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의 관람공간 사랑채를 알고 계신가요? 청와대 앞 효자동 3거리에 위치한 ‘청와대사랑채’는 청와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관람, 휴식 공간이다. 사랑채 안에 마련된 청와대 전시공간인 ‘청와대관’이 시설과 전시물을 새로 단장해 월 9일 문을 열었다. 새로 문을 연 청와대관에는 대통령 취임사를 비롯한 중요 연설문, 메시지, 국민과 소통했던 대통령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 전시물, 외국 정상에게 증정받은 선물들을 새로 전시해 문재인 정부와 대통령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히 임시정부부터 민주화, 경제발전, 촛불혁명 까지 대한민국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새로 만들어 관람객들이 우리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청와대를 생생하게 조망하는 VR 코너를 만들었고, 대통령에게 직접 쪽지를 쓰는 코너도 만들었다. 부모님들, 선생님들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교재도 제작했다. 바로 <청와대에서 온 편지>이다. 청와대 관람을 마치고 사랑채에 들린 어린이들이 청와대의 건물 이름들을 알아맞히고 민주주의와 헌법, 촛불혁명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그룹 엔플라잉이 3번째 미니앨범 '뜨거운 감자' 내고, 1월 3일 서울 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1월 3일, 북한은 오후 3시 30분(북한시간 오후 3시)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6년 7월 19일 촬영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 [사진 / 연합뉴스]
- 국무회의에서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소송을 취하하는 내용의 법원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의결이 이뤄진 12일 서귀포시 1100도로 거린사슴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정마을과 제주해군기지의 모습.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룹 샤이니 종현의 자살, 깊은 우울감과 삶에 대한 유명인으로서의 부담 - 그룹 샤이니 종현이 1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서 그는 세상에 알려진 삶이 힘들었다는 고백과 함께 고통을 호소해도 주변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다며 아쉬움과 절망을 털어놨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예고된 제천 참사, 불에 취약한 드라이비트가 불쏘시개 역할 -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인근 상가 CCTV에 당시 화재 발생순간이 보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비이성적인 과열현상 속 피해사례 속출 - 월가의 거대 헤지펀드가 비트코인 시장 진입을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를 통한 보이스피싱으로 8억원의 피해를 보는 사건이 12월 20일 발생했고, 해킹피해로 파산절차에 들어간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유빗 사무실에 20일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업체 측의 설명이라도 듣겠다며 항의 방문하는 등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BC 새 사장에 해직PD 최승호 -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8일 MBC본사로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최승호 사장은 1986년 MBC에 시사교양 PD로 입사해 2010년 <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제작한 뒤 해고됐다. 이날은 최승호 PD가 해직된 지 1998일째 되는 날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조원진, 또 '문재인씨' 호칭 논란 -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12월 11일에 이어 12일 정당정책토론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로 지칭해 논란이 벌어졌다. 한편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통령` 호칭을 사용했다. 사진은 2일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당 기념 태극기 집회 사진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DJ 비자금 제보 의혹 논란, 계란 맞은 박지원과 해명하는 박주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2월 10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닦고 있다. 한편,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해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