지원 지역의 전국 113개 시·군·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 신한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50개, 30억 규모로 공동육아나눔터의 공간 새단장(리모델링) 및 신규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외에도 여성가족부의 청소년·가족 관련 지원시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