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 이하 ‘센터’)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 이하 ‘재단’)과 3월 11일(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명존중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생명 존중 인식 개선 공동 협력 방안 마련 △종사자 대상 생명 존중 및 사후 대응 교육 운영 △자살 사건 발생 시 사후 대응체계 구축 및 독거노인 자살 대책 마련을 위한 심리부검 체계 운영 △기관 상호 간 정보 교류 및 자원 활용 등이다. 센터와 재단은 함께 생명 존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 16개소 및 수행기관 646개소와 생명 존중 활동 및 효과적인 사후 대응체계 운영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위해 생명 존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위기 대응 체계 마련으로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 존중 문화를 형성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재단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천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만15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9만1천469명, 서울 6만7천814명, 인천 2만237명 등 수도권에서 총 17만9천520명으로 51.3%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3천442명, 경남 2만6천96명, 경북 1만3천765명, 대구 1만2천696명, 전북 1만1천441명, 충남 1만740명, 충북 9천997명, 전남 9천544명, 강원 9천380명, 울산 9천167명, 대전 8천650명, 광주 7천191명, 제주 6천203명, 세종 2천325명 등 총 17만637명으로 48.7%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51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양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38만3665명, 누적 620만6277명 이라고 발표했다. 전날 28만2987명에서 10만678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만3천590명, 해외유입이 7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7천941명, 서울 8만437명, 인천 2만3천735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212113명으로 55.3%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1천967명, 경남 2만4천279명, 충남 1만3천642명, 경북 1만3천558명, 대구 1만3천414명, 전북 1천833명, 전남 1만214명, 충북 9천871명, 강원 9천433명, 울산 9천100명, 광주 8천948명, 대전 8천515명, 제주 5천191명, 세종 2천512명 등 총 17만1천477명으로 44.7%다. 사망자는 269명 발생해 누적 1만144명으로 늘어났으며 위중증 환자수는 1066명으로 전날 1116명보다 100명이 줄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만298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16명, 사망자는 229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만2천880명, 해외유입이 10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만2천420명, 서울 5만6천600명, 인천 1만7천457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4만6천477명으로 51.8%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2천917명, 경남 2만1천422명, 충남 1만798명, 대구 1천307명, 경북 1만306명, 전남 8천984명, 전북 8천841명, 광주 8천836명, 충북 7천910명, 강원 7천480명, 대전 7천212명, 울산 5천261명, 제주 4천289명, 세종 1천840명 등 총 13만6천403명으로 48.2%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만754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1113명, 사망자는 206명이 나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만7천49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8만8천141명, 서울 6만6천859명, 인천 2만1천974명 등 수도권에서총 17만6천974명으로 54.0%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1천568명, 경남 1만9천410명, 경북 1만1천960명, 대구 1만1천601명, 충남 1만664명, 전북 1만72명, 울산 8천789명, 충북 8천765명, 전남 8천467명, 강원 8천169명, 대전 7천884명, 광주 6천300명, 제주 4천923명, 세종 1천944명 등 총 15만516명으로 46.0%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779일째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 인구의 약 10명 중 1명은 코로나19 감염 경험이 있는 셈이 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34만2388명, 해외 유입이 5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만4222명, 부산 3만1152명, 대구 1만2899명, 인천 1만8823명, 광주 7413명, 대전 7977명, 울산 6582명, 세종 2214명, 경기 9만6681명, 강원 8686명, 충북 9145명, 충남 1만825명, 전북 9677명, 전남 7953명, 경북 1만2280명, 경남 2만2001명, 제주 3858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58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87명으로 전날보다 80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만2천721명 늘어 누적 486만9천6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만2천647명, 해외유입이 7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2천729명, 서울 3만7천483명, 인천 1만2천603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0만2천815명으로 50.7%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9천361명, 경남 1만4천28명, 대구 7천586명, 경북 7천368명, 충남 6천997명, 광주 6천461명, 전북 6천260명, 전남 6천8명, 충북 5천733명, 대전 5천609명, 강원 5천458명, 울산 4천560명, 제주 3천54명, 세종 1천349명 등 총 9만9천832명으로 49.3%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86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4일만에 1000명을 넘어서 1007명으로 전날보다 52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만628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1천97명, 서울 3만9천557명, 인천 1만5천323명등 수도권에서만 총 10만5천977명으로 50.3%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6천456명, 경남 1만3천441명, 대구 7천789명, 경북 7천509명, 충남 6천774명, 광주 6천465명, 전북 6천63명, 대전 5천760명, 전남 5천734명, 강원 5천451명, 충북 4천900명, 울산 3천913명, 제주 3천233명, 세종 1천163명 등 총 10만4천651명으로 49.7%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39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5명으로 전날보다 70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3천628명 늘어 누적 445만6천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4만3천540명, 해외유입이 8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만6천833명, 서울 4만9천449명, 인천 1만4천854명등 수도권에서 총13만1천136명으로 53.8%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6천204명, 경남 1만4천417명, 대구 8천896명, 경북 8천191명, 충남 7천285명, 전북 6천840명, 전남 5천704명, 광주 6천656명, 충북 6천230명, 대전 6천189명, 강원 5천702명, 울산 5천15명, 제주 3천691명, 세종 1천384명 등 총 11만2천404명으로 46.2%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61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85명으로 전날보다 11명 줄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만432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만4250명, 해외유입 사례는 77명이다. 이에 따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1만2652명(해외유입 2만965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만243명, 서울 5만3천191명, 인천 1만8천838명등 수도권에서 총14만2천272명으로 56.0%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1천820명, 경남 1만5천146명, 대구 9천563명, 경북 8천219명, 충남 8천10명, 광주 7천398명, 전북 6천980명, 충북 6천944명, 전남 5천966명, 강원 5천915명, 대전 5천693명, 울산 5천581명, 제주 3천285명, 세종 1천458명 등 11만1천978명으로 44.0%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16명 늘었으며 국내에 코로나19가 확산한 이후 하루에 200명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중증 환자는 896명이다. 한편 초·중·고교 등교 수업이 시작된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이날부터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12종의 영업시간이 10시에서 11시로 1시간 늘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만68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6만6천771명, 해외유입이 8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만6천722명, 서울 5만9천269명, 인천 1만6천681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5만2천672명으로 57.2%다. 비수도권은 부산 2만3천200명, 경남 1만5천991명, 대구 9천491명, 경북 8천373명, 충남 8천263명, 광주 6천768명, 충북 6천737명, 전북 6천536명, 전남 6천409명, 대전 5천958명, 울산 5천813명, 강원 5천584명, 제주 3천399명, 세종 1천577명 등 총 11만4천99명으로 42.8%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86명 늘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97명으로 전날보다 31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만8천749명, 해외유입이 5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1천941명, 서울 4만3천675명, 인천 1만5천964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1만1천580명으로 56.1%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4천258명, 경남 1만1천942명, 대구 8천80명, 광주 6천994명, 충남 6천639명, 경북 6천529명, 전북 5천280명, 전남 5천240명, 대전 5천67명, 충북 4천820명, 강원 4천615명, 울산 3천389명, 제주 3천294명, 세종 1천22명 등 총 8만7천169명으로 43.9%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28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766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1만9173명, 해외 유입이 6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 6만8천622명, 서울 4만6천932명, 인천 1만2천104명 등 총 12만7천658명으로 58.2%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6천104명, 경남 1만3천196명, 대구 7천117명, 경북 6천961명, 충남 6천915명, 전북 6천407명, 충북 5천569명, 대전 5천292명, 광주 5천256명, 울산 5천121명, 전남 4천992명, 강원 4천966명, 제주 2천207명, 세종 1천412명 등 총 9만1천515명으로 41.8%다. 앞서 당국은 이달 초나 중순, 코로나19 유행이 정점에 이르러 최대 35만명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확진자 증가율 자체는 둔화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평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보통 매주 확진자가 2배씩 증가하는 이른바 '더블링' 경향이 보였는데, 지난주부터는 조금씩 증가율이 둔화하기 시작했고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대안공간 루프는 올 4월 24일까지 ‘파레틴 오렌리 개인전: 도시 유전자 -> 버블 인 더 마인드The City Genes -> The Bubble in the Mind’를 개최한다. 1969년생인 파레틴 오렌리의 작업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터키 동부라는 공간을 지배하는 야생의 자연과 무거운 정치적, 경제적 문제를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후 작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전하면서 두 개의 이질적 문화를 오가며 살아온 자신을 ‘아나티스트(anartist)’로 정의한다. 아나티스트는 아나키즘 아티스트(anarchism artist)라는 가치의 실천 형태다. 이 두 개의 다른 인종과 이질적 문화의 교차점은 그의 예술 실천에 주요한 요소가 된다. 신작 영상 ‘도시 유전자’에서 정자들은 런던을 출발해, 암스테르담을 거쳐 서울에 도착해 터져나간다. 브렉시트 이후 2021년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한 많은 금융 회사의 경제적 성공이 보여주듯, 세계 자본의 흐름과 이를 둘러싼 가부장적 연대를 은유한다. 대형 설치 작업 ‘마음 속의 거품 -> 내 안에, 도시 안에<- 암호화폐’는 팬데믹과 개인의 경제적 이유, 도시가 주는 압박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만8천993명 늘어 누적 327만3천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만8천935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9천211명, 서울 2만7천885명, 인천 8천956명 등 수도권에서 총 7만6천52명으로 54.7%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만1천202명, 경남 8천18명, 대구 5천382명, 충남 4천853명, 광주 4천802명, 경북 4천665명, 전북 3천937명, 대전 3천674명, 충북 3천500명, 강원 3천477명, 전남 3천280명, 울산 2천944명, 제주 2천273명, 세종 876명 등 6만2천883명으로 45.3%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1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어제 114명에서 2명 줄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727명으로 전날 715명보다 12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