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기자 1955년 10월 8일 UN한국재건위원회(UNKRA:한국전쟁 직후 한국의 복구를 돕기 위해 UN에서 파견된 특별조사단) 대표 메논은 일주일간 한국을 돌아본 후 경제 재건을 기대한다는 것은 마치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며 한국이 회생가망 없음을 UN에 보고했다(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 원장‘기적은 가며 역사는 남으며'에서 발췌). 그 후 60년,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에 들어섰다. 전 세계가 놀라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보급률이 세계 1위 임은 물론 21세기 최첨단의 기술이 집합된 인천국제공항은 공항서비스평가 8년 연속 1위의 쾌거를 이루고 있다. 반도체, 조선, 철강, 자동차, 휴대전화 등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상위권이다. 스포츠, 연예계에서 세계적인 스타도 나왔다. 문화와 기술이 전 세계를 파고들며 주변 강대국의 억압과 핍박을 받던 민족에서 아시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으로 비상하는 중요한 격변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그 역사에 대한민국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는 신행정수도(행정중심복합도시, 이하 행복도시) 건설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출범이 더해졌다.
[인터넷 대한뉴스] 글·사진 김윤옥 기자 대통령 선거가 오는 19일이다. 발행인의 아름다운 사람들 인연을 따라가다 보면 곧 다가올 2012년 대선과 비교하여 1980년대 선거운동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7년 전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발행인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한기옥 도예가와 인연이 시작됐다. 한 도예가는 경기도 광주에서 청담 5대째 도예 가업을 잇고 있었다. 광주는 조선 초기 왕실에서 질 좋은 백자를 다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왕궁과 가깝고, 수목이 무성하여 땔감의 조달이 유리해 많은 관요를 설치한 도자에 관해 유서 깊은 곳이다. 한 도예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부친 청담 4대 故한창문 옹은 영남대학교에 도예과를 설립한 주인공이며, 1984년 일본 오사카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 ‘아사히신문'에 대서특필 되었을 정도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국보급 대가이다. 그는 부친 밑에서 혹독한 수련을 쌓았다. 당시 클럽 사장인 발행인과 아버지 밑에서 도예가 수업을 받던 한 도예가의 만남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본다. 지갑 찾아주고 뺨 맞아 발행인은 자신의 사업장 화장실에서 지갑을 주었다. 그 안에는 신분증과 현금 28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제공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원들이 국립현충원 내 묘역정리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펄치고 있다 지난 6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깊은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애국심과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회장 이오장)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산하 지회별로 다양한 애국심 고취사업을 펼쳤다.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행사는 특히 전쟁의 참상을 겪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 6·25전쟁 당시의 처절함과 고통,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지회별로 폭넓은 활동 이번 호국보훈의 달 사업은 서울시지부 산하 지회별로 폭넓게 진행됐다. 지회마다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 구체적으로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 설치, 국립현충원 내 묘역정리와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 안보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기자 | 사진 이정영 기자, 제공 박인수 교수 공연을 마치고 평생 고마운 아내 안희복 교수와 함께 내적 성숙도는 소리로 연결되며 청중에게 감흥이 그대로 전달된다. 진실한 말이 상대를 움직이듯이 음악가의 내적인 에너지가 어떤 색을 띠느냐에 따라 소리도 달리 전달된다. 박인수 교수는 타고난 감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득음의 경지를 꿈꾸는 세계적인 테너다. 조선일보에서 5월 16일 ‘테너 박인수의 삶과 음악' 출판기념회 기사를 보았다. 음반은 10여 장 냈지만 책 출간은 처음이다. 잊고 있었던 옛 기억이 떠올랐다. 박인수 교수와 미아리 삼총사인 최성균 한국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회장이 행사를 주관하며 공연을 부탁했었다. 그날도 역시 많은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훌륭하게 꾸며주었다. 너무나도 얇은 감사의 봉투를 건네는데 전혀 개의치 않으며 한 말씀 했다. “최 회장과 나는 각별한 사이야. 얼마든 상관없어.” 기본이 갖추어졌기에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 사는 도리를 알며 실패를 당당히 인정한다. 대한민국 음악 크로스오버의 원조다. 그의 제자 20여 명이 대학 강단과 세계 5대 메이저 오페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현 기자 | 사진제공 (사)자유수호국민운동 평양에서 열린 군중집회. 대한민국과 미국에 대한 적개심을 노골적으로 선동하는 북한노동당의 의도가 담겨 있다 (사)자유수호국민운동을 이끌며 북한 노동당정권의 반민족적 범죄행위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국가안보 확립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장경순 총재. 그는 6·25전쟁과 월남 패망의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고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지켜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에도 ‘공갈'과 ‘협박'을 바탕으로 한 북한의 대남적대정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3차에 걸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국내외의 비난을 불러일으켰으며 갖가지 트집으로 남북대화를 무산시켰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라오스에 숨어지내던 탈북자 9명의 강제북송으로 국제사회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동시에 신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상모략과 비방의 정도를 높여가고 있다. 북한의 파렴치한 행태는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뜻있는 사람들은 시민단체를 결성, 대한민국에 대한 북한의 음모와 도발을 규탄하는 활동을 펴고 있다. 장경순(91) (사)자
[인터넷 대한뉴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3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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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 | 사진 김윤옥 기자 중국 지린성(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중심도시 옌지시(연길시)는 중국에서 자동차 보유율이 가장 높고 잘 사는 지역에 속한다. 시의 총인구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조선족은 똑똑하고 부지런하며 정 많은 민족으로 중국 정부에 가장 충성스럽다고 널리 인정되고 있다. 연변항공승무학교 취재차 들른 그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조선족 4대 가족을 만나게 됐다. 현대 사회는 부모·자식 세대 사이가 점차 벌어지고 있는데… 그들의 삶 속에서 사람 사는 맛과 정에 이끌려 5월 31일~6월 3일까지 3박 4일 동안 뜻하지 않은 밀착 취재가 이뤄졌다. 연길에서 만난 한국적 정서들 원호준·이옥선 부부의 안내로 그들의 친정이 있는 고향집으로 향했다. 자동차가 연길 시내를 벗어나자 초록빛 융단을 펼쳐놓은 듯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졌다. “우리나라 한산한 시골풍경과 똑같아요~”라고 일행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자 원호준 씨가 넓은 들판을 가리키며 “주로 옥수수를 많이 심지요”라고 한다. “그렇게 많이 수확한 옥수수는 주로 어디에 쓰입니까?”, “가축 사료용과 공업원료, 자동차 연료 등 쓰이는 곳이 많습니다.” 이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혜숙 기자 | 사진 김윤옥 기자, 제공 연변항공승무학교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 개최 중국은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고 당과 정부 그리고 학교와 여러 기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북한에서도 어린이들의 큰 명절이며 한국의 어린이날(5월 5일)과 같다. 중국 지린성(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행정중심도시 옌지시(연길시)에 있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지난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하여 한복문화를 널리 홍보하였다.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연변문학예술연합회, 연변여성부연합회, 연길시텔레비전신문과 체육국, 길림대학, 연길항공유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정부관련 부서 및 여성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하에 한복문화를 홍보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연변TV, 연길시TV, 연변라디오방송국 등 연변 현지 매체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그동안 국제아동절이면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행사 당일에는 햇빛이 강해 힘들기도 했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인터넷 대한뉴스]글 이정영 기자 | 사진제공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은 ‘나의 바다, 우리의 미래’라는 콘셉트로 인류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이해하고 즐거운 체험과 감동을 통해 해양의 미래 비전까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종합적, 체계적으로 해양미래를 제시하고 해양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국민의 해양의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세계 박물관과 어깨를 나란히 한 해양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바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곳에서 박상범 초대 박물관장을 만나 경영목표와 앞으로의 포부 등을 들어봤다. 지난해 7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해양문화의 허브인 국립해양박물관이 개관했다. 총 8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해양도서관으로 구성돼 있고 바다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국내외 1만 3,000여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함경도해안실경지도첩’, ‘죽도제찰’과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해도첩’등 희귀유물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종합해양박물관인 만큼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 결과 개관 4개월 만인 지난해 1
[인터넷 대한뉴스] 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안지형 기자, 제공 한신메디피아 병·의원 가기를 미루다가 병을 키우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그나마 직장이나 건강보험을 통해 제공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차일피일 미루다 정해진 기간을 훌쩍 넘기는 사례도 허다하다. 하지만 조기발견과 예방적 치료를 가능케 하는 건강검진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출근길 지하철만 타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기자. 증상이 하루 이틀 계속되자 자체 원인분석에 나섰다. ‘전날 밤늦게 먹은 닭튀김 때문일까, 생판 모르는 사람과 초 밀착해야 하는 지옥철의 위력인가' 한참을 고민하다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가볍게 넘기길 수차례. 하지만 곧 좋아지겠거니 했던 증상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심해져 마침내 숨 쉬는 것도 불편한 지경이 됐다. 결국 주변의 권유로 종합건강검진을 결심한 상황. 내 몸을 맡길 실력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시급해졌다. 샅샅이 정보 수집을 하던 기자가 최종 선택한 곳은 종합검진전문의료기관 ‘한신메디피아'. 3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실력과 경제성을 고루 갖춰 이미 의료계 절대 강자로 입지가 확고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거
[인터넷 대한뉴스] 글 김윤옥 기자 | 사진 엄명하 기자, 제공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 해바라기몬테소리의 교육 방침은 어린이가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느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나 혼자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Let me do it myself)'가 원훈이다. 어린이가 정서적, 지적, 신체적으로 고루 발달하고 성숙해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모범교육 현장이다.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이론에 ‘인간의 성격은 유아기 각 경험에 의해 형성된다'고 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릴 때의 성장 환경과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 몇 군데 어린이집의 아동 학대와 불량음식 제공 등이 보도되며 대다수의 학부형들이 불안해하고 국가적으로도 큰 수치인 사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뉴스 편집위원회에서는 전국의 지사와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아 그중 모범적으로 아이들 교육을 하고 있는 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을 선정해 현장취재를 했다. 지난달 11일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한 취재팀은 점심때가 다 되어 도착하는 긴 여정이었지만 소나무와 밤나무 향이 그윽하게 우
[인터넷 대한뉴스] 글 박혜숙 기자 | 사진 김윤옥 기자, 제공 연변항공승무학교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 개최 중국은 6월 1일을 국제아동절로 정하고 당과 정부 그리고 학교와 여러 기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북한에서도 어린이들의 큰 명절이며 한국의 어린이날(5월 5일)과 같다. 중국 지린성(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행정중심도시 옌지시(연길시)에 있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은 지난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아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를 개최하여 한복문화를 널리 홍보하였다.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는 연변항공승무학교, 연변문학예술연합회, 연변여성부연합회, 연길시텔레비전신문과 체육국, 길림대학, 연길항공유치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정부관련 부서 및 여성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 하에 한복문화를 홍보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연변TV, 연길시TV, 연변라디오방송국 등 연변 현지 매체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그동안 국제아동절이면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날씨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행사 당일에는 햇빛이 강해 힘들기도 했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인터넷 대한뉴스] 본 기사의 전문은 대한뉴스 2013년 7월호(www.daehannews.kr)에 자세히 나와 있으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MBC(내), 반디앤 루니스, 테크노 마트 프라임 문고를 비롯 전국 지사 및 지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보기 쉬운 뉴스 인터넷대한뉴스(www.idhn.co.kr) - - 저작권자 인터넷대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넷 대한뉴스] 8한중 정상회담 한·중 정상 향후 20년 미래비전 주춧돌 놓다 12연변항공승무학교 최옥금 교장, 연변조선족여성기업인 제1회 연변국제어린이민족복장모델선발대회 개최 20중국 속 조선족 4대 가족 이야기 연변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원호준·이옥선 부부 24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영천지구전투와 낙동강 방어선을 승리로 이끈 구국의 사단 28칼럼 박근혜 정부의 성공조건(V) 30윤재칼럼 31隨想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풍토 32신행정수도, 새로운 역사 신행정수도 새로운 역사를 쓰며 34탄생 배경 시대적 과업, 내일의 토대를 다지다 38강용식 세종시발전위원회 위원장 신행정수도 건설 제안한 역사적 인물 악전고투 속 세종시 원안고수 42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장인정신'에 입각한 열정가의 혼을 담아 세계 최고의 행복도시 건설 46외국의 행정수도와 한국 행복도시 세종… 벤치마킹의 진수를 보여줘! 50고사성어 52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 자아통제, 인격체 형성을 주도하는 구미 해바라기몬테소리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