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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 수립 및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하고, 소음피해 보상 대상 확대를 위해 소음대책지역 신규 8곳, 확대 69곳 등을 지정하여 오는 1월 22일(목) 고시한다. 기본계획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연구용역과 인터넷 공람 등을 통한 의견수렴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개정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을 적용하여 기존 소음대책지역 69곳을 확대 지정하여 소음피해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 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된 제1차 기본계획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소음관리 체계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 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보상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주민 체감형 소음대책으로 지속 가능한 군사시설 운영’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추진 전략 및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였으며, 대표적으로 ‘군용항공기 소음 평가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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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김현식 두 레전드의 노래, 옥천에서 울려 퍼진다
▲팜플렛.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두 전설, 김광석과 김현식의 명곡이 옥천의 겨울을 따뜻하게 물들인다. 옥천민예총과 옥천문화원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4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4회 김광석 & 김현식 추모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후원하고 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관객과 함께 노래하며 기억을 나누는 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김광석 추모공연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김현식의 노래를 더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내 사랑 내 곁에’로 잘 알려진 김현식은 외가가 옥천에 있으며, 어린 시절 죽향초등학교에 재학하는 등 지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공연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 공연을 기획한 밴드 ‘하는걸로’의 이종필 씨는 “지나치게 무거운 추모보다는, 그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추억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7080세대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명곡의 힘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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